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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방문 : 1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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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5 가롯 유다와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3:21:22 1 삭제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
    눅 22:42

    .. 예수에게 자유의지라는건 <아버지의 뜻대로>가 자유의지. 헛소리 즐.
    3394 정말 대단히 거룩하고 이치적이고 놀라운 이단 교주들의 명언. [새창] 2013-10-06 22:07:07 0 삭제
    루시퍼면 어떻고 라파엘이면 어떻고..
    실상에 맞는지 안 맞는지? ㅋ
    3393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05:37 3 삭제
    필연적인 사건은 예언 되어있지만 개개인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었다?
    3392 가롯 유다와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03:44 0 삭제
    예언의 성취와 자유의지... 응?
    3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0:05:56 4 삭제
    애엄마가 무속인인게 뭔 상관이고 만약 그렇다면 더더욱 존중해줘야 하는거죠.
    아이가 자폐아면 함부로 욕해도 괜찮고 부려먹어도 괜찮고 함부로 대해도 괜찮다는 논리인가보네요.
    .. 할 말을 잃었습니다.
    3390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20:03:23 1 삭제
    말이 안 통함. 같은 한국어를 하는데도
    3389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20:02:40 1 삭제
    앞 뒤 자르고 편리한 부분만 발췌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주 고약시럽네.
    그래놓고 지식의 불완전을 말하고 물자체(?)로 넘기려는 것도 고약시럽고
    설명이 안되면 안된다고 하던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확실한건 근거를 던지던가 해야지.
    3388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43:42 0 삭제
    ㅋㅋ크크큭 .. 자기 스스로 모순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 깨닫지 못하고 있음.
    3387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9:30:08 0 삭제
    진짜 초목? 안 믿어서 판타지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도 성서의 특정 부분들은 판타지. ㅇㅋ?
    아 진짜 무슨 개소리를 좔좔.. 구약입문 이라도 어서 좀 듣고 오던가

    대홍수, 출애굽, 에스더... 요나까지 이건 신학계에서도 상당한 판타지라고 인정하는 판국인데 뭔 헛소리?
    꼴같잖아서 진짜
    3386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12:36 0 삭제
    .. 루하는 영이니 혼이니 의미가 아님. 말 그대로 생명의 숨결 정도로 번역하면 되는 정도. 네페쉬를 프쉬케로 치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역시 개소리. 됨됨이와 이원론의 영향으로 육체와 반대 개념의 프쉬케가 동일한 단어로 쓰이는건 난센스. 궁금하면 F. Delitzsch와 C. F. Keil 의 책이라도 좀 사서 보고..

    ..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전 3:19-20

    주님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시 90:3

    내세 개념이 없는 구약시대에 무슨 영이니 혼이니.. 위에 언급했지만 생령이니 생명의 숨결이니 이런게 영혼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
    세계를 경영하라는 의미에서 인간에게 대표성을 주기 위한 생명의 숨결 같은 단어가 언제부터 영이니 혼이니 이런 걸로 의미가 바뀌었는지?
    언제부터 히브리어의 원뜻을 한국인이 바꾸는건지?
    3385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06:09 0 삭제
    아아아아 .. 열라 쓴게 다 날아갔네
    3384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05:52 0 삭제
    완전 웃기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대꾸한 댓글의 뒷부분은 보지도 않았지만

    6000년 이전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신이 보기에 사람이 아니었고, 여기세 숨을 불어넣어 영이니 혼이니 넣어서 사람이 되었고 그 전에는 짐승과 같이 죽으면 흙으로 간다는게 당신의 주장인데 요거 딱 하나만 반박한다.

    다른 주장은 대꾸할 가치도 없고 읽고 싶지도 않고 뭘 믿던 뭘 생각하던 당신 마음대로 해도 좋은데 그걸 맞다고 우기지는 마라. 만약 주장하고 싶다면 적어도 기독교인이 수긍할만한 근거를 던지고 비종교인들에게는 종교를 떠나 타당하다고 생각할만한 근거를 역시 던져라.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사고방식이 달라서 애초에 얘기가 안 통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건 종교인들 특히 신천지 따위는 비합리적, 비이성적인 것들을 믿는다는걸 인정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그 썩을 선민의식의 발현이고..

    .. 자유의지를 운운한것도 당신이고 예언의 성취에 대해 운운한 것도 당신. 종말론 운운하는 시점에서 이미 자유의지 자체는 부정된다는 사실.

    .. 6000년 이전에 사람이 있었는데 신이 보기에 사람이 아니었다는 근거는? 이게 당신네 교주가 말하는 창조섭리인지 창조과학인지 그런거요?
    도대체 어디서 이런 사고방식이 나오는건지? 그 성서에 어느 부분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지?

    .. 숨을 불어넣는다는건 말 그대로 영이니 혼으로 소급적용할 단어가 아니다.
    3383 예수실존--이러쿵 저러쿵3 재검토 요청 [새창] 2013-10-06 15:11:08 0 삭제
    지 편한대로만 딱 말하는 전형적인 여증의 행태를 보여주는 예.
    3382 예수실존--이러쿵 저러쿵3 재검토 요청 [새창] 2013-10-06 15:02:44 0 삭제
    불리한건 성서가 첨삭 된거고 유리한건 첨삭된걸 인정하지 않고..

    에라이..
    3381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4:58:54 4 삭제
    결국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고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만 좔좔 늘어놨네.

    예언대로 성취되는데 자유의지가 거기서 왜 나오냐고 결국 신의 의지대로 된다면서? 그게 <신의 의지>지 무슨 <자유의지>?
    결국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신의 결과물이 나오는데도 자유의지 운운?

    신이 미래를 안다?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의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안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창 6:6-7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
    삼상 15:35

    미래를 알지만 후회는 한다는 야훼? 민 23:19에 "신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앞 뒤가 안 맞는 소리.
    그냥 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싶은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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