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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0	질문받아요 (토론의 장) [새창]	2013-10-19 18:50:00	5	삭제
		더 이상 얼마나 명료하게 설명을 원하나요? 예수가 가나안 여인에게 <개>라고 했다. < --사실 여기서 <개>는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용법으로 사용됨. <-- 사실 이걸 쉴드치기 위해 이방인 사역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예수의 언행과도 위배. 마 10장 <-- 사실 예수가 예루살렘 밖에서도 가르쳤다는건 나올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예루살렘 입성 전에는 항상 예루살렘 밖에 있었으니까요.
	3469	질문받아요 (토론의 장) [새창]	2013-10-19 18:26:28	5	삭제
		.. 쉴드가 안되는건 그냥 모르겠다. 해도 됩니다. 굳이 억지 주장을 해서 더 꼬이게 할 필요 없습니다. 예수는 유대인이었고 유대인의 관습에 속한 사람입니다. 당시 가나안 사람을 바라보는 꼴에 정통 유대인의 시각이 바로 <개>입니다. kunarion으로 나오고 이 단어는 성서에 딱 두 번 언급됩니다. 나머지 개와 관련된 헬라어는 kunabi와 kuon입니다. 우리네 사람들이 특정 민족을 <오랑캐>라고 하던 차별적 시각처럼 가나안에 대한 시각을 kunabi라는 보편적인 욕설이 아니라 kunarion으로 반영한 겁니다. 예수 역시 이런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이런 지적이 나온건 도리어 근래에 나온 것들입니다. 중세 이후로도 이런 주장을 하는건 목숨을 거는 행위였으니까요. 관심 있으시면 독자반응비평 관련 서적을 좀 찾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조건 "그렇지 않다"라고 해봤자 텍스트에는 분명히 차별적인 언행을 던졌습니다. 그걸 쉴드치려고 다른 이방인 사역을 들먹일 필요 없습니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 밖으로 나가지 마라고 했던 언행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3468	우리 모두 성경으로 영어공부해요 (1) [새창]	2013-10-19 18:16:53	2	삭제
		특정 집단 외에 누가 신세계역을 보나요? aleppo codex에 보면 창 6:6의 '후회' 부분은 단순히 '한탄' 정도로 보기에는 무리입니다. 도리어 탄식, 근심, 우려, 걱정과 같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기 때문에 '후회'라 번역된게 도리어 정확합니다만? 탄식, 근심, 우려, 걱정이 '후회'와 배치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걱정될 짓을 왜 했을까요? 성서를 신화적으로<만> 접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방법 중 하나 일 뿐이고요. 예언의 성취니 뭐니 이런건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이 큰 착각입니다. 자유의지 또 나왔는데, 이제 슬슬 짜증이 납니다. 예언의 성취와 자유의지가 모순되지 않나요?
	3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46:44	0	삭제
		함부로 내뱉어 놓고 이제 난독 운운? 쥐약 주식으로 먹으니까 남도 그러는줄 아나보네?
	3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33:10	0	삭제
		신학을 세상에 집어 넣으려고 미친발악은 괜찮고? 누가 누구보고 미친 새끼래 이거?
	3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21:41	0	삭제
		신학한 인간들이 다 신학을 세상에 집어 넣으려고 미친 발악을 한다고? 싸우자는거냐?
	3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19:34	1	삭제
		신학했다고 세상과 현실을 등지고 그러지 않습니다. 어떤 인간이 신학했다고 세상과 현실을 등지는데요?
	3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2:50:35	0	삭제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인간에게 이런 성실한 글이라니..꾸벅.
	3462	십일조 궁금함 [새창]	2013-10-17 20:22:54	0	삭제
		행위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요? ㅋ 할 말이 없네. 에효
	3461	왜 기독들은 [새창]	2013-10-17 00:36:46	0	삭제
		난 포비아고 솔직히 동성애자 역겹다. 걍 본능적으로 징그러움 우윀...... 다만 동성애자를 '차별'한다는 생각은 안듬 니 얼굴 역겨우니까 불법임 ! 꺼졍! 하는게 말이 안되듯 오오 게이 역겨워 너 불법! 할순 없음 게이가 선천적이냐/후천적이냐 란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못내리기 때문에 ---- ... 이런 댓글 남긴 족속이 무슨 존중을 원하냐? 못 봤을거 같냐? 동성애 혐오는 정신병이야. 미친거니?
	3460	왜 기독들은 [새창]	2013-10-17 00:32:29	0	삭제
		JINX // 사람 목숨 하찮게 여기는 족속을 존중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집안 전체 운운 하는거 보니 너네 집구석이 그런가보네. 너네 교회에서 그리 가르치디? 하여간.. 까고 자빠졌네. 지식은 무슨 지식. 엘리사의 감정으로 곰 소환해서 사람 찢어죽이는걸 쉴드 까는게 지식이냐? 똑같은 논리는 무슨 그런 식으로 사람 죽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기독교식 논리지. 너네 가족이 피해자라도 저런 소리 할 수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쉴드 까려고 하지 마라. 개독이니 뭐니 욕하던 말던 사람 목숨 하찮게 여기는 잡것들은 너네 식구들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3459	요새 기독교를 보면 성경구절이 생각나요 [새창]	2013-10-16 23:31:49	0	삭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마 5:13-14
	3458	대한민국에 예수님 개많음 [새창]	2013-10-16 21:51:59	0	삭제
		오오 예수님.. ㅋ 동양인으로 재림하셨네. 근데 세상이 왜 지경인지.. ㅡ_-
	3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1:51:16	1	삭제
		1. 야훼가 사람이라는 가정을 누가했음? 했다면 그걸 그대로 반박하면 됨. 2. 불교에 문제 없다고 한 사람 없음. 기독교의 문제가 더 크다는데 공감할 뿐. 3. 신과 예수에 대한 모독 = 인신공격? 생각 없음?
	3456	기독교라 자칭하는 개독에게. [새창]	2013-10-16 15:28:38	2	삭제
		영적인 존재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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