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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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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0 그놈의 창조잡설 -_-. [새창] 2013-10-22 11:43:05 4 삭제
    넉대다 // 진화론을 뒤엎을 창조설, 지적설계설 근거가 하나도 없다면 그런 헛소리 자제. 쪽팔린줄을 모르고
    3499 그놈의 창조잡설 -_-. [새창] 2013-10-22 11:40:50 1 삭제


    3498 우리나라 기독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 [새창] 2013-10-22 08:11:16 1 삭제
    답이 안 나오긴요. 명약관화하게 답이 나와있는데..
    기독교의 신은 비도덕적이고 선하지 않으며 비윤리적이고 학살을 서슴치 않는 잔혹한 존재.

    씨뿌리기 비유 따위 지껄이면서 자기는 좋은 땅인듯 말하는 유치한 발언. 진짜 답 없네.
    3497 언제부터인가... [새창] 2013-10-22 08:10:52 0 삭제
    일부 드립?
    3496 현재 [새창] 2013-10-22 08:02:31 1 삭제
    생명 발생의 기원을 찾는게 진화론이 아님. 도대체 진화론을 뭘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만약 진화론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학문이라 치고 생명 기원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창조설이 맞는것도 결코 아님.
    곰이 마늘, 쑥 먹고 사람됐다고 주장하면 이게 생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 창조설도 여기서 한 치도 못 벗어남.
    당신이 진화론을 납득 못한다고 해서 창조설이 창조론이 되는 것도 아니고 진화론이 부정되는 것도 아님.
    학계에서 창조설은 아~~~~~~~예 논외. 창조설, 지적설계설은 자기들만의 리그.
    3495 창조설 옹호하는 충들은 쿨타임 찰때마다 나오는군요 [새창] 2013-10-21 19:05:55 2 삭제
    다른 게시판가서 종게에는 합리적으로 말 통하는 사람 거의 없고 토론이 안 된다고 툴툴 거리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3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9:04:22 1 삭제
    결과만 중시해서 생긴 Etiology의 폐해..
    3493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1 18:59:46 3 삭제
    자유주의라고 해서 "무엇이든 OK"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기독교의 신학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근본주의, 복음주의를 기반으로 있습니다.
    신학 스스로가 학문 아니라는 것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결과 만능, 우선, 짱짱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슐라에르마허 이후 "꼴에 학문이라고 한다면 다른 학문과 다를 바 없이 갖은 방법론을 동원하자." 그래서 자유주의 등장.

    근본, 복음주의 신학의 최대 권위는 <성서>. 학문적 성찰의 기저에 신앙이 필수.
    자유주의 신학의 최대 권위는 <방법>과 <결과>. 학문적 성찰 신앙은 별개. 합리적, 이성적 결과를 중시.
    .. 이러니까 복음주의자들에게 자유주의는 이단이고, 배척대상이 됩니다.
    그렇다고 자유주의가 근본, 복음주의보다 우월하냐? 우월하긴 깨뿔.. 마오쩌뚱과 스탈린 중 누가 더 독재자에 학살자? 그놈이 그놈.

    근본, 복음주의 신학에 신화적 접근 방식 분명히 있습니다만 굉장히 보기 드뭅니다. 자유주의 신학으로 몰릴 가능성 100%
    <성서 텍스트 = 진리>라는 사고방식인데 신화 메커니즘을 가져오면 <성서 텍스트 = 구라>가 될 가능성이 거의 100%.

    ex) 요나가 물고기 뱃 속에서 3일간 있었다.
    근본, 복음주의자
    - 역사적 사실임, 3일간 생존 가능성 있음, 그런 물고기 종류는 상어, 당시 시각에선 고래도 고기. 당시 고대 근동에 서식하는 어류들 조사... 등등.
    자유주의자
    - 요나가 쓴게 확실? 동화적 상상력, 요나의 메시지에 집중,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는 다른 설화들과 교차분석. 실존인물이나 내용은 구라... 등등

    기독교 신학이 신학의 대명사가 된 인후로 신화학神話과 신학이 공존하는 것은 현재로선 버겁습니다.
    요걸 수용하겠다면 자유주의 신학을 하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그게 아닐지라도 굳은 신앙이 있다고 해도.. 그게 신학이라는 개같은 바닥의 현실.
    3492 과학도 종교고, 무신론도 종교라고? [새창] 2013-10-21 13:07:04 2 삭제
    창조과학회라는 사이비 짝퉁 유사 과학 단체가 과학계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
    3491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1 13:00:53 6 삭제
    아인슈타인이 지적설계를 지지했다고라고라? 피식
    3490 과학도 종교고, 무신론도 종교라고? [새창] 2013-10-21 12:48:56 2 삭제
    민망하다. ㅡ_- 앗흥~
    3489 우리나라 기독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 [새창] 2013-10-21 02:40:52 2 삭제
    risk // 돌로 쳐죽이는거. 명예살인 지금도 있죠. 있는뎁쇼?
    3488 우리나라 기독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 [새창] 2013-10-21 02:40:12 3 삭제
    risk // 본인 스스로 쓴 댓글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삶의 자리를 충분히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보편적 선이 작살난 저 상황이 이해할만 하다고 봅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약탈, 학살, 민족 절멸, 처녀 수탈, 인신공양을 이해하란 겁니까?
    그게 야훼가 말하는 선이라는 겁니까?
    이웃이라는게 철저하게 유대인에게 한정되는게 정상?
    외가 계열의 핏줄을 이방인 취급해서 학살하는게 정상?
    3487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자이신 분들 소환 [새창] 2013-10-20 23:11:17 0 삭제
    포간선생 // 막스 소환해야 하나요?
    3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21:21:30 0 삭제
    토론 자체를 못하는 인간이 어디서 게시판 탓을 하는거?
    남 글은 지 보기 좋게 짧고 명료하게 써달라면서 링크 싫어 한다더니 결국 게시판 사람들 탓?
    짧고 명료하게 이 동영상이 말하는게 뭐?

    토론을 못하는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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