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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0	종교와 교육이 꼭 분리 되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3-11-07 18:12:03	12	삭제
		종게에 누구가 꼭 봐야할 게시물인데.. 과게에는 대홍수의 지질학적 근거 같은건 못 올리고 ㅋ
	3679	[펌] 삽이 진실을 발굴하다 [새창]	2013-11-07 18:07:50	4	삭제
		과게와 역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것이라면 여기서도 인정 받음.
	3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6:06:21	0	삭제
		지구에 모든 물을 다 합쳐도 터키 아라랏산을 덮을만큼 많지 않다. 만약 어떤 연유로 아라라랏산을 다 덮을 물이 쏟아졌다면 그 많은 물들은 다 어디갔나? 궁창에서 쏟아졌으니까? 이걸로 퉁치고 그 많은 물들은 도대체 누가 다 퍼마신건지
	3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5:07:26	2	삭제
		ㅋ 바빌론 설화, 수메르 설화와 겹치는 것도 무조건 빠워 only 유대 설화만 보겠다는 저 집념. 피식..
	3676	과학은 사실과 원리이고 종교는 철학과 가치관이다. [새창]	2013-11-07 14:32:31	0	삭제
		자신의 학문적 기반으로 종교 옹호.. 네 여기까지는 누구도 뭐라 할 수 없겠습니다. 그런 학문적 위치를 종교적으로 합치하는 것들로 쌓아 올렸다면 더더욱 강려크하겠지요. 그런데, 종교적인 그 무엇들로 학문적 권위를 마련한 학자들은 신학자들과 종교학자들 밖에 없네요. 과학 분야도 결국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는 것들로 종교적인 주장을 하니 신빙성 없구요. 그 창조과학회라는 부류도 종교와 관계없는 분야의 권위를 가지고 종교적으로 옹호를 하니..
	3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4:16:21	0	삭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방주 떡밥가지고 이러니.. 후우 진화론을 까대면서 미싱링크 운운 하지 말고 그냥 방주를 찾아오면 해결됨. 방주를 찾아내고 그 다음에 대홍수 주장을 하면 다 믿게 됨. 중간화석은 다 찾아내야 하고 방주는 그냥 입으로만 바른다는 이 상반된 짓거리는 ?
	3674	고은 시인 "근대는 기독교 없이는 성립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4:10:41	5	삭제
		그 근대화라는 것을 극도로 방해한 부류에 "교회"라는 집단이 꼭 포함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근대화에 일조했다는건 일제 치하 동안 일제에 의해 근대화 되었다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네요. 성장 위주, 물질만능... 근, 현대와 교회는 한국 경제 성장만큼이나 아주 천박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도리어 도올은 현재의 교회가 계속 이 꼬라지라면 <나가지마라>라며 반대 입장에 섰습니다. 비윤리, 비도덕에서 빠지지 않는 한국 교회가 "교회여만 한다"라고 한다면 이건 여전히 성장위주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났음을 반증할 뿐입니다. 과연 문선생님이 2014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으련지 심히 의문입니다. 6,70년대의 성장은 국민들 당시 국민들 전체가 찬사 받아야한다면 이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겠지만, 그저 숟가락을 얹겠다는 심보에는 찬동할 수 없습니다. 어찌 이리도 뻔한 정치인들과 하는 짓이 똑같은지.
	3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3:32:09	0	삭제
		모자라는 인간 ㅋㅋ ㅋ ㅋㅋ
	3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3:31:18	1	삭제
		논리가 필요 없는 것이겠지요. 증명을 못하는건 일방적으로 한 쪽 뿐인데
	3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2:25:04	2	삭제
		진화론에 생명 기원을 묻는 인간이니 뭘 물어보는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데? 신앙의식 표출과 과학적 결과물을 동급으로 놓고 있으니.. 에효. 하여간 머리에 뇌가 없으니 뭐.. ㅋㅋ
	3670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11:36:18	0	삭제
		그렇게 본질에 대해 꿰뚫고 통찰하고 있다면 목사하던가~~ 훗. "그렇게 잘 알면 목사하던가" <-- 누가 한 말?
	3669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01:58:57	0	삭제
		결국 "본질"이 또 나왔구만. 본질 본질
	3668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6 20:00:24	0	삭제
		그런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 거의 2천년전에 있었다는 점이고 텍스트는 그런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하는 점. 이미 마르시온은 아리우스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최강 몹(?)으로 사냥 당했습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셔야겠지요. 신, 구약의 신은 같다는게 교회의 주장이고 그 주장이 이겼고 현재까지 유지되었다는 겁니다.
	3667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6 19:12:08	0	삭제
		http://todayhumor.com/?religion_10848 같은 질문을 하셨던 분이 있었죠. 로드투고자님인데.. 탈퇴하셨네요. ㅡ_-;;
	3666	넉대다님의 질문에 대답하겠습니다. [새창]	2013-11-06 18:03:35	0	삭제
		진화론이 생명기원과 발생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는데도 "그럼 진화론은 처음 생물의 생명이 어디로 부터 기원이 되었는지 설명 해 줄수 있으세요???".. 라고 되묻는 저 뻔뻔함. 진화론은 생명 기원 발생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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