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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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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0 신학대생한테도 일갈 당하는 논리 수준에 뭔 토론이냐... [새창] 2013-11-09 19:41:53 0 삭제
    그 주어는 없는 누구에게 어떤 일갈을 했을까요? 궁금 궁금..
    3709 신학대생한테도 일갈 당하는 논리 수준에 뭔 토론이냐... [새창] 2013-11-09 19:39:49 0 삭제
    와아~~ 그렇군요.
    3708 신학대생한테도 일갈 당하는 논리 수준에 뭔 토론이냐... [새창] 2013-11-09 19:33:34 0 삭제
    와~~신대생이 있었어요? 누구죠? 쪽지 기능 없나..
    3707 저기 죄송하지만... 글들 보류로 안 보내 주시면 안되나요?? [새창] 2013-11-09 19:28:34 0 삭제
    봅앙추 해줄 가치가 있는 댓글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누구처럼 대꾸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글에는 반대가 적당.
    3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9:22:51 0 삭제

    3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9:18:03 0 삭제
    보편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사고..가 뭔지 먼저 설명이 필요. 이걸 설명 못하면 결국 신 존재 증명은 시작하기도 못하고 표류.
    모든 것이 가능한 신이라는 존재가 무조건적으로 초월적이지 않을 수 점.
    보편적 사고를 벗어난 비보편적 사고를 하면 어떤 무엇으로 신과 접점이 발생하는지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인지 설명이 필요.
    무조건 모순이라고 나대면 모순이 되는게 아님.

    하나님의 계기를 인식? 하나님의 계기 인식이 무슨 말? 그냥 쓰면 다 말이 되는게 아님.
    자꾸 개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개는 먹을 것 외에도 수많은 관심사가 있음. 무슨 먹을 것에만 관심 갖는것 처럼 딱 단언하지 말고

    사람이 가진 지, 정, 의는 유물론적 사고방식으로 경험과 지식, 지혜 축적에 의한 오토마타로 설명 가능. 무슨 설명이 불가능?
    설사 유물적 인간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것이 <신이 내려준 것>이란 것도 말이 안됨.

    전지와 무소부재는 전능에 포함되니까 전능만 언급하자면 전능은 그 단어 자체로 모순.
    아무곳에도 없을 수 있는 신도 상정할 수 없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도 역시 전능에 포함됨. 이해 안되면 말고

    와.. 밑에는 더 개소리네. 이건
    로마에 가서 로마법을 따르는거랑 신의 말씀이니까 성서는 사실이라는 순환오류와는 무관.

    너의 개인적인 체험은 다물어줘. 일고의 가치도 없음.
    그런 개인적인 경험은 여타 종교인들게서도 수두룩하게 경험한다고 하는데?

    종교적 체험이라는 것 역시 신 존재 증명과 같은 부류에 들어감. 그걸 입증해야 그 체험이 신과의 접촉이라거나 일방적인 계시 정도로 볼 수 있는거.
    착각, 환상 일 수도 있고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뇌가 그렇게 판단할 것일 수도 있고..
    공포심이라던가 귀신이나 외계인과의 접촉이 자기장에 의한 전두엽 자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그러니까 체험이니 뭐니 이런것도 경험에 의한 개인적 견해이지 이것이 객관화 될 수 없다면 다물어줘.

    어부잡이인 예수? 이건 또 뭔 소리. 아훔.
    니고데모는 예수를 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고향에서도 목수의 아들이라 무시 당했음.

    무슨 말만 길게 써놨지 뭐야 결국 입증한건 단 하나도 없고 주장만 있고 말만 장황하고..
    3704 파라라라님에게 [새창] 2013-11-09 15:53:25 0 삭제
    봅앙츄~~~~
    3703 저기 죄송하지만... 글들 보류로 안 보내 주시면 안되나요?? [새창] 2013-11-09 15:52:54 0 삭제
    봅앙츄~~~~
    3702 과학은 사변적 학문이 아니라 실증적인가? [새창] 2013-11-09 15:52:31 0 삭제
    봅앙추
    3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47:54 0 삭제
    존재증명에 관해서 실증적인게 있냐? 훗..
    3700 이번엔 좀 오래가네. [새창] 2013-11-09 00:45:40 0 삭제
    헤게모니가 뭔지나 알고 씨부리는거냐?
    3699 신앙고민글 (기독교분만) [새창] 2013-11-08 18:55:43 0 삭제
    기독에 욕심이라..
    역시 기복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

    그런 기도를 들어주는 신이라면 개쓰레기일 뿐.
    3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8:21:08 0 삭제
    오오 새로운 유신론.. ㅡ_-/ 원래 교주였는데
    3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21:30 1 삭제
    대화하고 까대면 되는구나.. ㅋ
    3696 신의 존재입증에 대한 오류. [새창] 2013-11-08 14:19:19 0 삭제
    훈이아빠 //

    이 글이 당연히 공격성 있죠. 주장하는 것 자체가 공격인데요. 과연 호기심으로 포장이 될런지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반론 해 보시지. <-- 요거 아닙니까? ㅡ_-;

    아 ㅅㅂ 밑도 끝도 없는 소모성 논쟁 그만 하자는 의도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소모성 논쟁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저를 납득시켜줄 무언가를 여기서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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