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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5	신을 믿으세요??? [새창]	2013-11-30 12:05:52	4	삭제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이유"로서의 종교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는 없지만 소신있는 신앙생활은 존중합니다. 종교가 없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주시길..
	3814	술! 술이다! [새창]	2013-11-29 11:54:43	0	삭제
		ㅋ 술이 앰프님 먹었네. ㅡ_-
	3813	물똥새님.... 성경에 비유로 안감추거 써놓으면은........ [새창]	2013-11-28 12:34:29	1	삭제
		하나님의 교회 다니던 중학생이 와서 회심(?)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3812	물똥새님. 링크에 대한 답변입니다 ^^ [새창]	2013-11-28 12:18:08	0	삭제
		집에 오는 시간이 12시가 넘어서요. 와도 할 일이 있고.. 으윽. 그나저나 킹스마일님의 매일 매일 울궈먹는 저 족보에서 다 넘어가질 못하네. 냐핫.
	3811	물똥새님. 링크에 대한 답변입니다 ^^ [새창]	2013-11-28 01:03:07	0	삭제
		노아의 마누라 이름이 뭐게요?
	3810	물똥새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새창]	2013-11-28 01:00:13	1	삭제
		헐 예수가 생존했다던 기원전후로 세례를 받으면 이름을 다르게 썼다고라? 뭔 통밥을 때리는것도 아니고 찍지 말고 좀. 세례에 대한 기원은 기원후 4세기 정도로 보는게 적당하고 아무리 이른 시기로 거슬로 올라가도 3세기는 넘지 못하는게 정설. 암브로시우스, 키프리아노, 크리소스토모의 기록에 등장하는데 그게 3-4세기경. 만약 성서에 세례 이후 세례 이후 개명을 하고 세례명이 등장했다면 이에 대한 기록이 수두루루루루루룩 하게 나와야 하는데?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받고 세례명을 뭐라 했는지? ㅋ 예수는 그냥 예수였을 뿐. 어려서도 예수 커서도 예수. 베드로를 게바, 요한을 보아네게, 도마를 디두모라 부른건 별명이고 사도행전 야고보 아들 유다를 가롯 유다와 구분하기 위해서 다대오라 부른건 구분을 위함이고..
	3809	신천지인이다 질문받는다 [새창]	2013-11-28 00:43:38	2	삭제
		누가 누구보고 노답이래 이거. 그러니까 신학계에서 바라보는 신천지의 입장이 어떤지 설명해달라는데 이에 대해서는 묵묵무답?
	3808	세계의 미스터리 (12) - 마야문명의 비밀 - <BGM> [새창]	2013-11-27 17:05:53	2	삭제
		마야 문명은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 해골 부분은 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edeiason?Redirect=Log&logNo=120126303226&from=postView
	3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3:39:03	0	삭제
		저 공룡 새겨진 오파츠는 단순한 사기 행각이었죠. http://blog.naver.com/medeiason?Redirect=Log&logNo=120133498829
	3806	미세조정 우주론? [새창]	2013-11-27 13:14:27	0	삭제
		물리도 수학, 화학도 수학, 천문학도 수학.... 수학 싫어. ㅜ.ㅜ
	3805	한국홍수설화에 나타난 신과 인간의 대립담론 -5 [새창]	2013-11-27 13:12:21	0	삭제
		앰프님 글이 익숙하지 않은 소재를 다룬거라 읽는데 힘드니까 댓글 없다고 삐지지 마세여. 호옹~ 읽고 있다능.. 이런거 신기해.
	3804	한국홍수설화에 나타난 신과 인간의 대립담론 -4 [새창]	2013-11-27 13:04:45	0	삭제
		노아의 방주도 앰프님의 구분으로 보면 원인담에 들어가는군요. 아훔. 이런거 밥먹고 보면 안됨.
	3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3:02:07	1	삭제
		ㅋ 유리한거만 발췌하는데는 하여간 빠삭해요. 아훔.. 베헤못이나 리워야단이 공룡이라니.. ㅡ_-; 메렁이다.
	3802	신천지인이다 질문받는다 [새창]	2013-11-27 00:21:26	4	삭제
		예수도 설명 제대로 못해서 비유로 어쩌고 저쩌고 한걸 이만희는 척척? ㅋ 장난하나 "신천지가 보는 묵시록에 대한 종말론적 성향이 타당성있다고 지지하는 학계 인물이 있는지? 만약 학계에서 신천지의 의견이 중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학계가 틀린것?" .. 라고 물은것에 대해서는 대답을 안하네. 학계는 틀렸고 이만희는 정답이고.. 캬하.
	3801	신천지인이다 질문받는다 [새창]	2013-11-27 00:19:12	4	삭제
		한기총 강연은 2008년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묵시록의 내용을 가지고 전쟁 운운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의 대세는 냉전전이라구요. 한기총이 세계 기독교계를 대표하는건지는 처음 알았네. 한기총이 모정당 똘마니 짓거리나 안 했으면 다행인거고 그냥 알려주면 되는걸 굳이 비유로 감춘다는것도 웃긴데 감추는 이유가 더 가관이라 차라리 암호로 감추는게 낫다는거고 예수 따위가 뭘 비유로 말하던가 말던가 관심없고 감추려면 아예 입을 다물던가 그냥 직접 계시로 알려주는게 나은거지 뭐하러 비유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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