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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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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5 영어주의)논리적 오류 모음자료 [새창] 2013-12-14 16:26:02 0 삭제
    글씨가 너무 작네요. 아악 내눈...
    3844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6:24:53 1 삭제
    본문만으로 신학이 학문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반론이 전혀 될 수 없습니다. 전문이란 용어 사용 여부는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 편한대로 믿으시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밖으로 표출하실때는 타당성 있는 주장을 하셔야지요.

    그 꼴같잖고 전문성이라곤 없어 보이는데다가 학문으로 보이지 않는 신학한 사람들이 주도하는 신학계라는게 상당한 실세 입니다.
    이건 글쓴분을 비꼬는게 아니라 그 신학계를 저도 별로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오해는 하지 마시고

    천주교가 아퀴나스에 꼼짝 못한다는건 아주 생소하네요.
    구교가 아퀴나스에 대해 존중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 신학적 위치완는 별개 문제 입니다.

    개신교에서 어거스튼인 아퀴나스처럼 초대 교부 중에 높게 평가를 하는 정도지 어거스틴의 신학에 환장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개신교의 주도적 케리그마와 도그마들에서 어거스틴을 찾는것 보다 아타나시우스나 종교 개혁자들에게서 찾는게 더 크다고 보는데요.

    도리어 스콜라 철학을 까면서 아퀴나스 까이고 초기 기독교를 까면서 어거스틴도 까버립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그렇게 대단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혀..
    3843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2:51:36 0 삭제
    에버샤이닝 // 거의 대다수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많은 목사들이 또 그렇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양태론이니 뭐니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목회의 한계는 곧 조직신학의 한계와 통합니다.
    3842 영혼의 사전적 정의와 성경적 정의? 영혼은 언제 생기나?? [새창] 2013-12-13 18:20:39 0 삭제
    생명의 호흡이 왜 영혼이 됨? 여증에선 고대 히브리인들이 영혼 개념을 믿었다고 가르치나보네.
    헛소리도 작작해야지.
    3841 창조좀비들하고 토론할 생각 버리는걸 추천합니다. [새창] 2013-12-13 13:14:22 0 삭제
    이메일에 초끈이론.. 하니 누군지 감이 오네.
    3840 컴퓨터 공학과의 현실 [새창] 2013-12-13 13:13:14 2 삭제
    빌 게이츠가 아니라 엘 고어 집무실로 보이는뎅..
    3839 지식인 게시판에 써도 답이없어서.ㅎ 그나마 종교에 관한거라.ㅎㅎ [새창] 2013-12-10 11:33:01 2 삭제
    비꼬는 것도 모르고 모르나?
    3838 창조론과 진화론 요새 이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새창] 2013-12-08 21:07:51 0 삭제
    단군 이야기는 설화고 전설이고 민담이고
    아담 이야기는 진리고 과학이고 사실이고..?
    3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20:33:55 0 삭제
    지구 공동설에 대해 과게에 올려 보시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3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5:27:02 12 삭제
    6위는 다윗파 사건이네요. 웨이코에서 대규모 총격전이 벌어졌고 꽤 많이 죽고 다쳤어요. 사망자 중에 아이들이 많았던게 충격.
    극단적 종말론을 주장해서 엉뚱하게 실현되었다는건 함정.
    3835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4 20:48:55 0 삭제
    다른 학문에도 똑같이 적용해야죠. 유독 종교 관련 학문에 엄격한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3834 어떤분이 리플달은 이짤을 보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53:52 0 삭제
    뭔지 몰라도 보낸다~~!
    3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28:35 0 삭제
    봅앙츄
    3832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4 16:26:04 0 삭제
    의견에 동의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댓글처럼 글을 써줬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 진입장벽
    이게 없는 곳은 없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처럼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 사람 넘쳐나는 곳은 말입니다.
    학계가 폐쇄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큰 데 그건 학구열이 높은 나라는 다 똑같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런 폐쇄성이 짙은건 해마다 쏟아지는 논문 초고만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참 별 거 없어요. 그러니까 폐쇄성이 도드라집니다.
    진입장벽이 낮거나 없다고 느끼는 경우는 그 특출난 인재거나 그 지역의 학계가 부실하거나 새로운 학문일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 실업율
    이건 학계와 교육계의 문제로만 국한 시키기에는 억울한 감이 없잖습니다.
    격한 경쟁 때문에 실업율이 올라가는 것도 맞지만 양질의 직장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도 같이 언급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해외이직
    이미 언급한 진입장벽 부분의 마지막 문장이 이에 해당될 가능성이 큽니다.

    - 전문대학원이라는 용어
    커피전문점과 같은 말로 들려서 이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커피전문점이 무슨 전문..

    - 돈으로 학위???
    여기에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돈이 들어가는건 맞습니다만 돈이 학위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등록금 문제는 학교문제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 부분을 돈주고 학위 산다로 연결시키는건 무리 같습니다.
    저는 11년 학교 다녔는데 입학 할때부터 졸업할때까지 등록금 인상은 총 10% 미만이었습니다.
    등록금 부분은 분명히 변화되어야할 부분이지만 단순히 학교의 문제로만 치부하기 보다는 높은 학구열과 더불어 보아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장사가 되니까 등록금이 올라간다는 입장이라서 인식 변화와 더불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봅니다.
    3831 샘 해리스의 연설 중 '종교 중도주의자들의 문제점' [새창] 2013-12-04 14:12:51 0 삭제
    다른 종교에 대해 아는게 딱 상식 수준이라 갸우뚱 합니다. 여기서 갸우뚱은 No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ㅡ_-;
    5번은 아주 와닿습니다. 본문에서는 중도주의라고 자주 쓰여진 기독교 자유주의의 한계를 절실하게 절감했으니까요.
    자유주의는 관용, 넓은 시각.. 같은 말로 곱게 포장은 됩니다만 반대로는 양시론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ㅋ

    근본주의, 원리주의보다는 자유주의가 덜 위험한 것은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우위라거나 더 좋다라고는 할 수 없는 부분이겠네요.

    정성스럽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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