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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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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5	한국sgi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11 23:10:38	0	삭제
		이게 누구야~~! 교회 다니면 안 된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넉대다~~! 두둠칫!
	3934	오늘의 창조설자 [새창]	2014-04-04 16:10:40	0	삭제
		뭐 어쩌라는건가요?
	3933	시카고 회의 (기독교인들의 흔한 거짓말) [새창]	2014-04-04 16:06:01	3	삭제
		그 바닥에선 꽤나 잘 알려진 헛소리인데 의외로 엉뚱한 곳에서 저 영업용 멘트를 사용하더군요. 성서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구절이 있는걸 봐서 하나님은 없다고 성서가 스스로 증명한다고 우기면 어떨런지.. ㅋ 재밌게 봤습니다.
	3932	어느 신학 대학원 졸업생 [새창]	2014-03-24 14:57:40	0	삭제
		자폭 드립 하고 싶다..
	3931	종게는 쭉 예전 그대로의 패턴이군요.. ㅜㅜ [새창]	2014-03-19 15:16:30	1	삭제
		기억하다 마다요.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3930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21:39:28	1	삭제
		그러니까 빈약한 주장이니 뭐니 웃기지도 않는게 남의 권위는 쓰레기고 다른 권위는 최강이고 이런게 빈약한 주장이고 비평학에서 메츠거를 배우긴 하지만 교과서는 아니고 그냥 여러 주장 중에 먼저 배우는거고 디벨리우스계에서 접근했고 교과서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콘첼만과 키논으로 하겠음. 튀빙겐이 힘을 못 쓴 이유를 생각한다면 그런 주장을 못할텐데.. 현재 힘쓰는 학파 운운하면서 전통적 견해로서 웨스트콧 호르트 언급한다면 더 논할 가치가 없음. 여지껏 우스운 주장하더니 결국은.. 뭐 기대도 안 했음.
	3929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20:51:23	1	삭제
		메츠거의 주장이 그랬다손 치더라도 그 외 많은 학자들, 블라스, 헤쉬, 디벨리우.. 등등이 이와 다른 견해를 보였다는 점. 메츠거의 주장을 배우는 것은 맞지만 교과서는 아니라는 점. 위에 언급한 학자들과 언급하지 않은 학자들이 서방계 D에 비해 이집트계 H에 비해 8%가까이 길다는 점. 그 8%를 제외하면 문제없다?
	3928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20:39:11	1	삭제
		동문서답 하면서 ㅎㅎㅎ 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현존하는 주류학파? 얼마나 오래 있어야 현존하는 이란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고, 사본학이란 표현을 안 쓰는 사람에게 ㅎㅎㅎ 를 해야할 정도로 틀린 말을 한적도 없고 현재 강력하게 지지되는 학파가 지금 존재하는 부터가 의문. 개신교의 자유주의를 소수파로 몰아버리는데서 부터 이미 알아봤지만.. 가톨릭계에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 개신교 내에서 나름 정통적인 견해는 존재한건 맞는데 안드로메다라고 할 정도로 우스운 주장을 한 적 없거든? 그러니까 메츠거가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본에 쓰여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어디에? 도대체? 그리고 교과서도 아님.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3927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20:29:29	1	삭제
		메츠거가 "가장 초기의 고서들에 쓰여 있으니 문제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요? 허허. 어이가 없네. 문서비평이고 본문비평이고 뭐고 다 할 필요없다고 할 기세네.
	3926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19:46:30	1	삭제
		ㅋㅋㅋㅋ ?? 어이 없는 종자일세. 비평학 비평학 그러는데 그 비평학을 언급하면서 가장 초기의 고서들에 쓰여 있으니 문제 없다는 주장은 누가 한건지? 물었으면 대답을 해야지.
	3925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19:29:55	2	삭제
		무슨 헛소리냐? 너 나 알아요? 남보고 난독 난독 그러지 말고 이왕 언급 된거 p75같은 문서도 언급해주는게 어떠냐는거지. 그 난독 드립 좀 그만. p75는 문서파편이라고 치부할 만큼 가볍게 취급할 문서는 아님. 파편 중 상당하게 연구하는 무라토리안 보다 앞서 문서. p75를 파편이라 치부하려면 무라토리안 역시.. TV다큐는 언급한적도 없고, 그걸 언급한 사람이 대답할 문제. 행 1:8 같은 부분은 지금이야 당연히 아주 중요한 예수의 메시지라고 알려져 있는데 기록 연대가 아니라 사적 순서로 봤을 때 공관복음 보다 사도행전이 후대의 기록인데 공관복음에서의 예수의 메시지와 예수 부활 이후 메시지가 다르다면? 마28장과 행 1장의 내용들이 예수가 진작에 언급했거나 일치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음. 캐리배드 이후 그의 주장에 반대 입장의 학자들이 등장하면서 첨삭 문제가 등장. 앞, 뒤 말이 안 맞으니까. 튀빙겐의 바우어도 같은 주장을 했음. 비평학 비평학 그러는데 그 비평학을 언급하면서 가장 초기의 고서들에 쓰여 있으니 문제 없다는 주장은 누가 한건지?
	3924	사도행전 1:8을 지지하는 근거들 [새창]	2014-02-11 18:42:28	3	삭제
		위에 언급된 사본들과 서방사본WT에서 1:8이 쓰였으니까 이는 후대 첨가, 첨삭이 아니다? 아니 어찌 이런 소리를 하면서 무슨 비평학을 운운하는건지? 그냥 최고 권위이니까 비평학적인 접근 자체를 배제하는게 옳은듯. 위 사본들보다 더 이른 시기에 쓰인 현존 사본들이 있는데 왜 이런 사본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지? 이왕 나온건데 그냥 다 언급하시는게 옳을듯. p75의 내용도 언급해야 하고, 위 문서들에 대한 일치된 지지 부분도 100%는 아닌라는 것. 눅, 행 저작 부분도 전통적으로 누가가 썼다는 견해일 뿐, 비평학 부분에서 이는 별개라는 부분도 언급하시고? 권위 있는 사본에서 다 다루니까 행 1:8이 후대 첨삭된게 아니라는 견해는 누구의 권위 있는 견해인지?
	3923	성경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2-11 15:47:15	0	삭제
		가톨릭 성서는 사본이 아닌거 아시죠??????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톨릭은 신약 원본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는 살다 살다 첨 보네. 하긴 저 위에 비평학 언급하고 고본에 대한 문서의 신뢰를 갖는것에서 이미 말 다했지만.. 참 나 가톨릭 성서는 사본이 아니다? 하하하핫 미치겠네.
	3922	성경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2-11 15:14:41	0	삭제
		첨 보는 분인데 지잡교수보다 신학적으로 권위있는지는 모르겠고 오래되었다고 해서 원래 그 내용이 있었다고 보는건 어느 지잡 교수의 주장인가요? 가장 오래된 사본을 신뢰한다면 무슨 비평학도 언급하질 말아야죠. 그냥 그건 믿음이지. 지잡교수? ㅋ 웃고 갑니다.
	3921	성경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2-11 15:03:10	0	삭제
		가장 오래된 필사본에 행 1장 부분이 있으니까 "천만에요"라는 말이 나오는건가요? 훨씬 후대에 쓰여진 필사본도 그 반대 취급은 안 당하는데요? 비평학 부분을 언급하면서 오래된 필사본에 대한 신뢰성을 가지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차라리 원문을 찾아와라가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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