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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0	성경을 완독했다는 분들은 [새창]	2014-04-17 06:47:12	0	삭제
		개신교의 훌륭한 표본 넉대다
	3949	aaqq123님, 취사선택의 근거는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새창]	2014-04-17 05:12:44	0	삭제
		마 8장에 백부장이 자신의 어린 하인이 아프니 예수에게 고쳐달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인이나 몸종은 보통 Doulos라 했는데 여기에선 Pais라고 했습니다. Pais는 어린 동성 애인 정도로 보면 됩니다. 여자를 데리고 다닐 수 없었던 군대에서 종종 이런 Pais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Doulos가 아니라 Pais로 써놓은게 뭐 중요한가? 사실 이 문제는 종게에서 동성애 문제만 나오면 빠짐없이 언급되었는데 ㅡ_-; 예수도 Doulos가 아니라 Pais라 분명히 들었다고 한다면 이 문제는 헛소리 하는 누군가에겐 치명적입니다. 어린 남자 애인을 살려달라는 백인대장에 대해 <남색>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아무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이렇게 대답할 뿐입니다. 예수에게 있어서 동성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죠. 동성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많습니다. 예수 따위가 뭐라고 까던 다 좋은데 예수에게 우선 순위는 <네 이웃>이지 <정죄>가 아닙니다. Pais는 <네 이웃>이기도 했지만 어린 아이들 이기도 했습니다. 신약에서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언급했던건 예수가 아니라 바울입니다. 그나마도 결과적으로 동성애는 죄악이라 오인한 결과물 뿐입니다. 댓글로 수두룩하게 써놨었는데 재탕, 삼탕은 그다지..
	3948	성경 약 올리기: 010.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마라 [새창]	2014-04-12 23:48:23	1	삭제
		재미있네요. 이슬람에게 위협을 느끼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이 가진 생각.. 훗.
	3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3:45:21	0	삭제
		이슬람이 한국 노리는건 불편하고 기독교가 이슬람 노리는건 괜찮고? 후후훗.
	3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3:43:05	1	삭제
		과학을 너무 맹신하지 마시기를? 종교를 맹신하지 마시기를..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데 과학은 믿는게 아닙니다. 어떤 인간이 과학을 믿는다고 하는지?
	3945	야훼가 번제인간을 안 받았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기어나오나요? [새창]	2014-04-12 00:57:07	1	삭제
		살살 좀 하세요.. 탈퇴했잖아요. ㅡ_-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될 인간이 누군데 누구한테 뭘 모른다고 정신승리하고 도주한건지 원..
	3943	정신승리의 유형. [새창]	2014-04-11 23:45:33	0	삭제
		우와~~~~~~~ 번호 따는 방법도 여러가지~~! 띠로링. 전번을 줘도 전화를 왜 못하니... 요즘 국제 전화니 뭐니 해봤자 얼마 안 나오는데..
	3942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11 23:26:34	0	삭제
		이건 뭐 코메디도 아니고 미치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3940	시카고 회의 (기독교인들의 흔한 거짓말) [새창]	2014-04-11 23:21:31	0	삭제
		넉대다// 그러니까 무식하다는 소리 하는거야. 성서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부분이 존재 한다니까? 그 부분만 발췌하면 성서가 신 존재를 부정하는거니?
	3939	기독교식 자유의지 [새창]	2014-04-11 23:16:47	0	삭제
		넉대다는 끙아 했으면 잘 닦아라. 여기 저기 질질 흘리지 말고.. 퉷~~!
	3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23:14:38	0	삭제
		여전히 논점을 벗어난 지적질 지적질 지적질.. 명대사 생각나요. "너나 잘 하세요"
	3936	식인귀 야훼 [새창]	2014-04-11 23:12:07	0	삭제
		실상은 인신공양에 반대 했다는게 기독교의 입장이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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