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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익명]오늘생일인데 계속 눈물만 나네요.. [새창]	2014-06-08 22:26:42	5	삭제
		생일추카추카추!! 울지말고 예쁜 반바지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5:07:30	3	삭제
		꺄 냥이 너무 이쁘네요ㅋㅋ 땀샘이없어서 안날거에요~ 발바닥을 맡아보세영ㅋㅋ
	15	이 개 무슨개무슨개가 섞인건가요 [새창]	2014-06-06 15:03:54	1	삭제
		핏불이네요! 턱 힘이 센 개에요! 순하게 잘 키워지길 바래요~
	14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사진 첨부) [새창]	2014-06-05 12:06:59	1	삭제
		아는 지인분이 냥이 두마리 키우시는데 삼색고양이 정말 키우고 싶으셨다고!! 아가가 너무 예뻐서 고민고민하시다가 어제 작성자님께 메일 보냈다고 하시는데 확인을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확인 좀 부탁드려요!! 정말 냥이들 밖에 모르시고 아침저녁으로 출근전, 퇴근후 열정적으로 놀아주시는 분입니다 잘 판단하시고 좋은 분께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13	이건 진돗개인가 .. 웰시코기인가...? [새창]	2014-06-01 13:27:33	70	삭제
		저희개는 좀 길다 생각되는데ㅋㅋㅋ진도코기 진짜 귀엽네요ㅋㅋ
	12	신용재-사랑하는 그대여 (세월호 희생자 故 이다운 군 작곡)-유튭 [새창]	2014-05-31 03:45:40	0	삭제
		원래 눈물이 좀 많은 편인데.. 노래가 정말 좋아서.. 다운군이 듣고 웃고 있을것만 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미안하네요ㅜㅠ미안하다...
	11	★제 3회 오유 서울 벼룩시장 최종 공지글★ [새창]	2014-05-17 01:43:56	3	삭제
		여징어 세마리 출동합니다~
	10	택시기사에게 혼쭐난 유병언 측근 '다판다' 대표 [새창]	2014-05-02 12:34:07	1	삭제
		1 저도 완전 통쾌해하면서 회사에 뿌렷는데 삭제되뜨라구요 5분사이에,, 다음 검색어 순위 2위하던 [다판다 대표] 도 사라짐
	9	[익명]늘 훈계조로 이야기하는 내 자신이 고민 [새창]	2014-05-02 12:27:33	0	삭제
		저도 그런 성격인데.. 감정이입되서 흥분 잘 하고.. 잘못 가고있다는 판단드는 친구들이랑 말하다보면 훈계조가 나오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친한친구들 조차 그런게 지속되니 상당히 상처를 많이 받았드라구요. 제가하는 말이 틀린말 하는건 아니니까 뭐라고도 못하고, 알아듣기는 하는데 기가 죽어버리드라구요.. 저한테 혼날거 뻔히 아니까 이런저런 얘기도 나중엔 잘 안하구요ㅋㅋ 저도 몰랐네요..ㅠㅠ 제 이런 성격을... 그러다 친구들이 기 죽는거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같은 친군데 내가 뭐라뭐라할 처지가 되나 정말.. 이러다가 진짜 내 소중한 친구 다 떨어지겠구나 하면서~ 그래서 일단은 말투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요즘엔 말하는 어감이랑 훈계조로하던 말투를 바꾸려고 많이 노력중이에요.. 훈계하기보단 들어줄려고 노력하구요~ 적당한 선에서 그냥 말하는 편이에요~ 어차피 내일도 아닌데요 뭘... 인생 혼자 사는거 지가 알아서 살겠죠~ 이런생각으로 ㅋㅋ 작성자님 힘내세요 우리같은 성격이 못되서 뭐라고 할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걱정되서 한다는 말이 좀 쎄게 나오는 거져!ㅋㅋ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다들 좋아할꺼에요~ 힘내세요!!
	8	와 JTBC 저게 뭔소리냐 [새창]	2014-04-21 21:34:37	49	삭제
		저분 보호가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ㅜㅜㅜㅜ 인터뷰 이렇게 길어지는 도중에 누군가 가고있을 것 같아 너무 무섭네요ㅜㅜㅠㅠ
	7	야구장 가고 싶어요오~ [새창]	2014-04-05 00:30:05	0	삭제
		@으아아아맨붕님 으아아아좋으시겠다아~ 넹 좀 비싸요ㅋㅋ 지정석이 평일에 15000원 정도... 주말 가격은 아주 가관이에요^^^^ 근데 저흰 가까워서 고생해서 잠실가느니 비싸도 목동가요ㅜㅜㅋㅋㅋ
	6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ㅠ.jpg [새창]	2014-03-26 20:43:33	12	삭제
		저희 집 강아지는 피부병 때문에 투블럭 컷을 했었드랬죠
	5	19) 생방송중 노출사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4-03-24 04:21:40	18	삭제
		1 19 여기드릴게요
	4	연년생 키우시는 오유인들 계시나요ㅠㅠ? [새창]	2014-03-22 00:44:45	0	삭제
		연년생인 언니입니다. 서열이 가장 중요해요!!! 30년가까이 살면서 느낀 교훈. 엄마는 모르시드라구요ㅜㅠ 누나니까/동생이니까 참아~ 이해하자~ 절대!! 누구한쪽만 참게하지 마세요ㅜㅠ부모님한테 서운한게 평생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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