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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린스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방문 : 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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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마음 복잡하고 집중 안되는 친구 있냐 나랑 같이 바둑 배울래? [새창] 2012-07-13 10:46:06 0 삭제
    무슨 꼭 오프라인으로 바둑해야되는건 ㅇ아니자나 인터넷 바둑으로 이야기 나눌수도있는거니까;;
    꼭 만나서 해야되나;;
    관심있는 친구 ;ㅅ;ㅅ 말좀해줘 혼자 바둑 하는데 디게 심심하다
    13 창문을통해 DDR치는 신종변태jpg [새창] 2012-06-08 20:13:06 5 삭제
    제 동생이 반지하 사는데 몇일전에 후래쉬로 팔 내밀고 자기 쳐다보는 사람있었다고 무서워서 전화했는데
    같은새끼 인가 심히 걱정되는군요
    진짜 저 개새끼 내눈에 보이면 찢어버린다
    12 죽고싶다 생각들때 이런생각 해 보세요 [새창] 2012-01-22 15:02:04 0 삭제
    님이 그렇게 말하면 난 그렇게 표정지어줄 사람도없으니까..편하게 갈수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면 어떻게하죠..?
    11 질문있어요. 19금은아니지만 어른들만 봐줘요 [새창] 2012-01-16 05:10:42 0 삭제
    이렇게 묻고 있는 님 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대요? 왜요 4년동안 CC로 외국에 있어서 그사람이랑 동거하거나 같이 생활했으면
    님이 그사람 좋아하는데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사람들이 그사람을 평가하는게 겁이나서 두려운건가요?
    아..죄송해요 나 지금 남자가 저런 여자를 좋아하는데 남들이 어떻게 볼가 두려워서 글찌끄린줄 알고 뭐라고 한마디 해주려다
    다시 읽어보니 ..아니였군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만나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든 상관 않할거 같아요. 오히려 전에 만나고
    생활한게 두려워서 움츠러 들고 불편해하면 그걸더 이상해하겠죠? 그냥 당당하게 생각하면되자나요. 지나간 과거였다.
    혼자 움츠러들고 숨기려고 하면 오히려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요 아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10 존나직설적인남자 [새창] 2012-01-16 04:36:46 0 삭제
    잘생기면 존나 쿨하다 일거 같고 못생기면 뭐야 저 까탈스러운 새끼는 이럴거같아요..여자라면..
    9 데이트와 노는 것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2-01-16 04:36:09 0 삭제
    글쎄요..상대의 남자다운 기준이 뭔지 모르니 함부로 말할수가없내요.. 우선..나도 잘 못하는거지만
    그사람 앞에서 내가 이렇게 말하면 되나 저렇게 말하면되나 ?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님 생각을 최대한 편안하게
    표현하세요 자기 생각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행동하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가지는 모습이 가장 남자다운걸거에요. 같은남자지만 나도 못하고있는 그거..
    8 외로워요 [새창] 2012-01-16 04:28:44 0 삭제
    헌팅으로 그사람의 외모나 한순간의 감정으로 만나는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될지는 모르겠어요..
    좋은 책을 읽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소중한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
    그래도 옆자리가 부족하다면, 조금 자신을 준비하고 매력있게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그럼 님이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을걸요!
    7 데이트와 노는 것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2-01-16 04:20:54 0 삭제
    음..우선 거절했다면, 남자로서 매력이 없다는거고, 영화보자고해서 좋다고하는거면
    그냥 친구로서는 진짜 부담없다는걸수도 있고 그냥 어장관리 처럼 그냥 자기 좋다는사람 가깝게 두고싶긴 할수도있고요.

    영화보고 만난다음 진ㅉ ㅏ친구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님 등골 브레이커처럼 님 등골 휘어먹게 필요할때만 써먹는 사람처럼
    대하는지 차차 지켜봐요. 후자라면 그여자한테 고마워 해야함 그런여자는 안사귀는게더 좋거든요.

    아니면 진짜 친구로 영화보고 편하게 만나고 부담없이 가깝게 지낼 사람이라면 좋은 친구 생겼다고 생각하고 건전하고 친구처럼
    만나고 그래도 욕심이 든다면 더 잘생겨지고 자신감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서 다시 고백해보세요
    6 사소한 계기로 잊고 있던 전연인이 그리워진적 있으세요? [새창] 2012-01-16 04:06:53 0 삭제
    저도 저에게 정말 잘해줬던 여자친구 있었는데. 다른 여자가 호감이가서 솔직히 말하고 헤어졌는데요.
    미안해서 헤어지고 나니 호감가는 여자 얼굴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결국 혼자가되고 그시간동연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그립고 힘들때마다 생각났는데. 연락은 않했어요..
    않하는게 좋으니까 내가 뭘잘했다고..


    5 친한친구사이인 여자가 [새창] 2012-01-16 04:04:05 0 삭제
    그리고 지금 군인이라면 외롭고 힘들때니까 그쪽에서 그냥 군대에 있고 외로워서 무작정 잡을지도 몰라요..

    차라리 그친구가 군대 제대할때까지 여자친구 처럼은 아니여도 가끔 면회도 가고 편지도 자주 써주고 챙기고
    제대하고 나면 그때 이야기하는건 어떨가요?

    4 친한친구사이인 여자가 [새창] 2012-01-16 04:02:55 0 삭제
    음..그냥 평소처럼 만나서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는길에 이야기하는건 어떨가요? 어디 버스 기다리는 벤치나
    집앞이나 이런곳에서 가볍게는 아니여도. 그냥 머리속 생각을 천천히 정리하며 오늘 하루 만나서 보낸 느낌이나
    그 하루동안 그 사람을 바라보며 느낀 자신의 감정에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어때요?


    3 친한친구사이인 여자가 [새창] 2012-01-16 03:57:21 0 삭제
    1. 정말 글쓴분이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그친구가 당신이 조금이라도 매력이 있는사람이라고
    평소에 생각했다면 무조건 승락하지 않을까요?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2. 저는 진짜 제 동생처럼 생각하는 정말 가까운 금정적인 관계도 해탈하고, 서로 집안사정도 다 알고 다큰나이에 집위에
    올라가서 질질짜는 모습 보여줄수도 있는 그런사람이 있지만, 이사람이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음 매력없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귀게 되면 정말 서로 성격도 안맞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이랑 정 반대의 사람이라
    싫은거라 그런지 몰라도...그런게 아니면 우선 사귀고 볼거 같은데....무슨뜻인지 아시려나..
    2 마스터ㅈ 님 보셈 [새창] 2012-01-16 03:35:44 0 삭제
    ㅋㅋㅋ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이야기하고싶거든요. 지금은 정이 들었지만 단둘이 만나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매일 셋만 보다 이제 둘이 가끔 만나고 계획도 짜고 그러고 있거든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그냥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 라는식으로 지금 고백해보자 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차이는것도 지겹고. 내가 말하고 나서 그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고싶으니까 최대한 높은 확률 그리고 내가 준비된 상태에서 이야기
    하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내가 준비하는동안 그사람은 마음을 열고 기다리겠냐?

    그건또 아니죠 내가 그렇게 준비하다 그사람은 다른사람 만나서 사귈수도 있는거고 정말 답답하내요

    아오 시바 머리 한대 쥐어박아주고싶내요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그렇게 살갑게 대하고 챙겨주다니

    그러면서 자기 전남자친구 이야기하면서 우울해하고 아오
    1 도우미, 창녀들을 욕하는이유 [새창] 2012-01-16 03:27:43 0 삭제
    부모님이 노래방을 하셔서 그런쪽 이야기를 어깨넘어로 들은게 많았는데

    혼자 뭐 돈을 흥청망청 써서 이런일을 돈때문에 하는사람보단, 어린 자식과 단둘이 사는데 혼자 먹여살리기 힘들어서 길거리
    오뎅 떡볶이 장사하다 그것도 돈만 깨지고 장사도 안되서 진짜 억지로 참고하는 사람도있었고..정말 사람인생은 모르는거에요.
    함부로 말하고 판단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차라리 그런곳에서 여자를 부르고 어떻게든 더듬어보려고 하고 여자없으면 재미가
    없다는식으로 주둥아리 놀리는 쓰레기 같은새끼들을 욕하는게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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