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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남자친구가 저랑 있으면 목소리가 하이톤이 되요 [새창]	2012-01-29 03:10:48	0	삭제
		같이 앵앵대 보세요... 아마 정색하고 왜그래? 하면서 중저음으로 돌아올지도. 그러면 "바로 그거야!!! 난 자기 그 목소리가 넘 좋앙~~" 해 보시는건...
	95	코딱지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병원가도되나요.. [새창]	2012-01-29 03:09:20	0	삭제
		코딱지가 많이 나와서가 아니라... 너무 건조해져서 코 내부에서 피가 나올 정도니 병원 가셔도 됩니다. 아, 코딱지 파고 싶어졌어...
	94	절친의 전남친 [새창]	2012-01-29 03:03:59	0	삭제
		관계를 확실하게 정리했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본인이 괜찮느냐 하는 겁니다. 남친이 절친과 나누었을 과거의 그 모든 것들이 사소하게라도 마음에 걸리지 않느냐 하는 거죠. 그것마저도 정말 아무 문제 없다면야 뭐.
	93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건가?? [새창]	2012-01-29 02:59:10	0	삭제
		다른 사람이 같은 상황을 연출한다면 어떠하실지 비교해 보세요.
	92	오유분들의 판단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1-29 02:49:53	0	삭제
		무슨 해결책이요...? 남녀간에 무너진 신뢰는, 신뢰를 무너뜨린 쪽이 정말정말 나 죽었소 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님. 바람에는 정당화 할 만한 이유는 없는겁니다. 물질적으로 되어간다는게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로 '다른' 여자와 '아주 잠시' 대화 한 것 뿐이고 이젠 돌아왔으니 별 문제 없단 식으로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별로 노력하고 싶지 않아하시는 것 같은데 뭘 어떤 해결책을 바라신다는 건지.
	91	알콜홀릭... [새창]	2012-01-29 02:38:40	0	삭제
		아 목매인다 ㅠㅠ 부모님 생각하시고 줄이세요 ㅠㅠㅠㅠ 제발요 ㅠㅠㅠㅠ
	90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혼자가려는데. [새창]	2012-01-29 02:35:19	1	삭제
		남친이 있어도 혼자 영화보러 다니는 사람으로서... 혼자 구경다니는게 뭐 어떤가요. 괜찮습니다.
	89	남자분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2-01-29 02:32:35	0	삭제
		아 이분이 그분이예요...? 에고...
	88	스키장에 치마에 힐신고 가면 이상하게 보려나여? [새창]	2012-01-29 02:26:43	0	삭제
		아, 그거 이해합니다 ㅋㅋ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한번 신고 나면 또 그게 편해집니다! 정말이예요!! 그리고 운동화에 편하게 입어도 충분히 예쁘실 겁니다!! 남친님한테는요!!!
	87	스키장에 치마에 힐신고 가면 이상하게 보려나여? [새창]	2012-01-29 02:19:04	0	삭제
		스키장에 그런 복장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있으세요? 다녀와서 바로 결혼식 같은데 참석해야 한다던가 ㅡ.,ㅡ?
	86	오유를알고나서 고게를알고나서 [새창]	2012-01-29 02:11:49	0	삭제
		글쓰면서 좀 가벼워지고 그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덧글 쓰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덧글 읽으면서 위안이 되고... 그러라고 있는 고게라고 믿습니다.
	85	정말 흔해빠진 군인 만나는 여자이야기 [새창]	2012-01-29 02:10:17	0	삭제
		글쓴님, 이미 해답을 알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84	여자친구네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새창]	2012-01-29 02:00:51	0	삭제
		다독다독...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결혼할 사이라면 그런 문제는 당연히 함께 해야 하는 거구요. 제가 비슷한 문제로 지인과 상담해 본 적이 있는데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무조건 슈퍼맨이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말 슈퍼맨일 수는 없겠죠. 집안 사정이라는게 타인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가 많으니까요. 남친분이 글쓴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글쓴님은 아직 다 오픈하실 준비는 안되셨나봐요. 거짓말은 하지 마시고 좀 사정이 있긴 한데 아직은 내가 상처가 많아서 말할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83	2주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한 남친 [새창]	2012-01-29 01:44:59	2	삭제
		글쓴님은 정말 그래도 괜찮으신 거예요...? 못만나도...?
	82	아... 라면 먹고싶다. [새창]	2012-01-29 01:42:33	0	삭제
		걍 드세요 ㅋ 결국 드실거... 시간만 늦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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