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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23:42:22	0	삭제
		밥이랑 반찬을 참 각지게 잘 담으시네요 ㅎㅎ
	170	귀금속, 악세사리 관련 글은 어디다 써요? [새창]	2013-07-24 22:47:19	0	삭제
		1 감사합니다~
	169	방금 전 안산에서 뿌린 전단지 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허허 [새창]	2013-07-24 19:34:59	0	삭제
		이래서 근현대사를 교육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에효...
	168	액토즈는 진짜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7-24 00:24:20	0	삭제
		걍 망했으면 좋겠음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19:12:57	0	삭제
		시금치카레
	166	[익명]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3-07-21 06:39:13	0	삭제
		뭐... ang이 아닐지라도... 같은 동네에 본가가 있고 현재 룸메이신 분과 애초에 뭔가 좋은 곳에 가기로 했다던지... ... 상상의 나래는 원래 끝이 없어요. 본인이 말을 해 줘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건데,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해야 할 여친이 이렇게 마음에 걸려하는데도 말을 안해주는 거라면 ... 후...
	165	[익명]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3-07-21 06:36:07	0	삭제
		이미 시도를 여러번 해 오셨군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속시원한 답이 안나오는 다른 경우가, 이번 말고도 왠지 여러번 있으셨던 듯 합니다. 참... 이걸 뭐라해야되나요...
	164	여긴안들킬거야 [새창]	2013-07-21 06:31:11	151	삭제
		한팀장 이 시발년아!! 내가 너 때문에 관둔거다! 팀 리더 자질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주제에... 네가 농담이랍시고 아무한테나 상처준 그 수많은 말들이 언젠가 다 너한테 돌아갈 것이야!
	163	[익명]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3-07-21 06:27:58	0	삭제
		며칠이 지났던 방금 일어난 따끈한 일이던, 말씀을 나눠 보셔야 할 거 같네요. "사실 그 때 당시에 바로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가라고 해야 할 것 같아서 보내준 건데, 돌아와서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걸리고 석연치도 않고 네가 왜 그런 것인지 너무 궁금하다." 라고 까놓고 말씀 해 보심이 어떨지?
	162	여긴안들킬거야 [새창]	2013-07-21 06:18:30	2	삭제
		어, 여기 상사 욕 하는 곳?!??!?! 일단 추천. 옛날 상사도 되나요?
	161	여긴안들킬거야 [새창]	2013-07-21 06:18:30	59	삭제
		어, 여기 상사 욕 하는 곳?!??!?! 일단 추천. 옛날 상사도 되나요?
	160	[익명]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3-07-21 06:16:44	0	삭제
		ㅡㅡ;; 서운함을 온몸으로 표현하셔도 될 일입니다. 너무하다 아 속상해 ㅠㅠ
	159	[익명]남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3-07-21 06:11:47	1	삭제
		미리 본가에 갈 약속을 해 둔것도 아니고, 갑자기요? 글쓴님이 오시지마자 "나 인천 집에 갈래" 한거예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06:08:38	0	삭제
		아, 제 주변에도 그런 미친 여자가 하나 있었기 때문에 참, 남일 같지 않네요. 윗분말씀대로 걍 한번 찔러보는거구요. 조금이라도 헛점을 보이시면 못 볼 꼴 보게 되실지도... 페이스북에서 그 여자분 덧글 안보이게 차단하실 수 있어요. 차단 (그 분의 모든 글 안보이기) 해 두심이 편하실 듯.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05:34:23	0	삭제
		반지 무게가 어느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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