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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가봉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1
    방문 : 1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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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봉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님들아 영어궁금한게잇어요 [새창] 2005-03-01 17:40:43 0 삭제
    해석은 대충 뭐 이렇겠죠 여럿이면서 하나 물결치면서 두들긴다...시야를 가릴 때 사용된다...마지막으로 어디든 당신과 함께 간다...

    손 hands...구체적으로 your hands
    223 윈도우상에서 리눅스로 프로그램 옮기려고 하는데 [새창] 2005-03-01 17:18:06 0 삭제
    [윈도우]
    알집프로그램 사용 새로압축 > 압축파일종류 tar 설정 > 분할할 압축량 설정

    데이터 이동 후

    [리눅스]
    # cat 압축파일.tar.gz* | tar xvzf -

    침착하게 하시면 잘 될꺼에요...홧튕~!
    222 궁굼해서요 [새창] 2005-03-01 16:56:53 2 삭제
    맞춤법
    221 신도림역 대일학원이어디있죠? [새창] 2005-03-01 16:52:35 0 삭제
    1번입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2-28 02:27:06 2 삭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듯...
    권지훈님이 미성년이라면 더욱...- _ - );
    219 [펌]"사진한장에 난 울고 웃는다" [새창] 2005-02-26 20:57:34 2 삭제
    두부배달하느라 바쁠텐데...
    그릇된 정보를 바로 잡다니 이 센스쟁이 타쿠미...
    218 야마꼬툰 71화!! [새창] 2005-02-25 19:58:41 5 삭제
    비둘기가 먹을 때 말풍선 안의 글자...

    마치 이런ㅅㅂㄹㅁ 라고 적혀 있는 듯하다...
    217 시도때도 없어요[18금] [새창] 2005-02-24 18:05:36 2 삭제
    저 여자 치마안에 츄리닝 있다...

    - _-) 묘한데...아무도 말을 안해...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2-23 13:59:12 0 삭제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살겠어...
    215 베스트 보내야함 [새창] 2005-02-21 21:21:19 5 삭제
    비슷한 예

    데체 도데체(X)

    대체 도대체(O)
    214 그냥볼만한만화 [새창] 2005-02-19 09:05:15 5 삭제
    디씨 득햏의 길에 올라간...
    수햏만화 '나'라는 작품입니다...
    정말 대단한 만화죠...더 많은 작품을 보시고 싶으시면...

    http://www.dcinside.com/new/dcissue/2003_top_45.htm

    213 여자의 분노 [새창] 2005-02-18 22:59:34 2 삭제
    말이 안나오고 말할 가치도 없다...
    자신의 정당화를 위해 타인의 함부로 평가해버리는구나...
    212 이제 고 1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새창] 2005-02-17 23:46:59 4 삭제
    저도 Last사물놀이님 나이때가 있었습니다...
    집 또한 그리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밖에서 늦은 밤까지 힘들게 장사하셨고요...
    갖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차마 말을 못 꺼내지요...
    그래도 말입니다...

    우리가 말을 안해도 말입니다...
    부모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 아이들을 남들 자식처럼 풍요롭게 못해주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점을 죄스러워 하십니다...

    사물놀이님이 생각해보시면 부모님이 죄인 이십니까??
    아니죠?? 부모님은 죄인이 아니십니다...

    부모님은 우리를 존재케 해주셨고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 것 가져서 그게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아요??
    1~2년...길게 잡아 10년 가겠죠...

    그 물건이 사물놀이님을 빛나게 해줄 수는 있지만 그 빛은 오래 가지 않아요...

    하지만 사물놀이님께서 건강하게...
    무모한 말썽 안부리고 꾸준히 공부하게되면...

    님은 부모님께 소중한 존재가 되고...

    그때쯤 님은 지금 욕심나는 것들로 치장한 모습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빛이 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슬퍼하실 시간에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서 운동도 하시고...
    미래를 생각해서 공부도 게을리 마시고...
    부모님 어깨도 좀 주물러 드리시고...

    뜻을 품고 노력을 행하며 사세요...

    언젠간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211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새창] 2005-02-17 19:39:32 0 삭제
    점쟁이 빤쓰를 입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상대방의 마음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을 귀기울이고 관심가져주고...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거 초롱초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모습을 봤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되는데...

    일단 만나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만약 님과 이야기 할 때 관심없는 얼굴이라면...

    지금 만나는 여성분과 함께 즐겁게 보낸 일들을 재미나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그 사람은...그 사람은 당신에게 관심있는게 아니라...

    당신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정말 조심하세요...님만 다쳐요...
    210 전지현 사진찍을때 고정자세 [새창] 2005-02-16 00:38:39 0 삭제
    탁탁탁 나쁜 색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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