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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19금아님]이게 뭐하는걸로 보이십니까?????? [새창]	2014-03-20 17:38:21	0	삭제
		아 답답해!! 퇴근을 할 수 없잖아!!!
	883	카가와 예전에 독일우승직후 인터뷰 [새창]	2014-03-18 14:10:31	2	삭제
		최근에 신문보니 우리나라 60위더군요 헐;;; 일본은 48위고요... 지성이 맨유 있을땐 맨날 redcafe.net 들어가보고 그랬는데 이젠 뭐... 축구 선수 한명이 이렇게 제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만들어 줬네요 ㅎㅎㅎ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9:14:13	0	삭제
		나랑 같은 장소에서 2년 후에 찍었군.
	881	새삼스럽지만 댓글에 방문수 노출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새창]	2014-03-07 17:01:34	2	삭제
		회원가입 : 04-07-11 방문횟수 : 779회
	880	새누리당 이철우 “모든 공기업 빚더미, 민영화 필요” [새창]	2013-12-27 10:50:50	0	삭제
		정당도 좀 수입하자고!!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1:13:16	0	삭제
		아프지 마시고 고운 마음만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878	나 수능날 아버지와의 썰 [새창]	2013-11-08 17:27:31	135	삭제
		나 : 아들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들4세 : 엄마랑 아빠 둘다 좋아 나 : (귓속말로) 솔직하게 둘 중에 누가 더 좋아? 아들 : (귓속말로) 엄마 나 : 아빠도 어릴때 그랬어. 그게 맞는거야. 크면 달라질꺼야 라고는 말 못했습니다. 그건 내가 내 아버지처럼 해야만 돌아올 대답이니까요.
	877	라세티 동호회의 위엄 [새창]	2013-11-05 15:10:18	0	삭제
		짐승도 지 새끼 아프면 먹이물어다 주고 돌봐주고 그 시기만큼은 다른 암컷 껄떡이고 다니진 않을진데... 아주 야무지게 미쳐버린 것이구만...
	876	오유에서 "구인" 광고 해봅니다. [새창]	2013-03-12 16:30:09	3	삭제
		푸른천국 형님 잘 지내십니까 전화도 자주 못드렸네요 죄송해요. ㅎㅎㅎ 좋은 취지의 글남기셨네요. 형님 글에 댓글달아 결혼하고 이제 6년차에 들어섰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쁜 색시에 자식도 둘이나 생겼고 하하하 <-----요기까지 푸른천국 형님께 드리는 안부글----------------> 보태기로 더 적자면 모든 조직원이 만족할만한 조직은 찾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리신 분은 6년전에 절 소개팅 시켜주실때도 그리고 현재도 더존의 밥을 먹고 있습니다. 작성자분은 서울이 아닌 춘천에 사시며, 서울 보다 높은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만하면 추천할 만한 직장 아닌가요?
	875	종신보험은 무조건 피하세요 [새창]	2013-02-20 09:34:47	5	삭제
		보험은 말그대로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상품입니다. 저도 수술로 인해 1주일간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보험이 없었으면 그 비용을 과연 어떻게 부담했을까요? 실비보험이든 종신보험이든 보험은 투자상품이 아니라는 것만 명심하면 됩니다. "무조건"이란 말이 들어가면 4지선다형에서 일단 X표했던 기억이 나네요.
	874	동해물과 [새창]	2013-01-24 12:33:56	0	삭제
		오유인들아 사소하지만 이런게 난 자랑스럽다!!
	873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6:51:06	1	삭제
		공대생 : 우리학교엔 참 이쁜 여자들이 없어 호그와트에는 헤르미온느 같은 애도 다니는데. (현실과 환타지의 경계가 모호) 군인 : 짝대기 하나 달고 휴가를 어떻게가요 쪽팔리게 두개 오바로크 해주세요. (밑도 끝도 없는 자기愛) 직장인 : X대리 내가 바빠서 그러는데 내 대신 민방위훈련 좀 다녀올래?? (X팀장의 당당함) 남자친구 분은 이 3가지를 고루고루 갖추신 분이네요.
	872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6:51:06	32	삭제
		공대생 : 우리학교엔 참 이쁜 여자들이 없어 호그와트에는 헤르미온느 같은 애도 다니는데. (현실과 환타지의 경계가 모호) 군인 : 짝대기 하나 달고 휴가를 어떻게가요 쪽팔리게 두개 오바로크 해주세요. (밑도 끝도 없는 자기愛) 직장인 : X대리 내가 바빠서 그러는데 내 대신 민방위훈련 좀 다녀올래?? (X팀장의 당당함) 남자친구 분은 이 3가지를 고루고루 갖추신 분이네요.
	871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5:22:03	175	삭제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이 글이 국정원 직원들도 빠져든다는 회식남 글입니까??
	870	절반의 국민이 찬성했으니 응원해주자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12-21 17:36:01	0	삭제
		팥쥐가 콩쥐보다 더 행복하고 잘살고, 호랑이가 햇님달님 남매를 먹어치우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놀부가 흥부때리고 더 부자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고, 백설공주는 사과먹고 걍 죽고, 앞으로 이렇게 교육시켜줘 그래야 충격이 덜하지... 불의를 보고 달려든 사람은 걍 죽고, 여중생을 강간한 아이들은 멋진 캠퍼스 생활 즐기고, 내부비리를 고발한 사람은 바보취급당하며 직장잃고, 열심히 일한 반도체 공장 여직원은 산재처리없이 걍 죽는 이런 현실을 경험하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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