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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가봉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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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봉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여신등극 실패 [새창] 2009-11-12 17:06:58 1 삭제
    파멸의똥꼬님 마치 탭키를 누르신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이거 명예훼손으로 안걸리려나 쫌 두렵...
    643 여신등극 실패 [새창] 2009-11-12 17:06:58 0 삭제
    파멸의똥꼬님 마치 탭키를 누르신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이거 명예훼손으로 안걸리려나 쫌 두렵...
    642 오유 뽀샵/ 디자인 능력자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09-10-27 15:30:20 23 삭제
    단지 우린 솔로일 뿐이지 능력이 없는건 아니다 라고 강하게 어필하는구나...
    641 윗집이 시끄러워 항의하러 갔다가 홧병나서 약먹고 있어요 [새창] 2009-10-26 16:10:21 17 삭제
    층간 소음으로 주말엔 정말 화가 납니다...
    60대 부부께서 사시는 윗층에서 쿵쿵쿵 거리는 소리로 꽤 신경쓰이지만
    '손자들이 놀러왔는가보다' 하고 몇번을 망설였습니다...
    근데 주말마다 그러니 점점 화가 나더군요 밤 12시까지도 계속 됩니다...
    집사람이 임신해서 신경이 날카로와 밤 10시쯤 올라가서 정중하게 말씀드리자 했더니...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니까...
    주인집 아주머니 따님이신 아이 어머님이 나오시더군요...
    다짜고짜 하시는 말씀
    '지금 갈꺼에요!'
    '네?? 아...네...' 이렇게 대답해버렸습니다.
    무슨일로 올라왔는지는 대충 아시는 눈치여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주머니 뒤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축구공으로 놀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쯤 돼 보이는 애들은 여전히 축구를 하고 있더군요...
    근데 문을 닫아버리시는 덕에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 뒤 또 너무 심해져 와이프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빌라 계단으로 아주머니의 고성이 들려서 부리나케 뛰어 갔습니다.
    아주머니 말씀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 놀러오는데 그것도 못 참아??'(어른이니까 반말은 어느정도 이해)
    '뱃속에 있는 애기는 얼마나 조용하게 키울려고 그 정도 이해 못해주느냐??'
    '저번에 남편 올라왔을때도 열받았었는데, 이젠 둘이 같이 올라왔느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결국 최종적으로 나오는 말은 그거였습니다.

    '내 집에서 내 애들 뛰어노는데 뭐가 문제냐?? 애들 뛰지 못하게 때려야하냐??'

    어떠한 이야기도 들으려 하지 않고 다다다 쏘아붙이시니 와이프가 그냥 내려가자고 저를 잡더군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려고 했는데 말도 못하게 막아서 참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층사람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면 최소한 매트라도 깔던지 카페트라도 깔아주어야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키우는 사람은 아랫층에 미안해서 뛰지 못하게 하시는 게 일반적인게 아닌가요??
    제 나이 32이지만 저 역시 부모님께서 뛰려면 나가서 놀라고 가르치셨는데 말입니다...
    640 윗집이 시끄러워 항의하러 갔다가 홧병나서 약먹고 있어요 [새창] 2009-10-26 16:10:21 18 삭제
    층간 소음으로 주말엔 정말 화가 납니다...
    60대 부부께서 사시는 윗층에서 쿵쿵쿵 거리는 소리로 꽤 신경쓰이지만
    '손자들이 놀러왔는가보다' 하고 몇번을 망설였습니다...
    근데 주말마다 그러니 점점 화가 나더군요 밤 12시까지도 계속 됩니다...
    집사람이 임신해서 신경이 날카로와 밤 10시쯤 올라가서 정중하게 말씀드리자 했더니...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니까...
    주인집 아주머니 따님이신 아이 어머님이 나오시더군요...
    다짜고짜 하시는 말씀
    '지금 갈꺼에요!'
    '네?? 아...네...' 이렇게 대답해버렸습니다.
    무슨일로 올라왔는지는 대충 아시는 눈치여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주머니 뒤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축구공으로 놀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쯤 돼 보이는 애들은 여전히 축구를 하고 있더군요...
    근데 문을 닫아버리시는 덕에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 뒤 또 너무 심해져 와이프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빌라 계단으로 아주머니의 고성이 들려서 부리나케 뛰어 갔습니다.
    아주머니 말씀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 놀러오는데 그것도 못 참아??'(어른이니까 반말은 어느정도 이해)
    '뱃속에 있는 애기는 얼마나 조용하게 키울려고 그 정도 이해 못해주느냐??'
    '저번에 남편 올라왔을때도 열받았었는데, 이젠 둘이 같이 올라왔느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결국 최종적으로 나오는 말은 그거였습니다.

    '내 집에서 내 애들 뛰어노는데 뭐가 문제냐?? 애들 뛰지 못하게 때려야하냐??'

    어떠한 이야기도 들으려 하지 않고 다다다 쏘아붙이시니 와이프가 그냥 내려가자고 저를 잡더군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려고 했는데 말도 못하게 막아서 참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층사람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면 최소한 매트라도 깔던지 카페트라도 깔아주어야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키우는 사람은 아랫층에 미안해서 뛰지 못하게 하시는 게 일반적인게 아닌가요??
    제 나이 32이지만 저 역시 부모님께서 뛰려면 나가서 놀라고 가르치셨는데 말입니다...
    639 이건 유머라고만은 할 수가 없다.. [새창] 2009-09-30 13:35:28 0 삭제
    아 잠을 잘못 자서 목이 안펴져...
    나 어떡하냐??
    거수경례 안하고 목으로 인사하냐고 갈굼당할 것같은데...
    죽겠네 진짜...
    638 그냥.. 내 이야기 좀 해보려구..^^ (5) [새창] 2009-09-29 13:14:08 0 삭제
    나보다 더 어린데 나보다 더 크구나...
    앞으로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길 바라며...

    637 그냥.. 내 이야기 좀 해보려구..^^ (5) [새창] 2009-09-29 13:14:08 4 삭제
    나보다 더 어린데 나보다 더 크구나...
    앞으로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길 바라며...

    636 손세차후...어이없게 당했음..!! [새창] 2009-09-22 13:45:08 43 삭제
    T-station은 SKT가 아니라 한국타이어입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니깐 장사를 저렇게 하시겠죠...
    635 축하해주세요 [새창] 2009-09-01 16:31:04 0 삭제
    우하하하 축하드려요...
    5주면 내년에 태어나겠네요...
    울애기는 1월이 예정 동갑이겠네요 ㅋㅋㅋ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웁시다!!!
    634 축하해주세요 [새창] 2009-09-01 16:31:04 4 삭제
    우하하하 축하드려요...
    5주면 내년에 태어나겠네요...
    울애기는 1월이 예정 동갑이겠네요 ㅋㅋㅋ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웁시다!!!
    633 아래 명품백 논란에 관해.. [새창] 2009-08-31 14:44:07 9 삭제
    결혼 후 몇개월 되지 않았을 때
    와이프가 애지 중지하는 백들을 고이고이 장농에 포장해서 종이채워 넣어두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거 좋아하면 된장녀 소리듣는다~~"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는 지금까지 산가방 아직 좋아하고 있어??" 이러더라...

    "음..."
    사실 난 가방에 돈 투자하는 게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비싼 가방도 없었지만...
    몇개 샀던 가방도 지금은 남아 있질 않고...
    메고 다니지도 않는다...
    이미 촌스럽고 다 고장나 있기 때문에...

    물론 저렴한 백 중에도 좋은 가방이 있을 것이구...
    오래 두어도 괜찮은 디자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지불하고 사는 가방보다 딱히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우월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 이후로 자기가 번돈 아끼고 아껴서 산 백에 대해 두말 않기로 했다...

    누구나 자신의 돈을 아껴...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는데...
    딴지를 거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을 테니까...
    632 아래 명품백 논란에 관해.. [새창] 2009-08-31 14:44:07 18 삭제
    결혼 후 몇개월 되지 않았을 때
    와이프가 애지 중지하는 백들을 고이고이 장농에 포장해서 종이채워 넣어두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거 좋아하면 된장녀 소리듣는다~~"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는 지금까지 산가방 아직 좋아하고 있어??" 이러더라...

    "음..."
    사실 난 가방에 돈 투자하는 게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비싼 가방도 없었지만...
    몇개 샀던 가방도 지금은 남아 있질 않고...
    메고 다니지도 않는다...
    이미 촌스럽고 다 고장나 있기 때문에...

    물론 저렴한 백 중에도 좋은 가방이 있을 것이구...
    오래 두어도 괜찮은 디자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지불하고 사는 가방보다 딱히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우월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 이후로 자기가 번돈 아끼고 아껴서 산 백에 대해 두말 않기로 했다...

    누구나 자신의 돈을 아껴...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는데...
    딴지를 거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을 테니까...
    631 이말년씨리즈 56화 '열공서당봉투훈장님_지사문자편' [새창] 2009-08-31 12:28:37 0 삭제
    GO GETTER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ㅎㅎㅎ
    고딩때 내 손을 거치지 않은 변기가 없었거늘...
    '변기에 떨어진 밥을 먹을 정도로 깨끗하게 해놔' 하던 학주의 말이 떠오르네...
    630 <코드네임 아줌마> 아~~드뎌 마지막편,,,그동안 고마웠어요 [새창] 2009-08-14 16:52:40 0 삭제
    아주머니가 JP를 닮았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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