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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가봉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1
    방문 : 1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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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봉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제가 군대 면제라 잘 모르겠는데 여기서 잠수함 다닐수 있나요? [새창] 2010-06-01 09:39:34 1 삭제
    이제 곧 대한민국 대표 면제당에서는 수륙양용 드립을 칩니다.
    673 grandchase 이분 정체가 모에요? [새창] 2010-05-27 17:53:48 7 삭제
    어째 짠하네요...

    사심없이 좋아했음이 얼마나 사치였는지...

    조중동은 맹목적인 추종이고 집단 선동에 당했다고 했었는데...

    우리가 그렇게 행복하게 정치인을 좋아했었던게 죽기전까지 몇번이나 될지...

    그립습니다...
    672 대륙의 소매치기의 최후.swf [새창] 2010-05-27 15:05:56 0 삭제
    달려들어 패기 시작하길래 댓글 신나게 읽고 올리니까 계속 패네...

    '와 진짜 죽도록 패는구나 역시 대륙의 기상이구나!!' 했더니

    그 놈이 또 오토바이 타고온다;;;
    671 ㅋㅋㅋ 우리아버지 [새창] 2010-05-17 11:13:17 0 삭제
    추으니까 보일러 좀 켜라는 말씀인데...
    670 ㅋㅋㅋ 우리아버지 [새창] 2010-05-17 11:13:17 3 삭제
    추으니까 보일러 좀 켜라는 말씀인데...
    669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새창] 2010-05-14 15:36:25 6 삭제
    그 여성분이 마음에는 있으신지요?
    아니면 그냥 사람하나 만든다는 핑계로 버릇 좀 고쳐주겠다는 의도인지요?

    만약 버릇 고쳐주실거면 포기하세요.

    그냥 그렇게 살겠죠, 그녀의 어장엔 눈먼 고기가 끊이지 않을테니까요.

    마음에 있으시면 다시 한번 베르나 끌고가서 말씀해보세요.
    사장님 차였다고, 이 베르나가 내 베르나라고,
    왜 거짓말 하냐고 그러신다면...

    어떻게 말을하냐고, 당신은 X 삼킨 표정이고, 쪽팔려 말할 수 없었다고 대답해요.

    그리고 나 ver男을 사랑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본 뒤

    ㅇㅇ 이럼 고고싱
    ㄴㄴ 이럼 KIN

    남성이 생각하는 개념찬 여성과
    여성이 생각하는 개념찬 남성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마누라랑 싸운거구요.
    그래서 아침에 분식집에서 라면먹고,
    점심 쫄면(대세따름) 먹고...

    아 놔 진지먹어도 밀가루 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진지하질 않아...
    668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새창] 2010-05-14 15:36:25 18 삭제
    그 여성분이 마음에는 있으신지요?
    아니면 그냥 사람하나 만든다는 핑계로 버릇 좀 고쳐주겠다는 의도인지요?

    만약 버릇 고쳐주실거면 포기하세요.

    그냥 그렇게 살겠죠, 그녀의 어장엔 눈먼 고기가 끊이지 않을테니까요.

    마음에 있으시면 다시 한번 베르나 끌고가서 말씀해보세요.
    사장님 차였다고, 이 베르나가 내 베르나라고,
    왜 거짓말 하냐고 그러신다면...

    어떻게 말을하냐고, 당신은 X 삼킨 표정이고, 쪽팔려 말할 수 없었다고 대답해요.

    그리고 나 ver男을 사랑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본 뒤

    ㅇㅇ 이럼 고고싱
    ㄴㄴ 이럼 KIN

    남성이 생각하는 개념찬 여성과
    여성이 생각하는 개념찬 남성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마누라랑 싸운거구요.
    그래서 아침에 분식집에서 라면먹고,
    점심 쫄면(대세따름) 먹고...

    아 놔 진지먹어도 밀가루 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진지하질 않아...
    667 아무것도 안한 병신보다 뭐라도 한 병신이 낫다 [새창] 2010-05-14 13:38:50 2 삭제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666 지금 제 앞에 어떤 남자분이 컴퓨터 하시는데... [새창] 2010-05-14 09:28:29 1 삭제
    유머 날리니까 머리나 감으래...
    오유가 날로 쉬크해지네...
    665 미래의 내 배우자는? [새창] 2010-05-12 15:29:02 1 삭제
    입력란에 성별도 없고;;;
    오유인들 모두 이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664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것을 말해주세요 [새창] 2010-05-11 18:11:04 5 삭제
    이런거 말해도 되나??

    '와이프 승질'
    663 [충격]한국을_뛰어넘은_중국의_CG.avi [새창] 2010-05-10 16:32:28 3 삭제
    아 깜짝이야 모니터 뚫고 나오는 줄 알았음...
    662 [펌] 소개팅 츠자가 제 차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0-05-07 11:29:59 16 삭제
    라세티 끌고 다니는 나와 결혼해준 마누라에게 충성을 다해야겠군...
    661 [펌] 소개팅 츠자가 제 차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0-05-07 11:29:59 46 삭제
    라세티 끌고 다니는 나와 결혼해준 마누라에게 충성을 다해야겠군...
    660 뭘 해도 안되는.. [새창] 2010-05-03 14:04:21 7 삭제
    선생님 때문에 담배하나 피우고 왔습니다.
    삶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사회적으로 평가를 받는다면 선생님과 저는 별 차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제게 최고의 평가를 줄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우리가 삶을 지속해 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때론 평가를 나쁘게 말하는 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노력해 달라는 말이고, 그걸 해준다면 최고의 평가를 주겠다는 응원의 말일 겁니다.

    제가 볼때 선생님께 더 노력하라고 나쁘게 말하는 가족은 없을 겁니다.
    대신 건강을 돌보라고 노력하라는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에게도 아이가 있고, 아내가 있고, 부모님이 계십니다.
    당연하게도 바가지도 긁히고 있고, 부모님께 때론 꾸중도 듣습니다.
    아직 말못하는 자식은 언젠가 내게 잔소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담배끊으라고 ^^)

    이런 모든 것도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삶의 가치는 가장 큰 항목은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산 재평가 들어가기 전까지 어서 건강하게 몸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술 한잔하자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 삼계탕 한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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