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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아빠가 대신 쓰는 혜린이의 입원일기[BGM] [새창]	2011-01-14 13:16:10	0	삭제
		천사네요 ^^ 사진도 많이 남기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733	아빠가 대신 쓰는 혜린이의 입원일기[BGM] [새창]	2011-01-14 13:16:10	1	삭제
		천사네요 ^^ 사진도 많이 남기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732	10살짜리 아들의 편지 [새창]	2011-01-13 09:05:38	0	삭제
		진짜 내 자식이 저렇게 편지적어주면 눈물날 것 같아요. 잘 키우셨네요. 아!! 생일축하드립니다. 명배우님.
	731	10살짜리 아들의 편지 [새창]	2011-01-13 09:05:38	1	삭제
		진짜 내 자식이 저렇게 편지적어주면 눈물날 것 같아요. 잘 키우셨네요. 아!! 생일축하드립니다. 명배우님.
	730	여친 자매들의 남자친구들 허세에 기죽은 친구에게 [새창]	2011-01-11 18:19:40	25	삭제
		간만에 고민게시판에 개념글 나왔네요. 의기소침해져 있는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글인데, 너무 딴지 걸지 맙시다!! 오유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충고글을 보겠습니까. 디씨(식물갤 제외), 웃대 등의 사이트에서 이런 글 쉽게 보이던가요? 고민하는 젊은 이에게 선배님이 진심어린 충고 해주는 게 인터넷세상에 흔한일은 아니잖아요!!
	729	여친 자매들의 남자친구들 허세에 기죽은 친구에게 [새창]	2011-01-11 18:19:40	48	삭제
		간만에 고민게시판에 개념글 나왔네요. 의기소침해져 있는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글인데, 너무 딴지 걸지 맙시다!! 오유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충고글을 보겠습니까. 디씨(식물갤 제외), 웃대 등의 사이트에서 이런 글 쉽게 보이던가요? 고민하는 젊은 이에게 선배님이 진심어린 충고 해주는 게 인터넷세상에 흔한일은 아니잖아요!!
	728	전쟁 나면 예비군이 하게 되는 행동...ㄷㄷㄷ [새창]	2011-01-11 13:33:05	0	삭제
		(없으면 부모님 사진) 흥했다!
	727	사직서 섰어요~ [새창]	2011-01-05 16:38:23	0	삭제
		너이 가장 화이팅!
	726	사직서 섰어요~ [새창]	2011-01-05 16:38:23	2	삭제
		너이 가장 화이팅!
	725	남자친구가 연락을 안해요. [새창]	2011-01-04 17:55:46	1	삭제
		아니 대체 전생에 무슨짓을 했기에...
	724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1-01-04 13:18:08	1	삭제
		1 결국 이렇게 헤어지는건가??
	723	[펌]스위스의 요새형 민방위 대피시설 [새창]	2010-12-30 17:43:26	0	삭제
		얼마전 집으로 날아온 주변 대피시설 안내... 모두가 집주변 아파트 주차장임...
	722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를 합니다. [새창]	2010-12-17 15:23:59	6	삭제
		월급쟁이의 끝이 사장은 아니죠? 그들은에게 월급이 짜다고 느낀다면 짠겁니다. 월급 많이 받는 업체 직원은 월급 짜다는 말 함부로 안합니다. 일은 많고, 월급은 짜고 이 상황에선 신세한탄을 합니다. 그들 내면에는 돈많이 주는 직장 못간걸 매우 한스럽게 생각하겠지만, 그 사실을 밖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경영자를 탓하는 거죠. 괜히 돈 많이 받아가는 것 같고, 괜히 일많이 벌여서 업무량 늘여놓는 것 같겠죠. 사실 돈만 잘 주면 사장이 얼마를 받아가든 업무량이 얼마나 많든 상관없을겁니다. 헌데 당신의 끝은 사장일테죠? 월급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회사를 경영하세요. 쓸데없이 아빠 욕하는 사람들한테 울컥하지 마시고, 그들이 아빠 칭찬할 수 있도록 아빠에게 좋은 경영을 제시해 보세요. 당신도 욕먹기 싫다면 말이죠!!
	721	[브금]진짜라고 말해줘..jpg [새창]	2010-12-15 09:08:53	1	삭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가면 다 홈플러스 PB 상품밖에 없는 것 같아요. 김밥 재료 사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이건 뭐 김 단무지 햄 우엉 등등 모든게 다 홈플러스에서 나오더군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아니 어떻게 김밥재료를 나한테 사오라고 그래요 기껏 사가면 김의 두께가 너무 얇다느니, 단무지가 짜다, 게맛살 맛이 싱겁다 등등 너무한거 아니야 여보!!
	720	통큰치킨 최후의 단말마ㅠㅠ [새창]	2010-12-14 20:14:23	4	삭제
		적절한 댓글과 BGM 추천을 누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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