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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와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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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와피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5 [속보] ㄹ혜 시리에게 눈길 주지않아. [새창] 2017-05-23 10:48:03 2 삭제
    1 아니요. 파면 된 순간 부터 대통령 딱지는 떨어진겁니다. 헌법이 최상위 법이에요.
    2094 수다맨 이동형인지 뭔지 개솔하는거 들으신분 [새창] 2017-05-23 10:45:53 2/5 삭제
    돈 봉투 만찬, 한겨레 특종이 맞고 내부 제보자가 아니라고 취재 일부 내용도 밝혔습니다.
    이동형 씨는 일부 기자들의 국한 된 비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이어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
    작성자의 추측성 폄하는 감정적인 토로일 뿐입니다. 비공드립니다.
    2093 국민의당 동교동계, 민주당 접촉 [새창] 2017-05-23 10:24:47 0 삭제
    그만 정계 은퇴하기를. 추하다.
    2091 적폐 청산을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5-22 18:33:22 3 삭제
    '서두른다'에 동감하지 못합니다.
    2090 개마이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있네. [새창] 2017-05-21 22:41:44 2 삭제
    자신들의 지성이 누군가에게 가볍게 훈계할 정도는 된다는 저 병신력이 솔직히 부럽네요. 인생 참 밝게 산다.
    2089 문빠 프레임에 갇히지 마세요 [새창] 2017-05-21 21:06:13 1 삭제
    뭐 우리끼린 농담으로 주고 받을 수 있어도 언론이 지적질 하는 건 따금하게 혼내야죠.
    2088 박원순 만난 필리핀 외교장관 "文대통령, 두테르테와 닮아" [새창] 2017-05-21 21:04:06 0 삭제
    마약과의 전쟁으로만 유지되는 지지율. 딱한 나라.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0:48:10 2 삭제
    불가능. 미국에도 법이란 게 있어요.
    2086 컴맹 인데요 한달간 컴퓨터 안켰는데 지금켜도 되나요? [새창] 2017-05-21 20:45:27 0 삭제
    윈도우 업데이트 자동 옵션으로 작동되고 있었으면 상관없습니다. 3월달 보안파일에 적용됐습니다.
    2085 저희 집이 달라졌어요! [새창] 2017-05-21 16:09:43 14 삭제
    유시민 x
    유승민 o
    2084 언주시리즈최신판-언주의꿈 (부제 아씨발꿈) [새창] 2017-05-21 12:32:48 57 삭제
    보셨군요. 턱으로 바운스 짧게 치면서 노래 부르는 거. 누구처럼 옷으로 시선을 끄는 게 아니라, 카메라 지날 갈때 임팩트 있게 치고 들어오는 스킬.
    역쉬, 영선이구나 했죠.
    2083 더 민주는 좌파정당으로 진일보하다. 인정 와 안하시나 [새창] 2017-05-20 20:00:15 1 삭제
    좌우 개념 자체가 붕괴된 상태입니다.
    여론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자 중 20%는 자신을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헌법이 추구하는 원론적 가치와 정당이 추구하는 정치적 이정표가 비교적(또는 상대적) 같은 방향성을 가지는 가장 큰 정당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좌파정부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2082 순실이 공천. 검찰이 밝혀줘라. [새창] 2017-05-20 19:27:37 0 삭제
    그런데 이건 첩보수준으로 움직일 순 없고, 순실이 면접서류 뭉치라도 나와야지 착수할 수 있을 겁니다.
    때 되면 자유당 내부에서 좀 의심스럽다 싶은 놈들을 조사해달라고 투서가 검찰청으로 날라 오는 걸 기다리는 게 좋겠죠.
    분명히 공천 떨어진 넘들은 뒷조사를 했을 겁니다. 누가 나를 물멕였는지.
    2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9:17:02 13 삭제
    김구라가 사회적 문제를 또 일으켰다면 타당한 조명이지만, 연예인 몇 명 던져주고 관심을 돌리고자 하는 정형적인 의도로 비춰질 수 있는 타이밍이기에 비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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