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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귀하의 인품을 점검해 보세요.. [새창]	2006-04-09 20:46:13	0	삭제
		54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이거 점수가 높을 수록 안 좋은 듯.
	83	친구 결혼식- [새창]	2006-04-09 20:40:13	0	삭제
		오늘 친구 결혼했어요. 저보다 생일 하루 느린 친구.ㅎ 언니 오빠들 결혼하는데는 가봤어도 친구 결혼식 챙겨주는 건 처음이라. 걔도 처음 결혼하는거고(......)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갔는데. 친구들은 결혼 축의금 내는게 아니다 어쩐다 말이 있어서. 신혼여행 돌아와서 집들이할때 선물 사줄려고 했는데-_- 과일바구니라는걸 해줘야한데요-_-!!!!!! 야광으로 된 머시기(...)를 밑에 넣어서..... 신랑 친구들이 그것도 몰랐냐고 구박하길래(정말 구박하는 분위기;;) 엄청나게 뻘쭘해서 그 자리에서 과일바구니 사러 가려고 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어디가 어딘지ㅠ 어쩔 줄을 모르다가 돈으로 줬는데.. (친구 차에 떨어져 있던 빈 봉투에다가 돈을 넣어서;;;) 친구가 섭섭해 할까봐 걱정. 이긴 하지만;;; 친구도 몰랐을거라 생각하니 -_- 뭐 어쩔겨;; 다음에 결혼할때는 꼭 과일바구니 사준다는말로;; 넘어갔어요-_-;; 신부가 임산부라(...) 신부가 마실 술을 다른 친구랑 제가 다 마셨더니 완전 취함-_-..... 신랑친구분이 작업만 안걸었어도 참 좋은 결혼식이었을텐데; 결혼식에 알바 안부르려면-_- 친구들 결혼식에 잘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ㅁ; (그 친구가 좀 까져서 걔네 친구들이 다 애엄마더라구요;) 결국엔 제가 부케를 받았어요-_-................ 아 6개월 안에 시집못가면 6년간 못가는거야? ㅠ
	82	클레임-_- [새창]	2006-04-07 17:55:32	0	삭제
		아침부터 반성중; 사실 손님한테 말대꾸를 좀 했어요. 하도 약오르길래 -_-..... 회사에서 클레임이 생길때면 제가 자리에 없어서 위기를 모면하곤 했는데.. (쉬는 시간이라던지 식사시간이라던지; 그래서 운이 좋다고 다들;) 입사이후 처음있는 일이라 다들 놀래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음료수도 사주길래; 괜히 난감했어요; 시말서 쓸 각오하고 그런건데-_-. 암튼 -_-.. 오전에 오신 그 손님;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81	소심하고 잡 생각이 많아서 혼자 피곤한 스타일. [새창]	2006-04-07 00:00:42	0	삭제
		마음을 굳게 먹고 장난인 척 리플을 남겨볼까 했지만. 무리ㅠ
	80	여동생이 꾼 꿈 -_-; [새창]	2006-04-06 23:54:20	0	삭제
		띵동- 'ㅁ'
	79	소심하고 잡 생각이 많아서 혼자 피곤한 스타일. [새창]	2006-04-06 23:53:43	0	삭제
		좀 그렇다. 태클거는거 같아서 직접 리플 달지도 못하겠고. 엉엉.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상처(?) 받아서 옛 기억을 떠올리는 나를 보니 참-;;
	78	음력 3월 1일이네. [새창]	2006-03-29 08:36:47	0	삭제
		제 생일이삼. 이힝*
	77	횽아들 다 어디 간거야 ㅠㅜ [새창]	2006-03-22 12:58:36	0	삭제
		3등 아 배고프다 ' ㅡ'
	76	부끄러워서 원 -_-// [새창]	2006-03-10 12:56:24	0	삭제
		나도 미쳤는지 까만 매직으로 일단 색칠을 했다. 옆에 있던 사람들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부끄럽다는걸 내색하면 정말 못 참을 것 같아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정말 부끄러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5	부끄러워서 원 -_-// [새창]	2006-03-10 12:54:43	0	삭제
		출근하는 길. 내 앞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난 서있고;) 내리면서 가방으로 내 스타킹에 구멍을 내버렸다. 끄응.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다니. 버럭!!
	74	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URL을 [새창]	2006-03-07 00:24:47	0	삭제
		한글파일명인거 안 뜨면 거 고치면 떠용 ' ㅡ'
	73	오늘이 삼일절 이네요 [새창]	2006-03-01 15:20:22	0	삭제
		나만큼 삼일절을 기다린 사람이 있을까.
	72	아! [새창]	2006-03-01 15:15:29	0	삭제
		아 그리고 반성; 오늘 머리를 아주 특이하고 짧게 자른 남자 둘을 보고 '얘넨 왠 바보형제야?' 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일본 쇼프로에서 권투선수?인 삼형제가 나왔었는데 그 형제랑 이미지가 좀 닮았다고 해야하나. (카메다 였던가;) 알고보니 해병대 -_) 아구 부끄러워라; 오유에서 군대얘기 엄청 보면서도 뭐가뭔지 모르겠;;;;;;;
	71	아! [새창]	2006-03-01 15:11:29	0	삭제
		원래 음력이니 뭐 몰라줘도 상관은 없지만 슬프다 ' -' 안경점이랑 미용실에서 생일 축하한다고 해서 3월 1일인 줄 알았....
	70	하나로통신 좋다. [새창]	2005-11-30 11:40:45	0	삭제
		엄마친구딸//토요일날도 8시30분까지 일하게되서; 가면 좀 늦을 것 같아요. 그때 일 끝나는거 봐서 전화할께요! 로긴귀찮아//제가 누나 맞는거죠?; 쿠나리자//거시기가머시기할수는없잖아;(요즘입에붙은말;) 새벽2시가 넘었었는데 전화한다고 받았을까; 에슥헤이 텔렠홈에 전화하면 그런식으로 하지; 스폰지밥//밥먹고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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