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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여기에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ㅡ?? [새창]	2006-04-22 00:24: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98	오늘 제 생일입니다..ㅠ_ㅠ 축하해주삼.. [새창]	2006-04-17 17:45:04	0	삭제
		덧글수 9개를 순간 추천수 9개로 보고 추천; 순간 토했겠다- 하고 보니 덧글 수 어허 -_-;
	97	기분좋은 -ㅁ - [새창]	2006-04-17 12:02:46	0	삭제
		가위도 안 눌리고 쥐도 안나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어찌나 상쾌한지-_- 오늘은 누가 시비 걸어도 허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_- 다른건 없고 머리감고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그 수건으로 귀까지 덮고 그냥 자버렸어요-_- 이힛!!!! 아 목걸이 팬던트를 빼고 자서 그런가 - _-;; 바뀐건 두 가지;;;;;
	96	오늘 제 생일입니다..ㅠ_ㅠ 축하해주삼.. [새창]	2006-04-17 11:58:04	0	삭제
		진주사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 생일 축하해요 ~_~
	95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은 가위를 즐기는 법(?) [새창]	2006-04-16 23:34:56	0	삭제
		이제 질문자 께서 가위에 눌렸다고 칩시다. 몸이 움직이지 않으실태고 상황에 따라서는 이상한 소리도 들리실 겁니다. 눈을 뜹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처녀귀신이 보일 수도 있고 별의별 괴기한 놈들이 다 나올 수도 있습니다(심지어 하반신이 폭발로 날아간 군인도 보는 경우도 있음) 똥꾸멍이 오그라 들정도로 무섭고 섬찟하실것입니다.(안그러면 사람이 알것이다) 뭐 일정 확률로 가위에 눌려도 별 아무것도 안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때 몸을 움직여 보십시오 안움직이실 겁니다. 그럼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이것은 꿈속이고, 난 지금 꿈속에서 정신만 멀쩡이 깨있다." 라고 생각하시고 그것을 자각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그 상황을 꿈이라 믿으셔야합니다. 얼이 빠져서도 않됩니다. 그리고 귀신따위를 생각하지 말고 더 구체적인 것을 정신을 집중하여 떠올리십시오 (ex: 이효리 누드나, 정말 보고싶었던 연애인, 혹은 애인, 아니면 졸라 때리고 싶은넘 등) 그러면 무시무시한 화상들 따위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떠올린 것들이 희미하게 생기기 시작 하면서 보이실 겁니다 (여기까지 수많은 이미지 트레이닝과 반복 학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다음 과제는 몸을 움직이시는 겁니다. 실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움직인다고 생각하십시오 (예를 들면 에반게리온 싱크로율 훈련같은 것) 그러면 자기몸 아닌듯 하지만 몸이 움직이실 겁니다. 서서히 몸을 일으키실 정도 되시면 가위 중수쯤 되는 경지에 이릅니다. (머리에 쥐나는 반복 훈련이 필요함, 쉽게 되지 않음) 그러나 실제로 질문자 님께서는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곤히 자는것 처럼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가위 속 세상에서 아무 짓거리나 해봅시다 그 세계는 님의 것이고 님이 법입니다. 엽집에 가서 옆집사람 칼로 담가도 무방하고 불러낸 이효리와 뿅뿅 하는것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싫은놈 가서 샌드백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칼로 여러번 담가도 무방합니다 그래봤자 실제로는 자고 있을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중고수 단계에 이르는 훈련을 해 봅시다. 일명 물건 소환하기 움직이는 경지에서 익숙해 지시면 사람불러내기도 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물건을 소환 해 봅시다. 허무맹랑한것도 좋습니다. (아는 사람은 베르세르크 대검도 불러 봤다는 군요.) 소환해서 써보기도 해봅시다 (예: m1a2 개틀링 발칸포로 알자르카위를 박살내 보는것) 이제 소환 단계를 졸업하시고 매트릭스 단계에 접어들면 이제 중고숩니다. 매트릭스 단계란 시간을 조종하고 공간을 조절하는 단계로 예를 들면 창물을 열고 1000M상공까지 멋지게 날라다닌다 라든지 블릿타임효과를 실제로 써먹는 다던지(총알피하기 버젼) 벽타고 걷는다 던지 하여간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짓거리를 시작해 봅시다. 참고로 이게 꿈인지 헤깔리신다면 고전적인 수법인 '꼬집기'란 스킬을 시전해 봅시다. 만약 아프다면 관두십시오 이미 당신은 깨어있고 다 헛짓거립니다.(방에서 부모님께서 미쳤다고 소리치며 달려 올지도 모릅니다.) 안아프다면 님은 아직 가위상태고 멋들어지게 매트릭스 놀이를 즐기십시오. 그다음 초고수 단계에 연습을 해봅시다. 이 단계는 저 역시 경험해 보지 못한 관계고, 인터넷으로 간혹가다가 시전했다고 여겨지는 경험자가 간혹 나오는 정도의 초 고난이도, 최장 연습시간과 오타쿠 수준의 상상력과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불러낸 것을 모두 물리고, 단전에 힘을 주면 정신집중을 합니다. (리니지나 온라인 폐인이면 유리) 공간을 재 창조 합시다 머리속에서 산과 들 성과 기타 판타지풍의 공간을 만들거나 만화 혹은 영화, 소설에서 나올것 같은 공간을 창조합니다. 공간이 멋들어지게 나오면 복장도 마음대로 바꿔 봅시다. 김지어 자신의 컴플랙스 바꿀수 있습니다. (살찐 사람은 슬림해 진다던가, 갈비씨가 근육질이 된다던가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음) 이제 가위속의 온라인게임을 즐겨 봅시다. 몬스터도 쥑이고, 돈도 벌고 가계에서 칼도 사봅시다. 이정도 단계까지 오면 당신은 가위의 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경지에 이를려면 엄청난 시간의 연습시간과, 이미지 트레이닝 소설가, 만화가 수준의 스토리라인을 작성해야 됩니다. 또한 단 시간에 공간 창조 를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제가 여러가지 학설과 자료를 토대로 가위 200% 즐기는 법을 전수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프렉티스! 연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가위 눌리는 타이밍과 가위 잘되는 방법, 가위의 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위에 잘 걸리지 않으면 연습도 못하니...) 허허-_-; 퐝당하셔라;
	94	가위 -_-; [새창]	2006-04-16 23:24:00	0	삭제
		봤어요 리플;ㅁ; 제가 웬만한 건 다 해 봤어요. 배게밑에 칼도 있구요(커터칼이지만;;) 방향도 자주 바꾸고-_- 침대밑에 전기장판도 아직 켜놓고 자고; 요즘엔 귀마개도 하고;(귀에 대고 부르는 느낌때문에) 12시반부터 7시까지 거의 규칙적이고;; 자기전에 성경책도 읽고-_- 가위 눌리기 시작하면 막 주기도문 외우고;ㅁ; 다행스럽게도 목소리만 들었고 아직 얼굴은 못 봤다는-_- (경험상 얼굴 보고 나면 이리저리 끌려다닙니다;;;) 아 이 모습 완전 폐인이구만;;;
	93	가위 -_-; [새창]	2006-04-16 20:25:01	0	삭제
		방을 옮겨 봤지만 또 실패;ㅁ; 허허- 다리에 쥐난걸 참고 자다가 하루종일 절뚝절뚝; 이힝 ㅠ
	92	그것이 알고 싶다-_- [새창]	2006-04-15 21:49:56	0	삭제
		예고 얼핏보고 윤승환씨 사건인 줄 알았네;
	91	가위 [새창]	2006-04-15 17:59:22	0	삭제
		KDW오라버님-_- 꼭 주먹을 내서 이기셔야 겠습니까;ㅁ; 가위 눌리고 일어나면 온몸에 쥐도 나는데 고양이도 데려와야........;;
	90	가위 [새창]	2006-04-15 17:57:57	0	삭제
		밤마다 가위의 압박을 받고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하도 눌려놔서 -_- 자다가 가위에 눌려도(눌리기만할때는;) '대충 풀리겠지' 하고 노력없이(..) 그냥 자버리곤 했는데 가위에 눌려서 이리저리 끌려다닌다던가 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요ㅠ 요즘에는 여자 둘이서 자꾸 날 깨우는데(..) 일어날 시간 한 30분 정도 전에 깨워줘서 고맙긴 한데;; 영 찜찜하네요-_- 이런 식으로 가위 눌리는건 처음이라 허허. 귀에 대고 "일어나-" 이러는데 그게 진짜처럼 귀가 간지러워서 벌떡 일어나져요;ㅁ; 그래서 요즘 귀마개를 하고 잘까 고민중이에요;ㅁ; 일어나- 소리에 깨서 귀를 손으로 막고 자면 안들리더라구요;; 아아- 이사를 가야하나;; 달마도를 사야하나;ㅁ;
	89	회사 옆에... [새창]	2006-04-13 17:59:06	0	삭제
		제가 일하는 곳에도(...) 연예인이 꽤 자주 오는 편인데 대부분 그냥 슬쩍 보고 말더라구요. 직원들도 전혀 신경을 안써서 제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정도-_-; 전에 원타임 싸인 받았다고 놀림 받았었어요-;; 주위에 중고생들도 몇명 보였었는데; 몰려들지 않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88	바보-_- [새창]	2006-04-13 11:56:33	0	삭제
		이러고 나니 정말 바보가 되는 기분(.......)
	87	바보-_- [새창]	2006-04-13 11:56:05	0	삭제
		아 뒷다마가 사실은 뒷담화인것도 -_- 몇일전에;;
	86	바보-_- [새창]	2006-04-13 11:55:17	0	삭제
		시장이 반찬이다. 라는 말의 뜻을 21살때 알았어요; 그 전까지는 그 속담을 쓰는 사람이 주위에 없어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리고 몇일전 심심하면 소금찍어먹어. 의 뜻을 알았어요. 어디서 들었다고 심심하다는 친구한테 "심심하면 소금찍어먹어" 이래놓고 심심한데 왜 소금을 찍어먹지? 라고 생각; 알고 보니 그 심심이 맛이 심심하단 거였어요-_-. 혼자 깨닫고는(....) 실실거리면서 웃었어요; 나 바보 아냐? 이러면서; 네. 사실 바봅니다;ㅁ;
	85	악순환의 연속-; [새창]	2006-04-12 11:50:16	0	삭제
		일요일에 술을 진탕먹고; 속이 안 좋아서 월요일날 하루종일 굶었는데. 앗. 회식이라니; (월요일에 회식하는 센스있는 회사;;) 술없는 회식이라(외식에 가까운;) 또 배고팠다 싶어서 많이 먹고-_- (옆에서 칭찬해 주면 잘하는 스타일; 잘먹는다 소리 듣고 무리했음;;) 그거 먹고 체해서 어제 또 완전 굶다가 저녁에 김밥을 주길래 먹고; 또 체하고; 소화제를 영양제처럼 먹다가-_- 오늘 점심은 또 삼겹살; 더이상은 무리다 싶어서 졸리던지 말던지 상추만. 오늘 오후에 죽어나겠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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