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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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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다빈치코드. [새창]	2006-05-22 22:40:27	0	삭제
		나 목요일이면 시간되는데 나도 갈래요 ㅠㅠㅠ
	143	싸이월드 [새창]	2006-05-21 11:37:29	0	삭제
		어쩌고랑 네이버 뮤직샘이랑 지웠지만 속도는 똑같다-_- 클럽박스 요거 요거 -_- 참. 지울수도 없고;
	142	나 오늘 민감해,, [새창]	2006-05-21 11:36:03	0	삭제
		-_- 순면감촉의 그거 사줘야하나;
	141	여자 두명. [새창]	2006-05-20 23:20:05	0	삭제
		아. 오늘-_- 양배추 닮은 사람 발견. 목소리까지 비슷. "어 개그맨 양배추 되게 닮았어요." "양배추맞아요" ........... 아 부끄러워라.
	140	생각보다 말이지,, [새창]	2006-05-20 23:15:26	0	삭제
		내 적은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그다_
	139	여자 두명. [새창]	2006-05-20 23:14:00	0	삭제
		항상 가위를 눌리면 꼭 그 꿈에 여자 두명이 나온다. 이번엔 한명이 나를 타고 올라왔다. 어허. 근데 중요한건 그 두명이 항상 바뀐다는거고.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거. 침대로 올라가기 귀찮았던 나는 거실 바닥에서 자고 있었는데; S언니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완전 벗고 있었다. 얼굴은 못봤지만 벗고 다니는 사람은 그 언니 뿐이니-_- 약간 시끄러워질 조짐이 보이길래 옆으로 돌아누으려는 순간. 끄응- 눌렸다 ;ㅁ; 그때마침 H양이 내 주위로 오길래(역시 얼굴은 못봤지만; 옷이 H양꺼였다;) 난 또 목소리가 안나오는데도;; "깨워줘 ㅠㅠ 엉엉" 했었는데 걔가 왜 기어오지?;; 그래서 대충 포기하고 자다가 풀렸음-_-v 일어나서 H양한테 왜 안깨워줬냐고 막 징징대다가;; (H양은 내 꿈에 나와서 내위로 기어올라온 죄밖에 없음;) 어허.. 항상 여자 두명이네; 터가 안좋아 'ㅁ'
	138	얼마만에- [새창]	2006-05-16 23:34:38	0	삭제
		보는 오유인지 ㅠㅠ 엉엉. 무선인터넷 안되는걸 귀찮아서 냅두고 냅두고 있다가 드디어 고쳤삼 ㅠㅠㅠ
	137	고양이 무료로 분양해드립니다~*(사진첨부) [새창]	2006-05-16 23:33:03	0	삭제
		-_- 2개월도 안 된 고양이를 분양하시네. 큼.
	136	민들래 씨앗의 습격이다. [새창]	2006-05-08 19:43:47	0	삭제
		그 솜뭉치가 설마 씨앗이겠어? 했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삼. (근데 나도 노래가사 올려야 하는건가;;ㅋㅋ) 옛~날에 그거 눈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애들끼리 하는 말이겠지만-ㅁ-;; 오늘도 하도 날라다니길래 상당히 쫄았....
	135	속상- [새창]	2006-05-08 09:26:24	0	삭제
		간식 많이 먹는다고 사장님이 시말서 쓰래서(..) 그거 써서 아침부터 대치동 본사까지 갔다가_것도 지하철타고; 거기서 사업소장님이 자기가 쓴 시말서도 같이 내달라고 조르길래-_- 피자한판 얻어먹기로 하고 같이 낼려고 했으나 비서가 사장실을 가로막더니 회사 복도를 청소하라고.. 다시 회사. 아침밥도 못먹고 과장님한테 깨지고;_인터넷 요금이 패킷요금으로 바껴있었다 ' ㅡ' 매장내려가서 도와주다가-_- 사무실로 다시 가서 회계하는거 배우고. 암튼 조낸 힘든 하루였삼. 근데 그게 다 꿈이었다니-_ㅠ
	134	속상- [새창]	2006-05-08 09:16:16	0	삭제
		예전에 편집디자인쪽으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코렐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할인마트 행사 전단지를 만든적이 있었삼. 실파(..) 이미지를 찾지 못해서 그냥 대충 대파-_- 사진 찾아다가 얇게 포샵해서 만들었었는데 그걸 부장한테 딱 걸려서 혼나고=_-; 그날 밤 꿈.. 낮에 만들었던 전단지 다시 만들고 있는데.. 그 파가 또 말썽인.... 모니터를 쿵쿵 뛰어다니는 대파. 꿈속에서 그게 꿈인걸 알지 못하고 (충분히 꿈인걸 알만한데;;) 파가 뛰어다닌다고 속상해서 울었-_-.......... 일어나니 흥건-; 그 알바 그만두고 그 사장이 내 월급을 때먹는 바람에(버럭!!!!) 막 전화해서 싸우고. 다시 꿈. 사장曰 " 내가 니 애비다" 아 속상해. 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싫었던지 -_- 일어나서도 막 꿈 생각만 하면 속상해서-_-... 근데 오늘 아침에는 그거보다 데미지가 좀 더..
	133	으앙 ㅠ_ㅠ [새창]	2006-05-08 09:07:12	0	삭제
		어허 힘들겠군. 괜찮아 힘들면 살빠져(..) 나도 요즘 꽃가루 날리니 정신이 ' ㅡ'
	132	속상- [새창]	2006-05-08 09:06:20	1	삭제
		하루종일 뼈 빠지게 일하고 시계를 보니 7시. 아 한시간만 더 일하면 퇴근이구나- 생각하는데.. 왜 알람이 울리는건데 ㅠㅠㅠ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하는 꿈을 꾼-_)
	131	25살까지 동정인 남자가 사용할수 있는 마법 [새창]	2006-05-06 23:57:55	0	삭제
		그거 한달에 한번만 쓸 수 있는거셈-_-
	130	히익- [새창]	2006-05-06 11:42:25	0	삭제
		관리실에 따지러 갔다왔음. 어머나 쪽팔려라 ㅠㅠ 몇일전 덥다고 내가 끈거였.... -_- 경비아저씨박카스 한병이라도 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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