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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유치-a [새창]	2006-06-26 15:42:09	0	삭제
		첫번째 아는 동생이 mp3 보고 "마이마이 좀 줘봐" 이랬는데 나 역시 당연하다는 듯 mp3를 그냥 줬다; 그리고 서로 얼굴을 보는 순간 깨닫고는 미칠듯이 웃었다; 두번째 제대한지 한달쯤 되는 친구. 하두리로 사진 찍었더라 ;ㅁ; 오랜만에 싸이 가보고 완전 당황.
	173	누가 ,, 누군지 알수가 없네 ,, [새창]	2006-06-26 15:13:38	0	삭제
		나 나 희철이는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예전에 읽었던 소설- [새창]	2006-06-26 15:11:41	0	삭제
		- _- 그래? 그럼 곰탱이님이랑 둘이서 므흣한 분위기를 연출하지 뭐(...) 아이 부끄러워라 ' ㅡ' 에픽군 섭외 중; 쿠나 번호가 틀린지 전에 싸이 쪽지에 있던 번호로 보냈는데 누구세요? 이러더니 쌩 ㅠㅠㅠㅠ
	171	예전에 읽었던 소설- [새창]	2006-06-26 15:07:41	0	삭제
		지하철에서 2000원하던 책. 페이지를 마구 넘겨 보다가 저거 보고 사버렸다 3권짜리 였던가a 불치병 걸린 여자와 남자의 진부한 러브 스토리. 같은 제목으로 되게 유명한 책도 있었는데(그거 인줄 알았었다) 절판되서 구하기 힘들다고; 제목은 같으니까 만족하고 있음;; 제목은 겨울코스모스(당황스러울 정도로 촌스러움;;;;;;)
	170	예전에 읽었던 소설- [새창]	2006-06-26 15:05:11	0	삭제
		사랑은, 가끔은 단절이 필요한거야. 물론, 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이 최고지. 그러나 아스피린을 먹고 블랙커피를 마시는 사랑은 싫단다. 정말 싫단다. 웃음뒤에 감춘 게 눈물이라면 양철 지붕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무릎에 고개를 묻고 재즈를 들어봐. 우리들 사이에는 정전이 필요없어. 두 귀를 울리는 소나기 소리에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면 눈을 감아봐. 사랑을 하면서도 눈물이 난다면, 그건 절반의 사랑, 절반의 이별이 복선을 깔고 있는 거잖아. 그래도 내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소나기 그친 뒤에 호수에 가봐. 파랑새를 기다리는 수많은 나무들이 숨 죽여서 울고 있을 테니까.
	169	판타지-_- [새창]	2006-06-08 12:24:55	0	삭제
		판타지나 무협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작년에 묵향보고 이번에 나니아. 묵향 꽤 재밌게 읽어오다가 다크가 생리를 하길래 신경질이 나서 책 덮어버렸는데; 그거 완결 났을라나a 다시 읽어봐야겠..
	168	드디어- [새창]	2006-06-08 09:46:40	0	삭제
		나니아연대기 다 읽었음.ㄷㄷㄷ 책 크기가 엄청나서 사고도 볼 엄두를 못 내다가; 3일만에 클리어;ㅁ; 헥헥 영화로 나온다던데 아슬란 목소리가 어떨까.ㅁ.
	167	몇일전- [새창]	2006-06-07 12:07:14	0	삭제
		결론은-_- 남들 노는날 놀아봐서 좋았다.
	166	아... 에버랜드 가고 싶다... [새창]	2006-06-07 11:58:20	0	삭제
		언제던가_-_ 암튼 글을 쭉 읽어보니 토요일날 간다는거 같던데. 안습-_-.
	165	몇일전- [새창]	2006-06-07 11:57:08	0	삭제
		토요일이던가 또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야간근무 끝내고 온 애들이랑 회식-_- 아니 외식을 하러 갔는데 어쩌다가 에버랜드에 가자- 하는 말이 나왔음. 거리와 시간과 택시비의 압박으로 그냥 서울랜드-_-로 갔는데 아침부터 밥 잔뜩먹고 술 잔뜩먹고;;(술취한 애들 챙기느라 아주 죽을뻔했음;) 도착하니 오후 세시. 애들 8시까지 출근시켜야 했음;ㅁ; 또 토요일이라 사람도 꽤 있고- 해서 놀이기구 5개 타니까 6시. -_- 자유이용권 그냥 날린 기분. 터덜터덜_
	164	1등이다 [새창]	2006-06-03 00:01:34	0	삭제
		ㅋㅋㅋ 난 마지막이었삼.
	163	부팅하면-_- [새창]	2006-06-03 00:01:15	0	삭제
		저런 오류창이 -_-........ 해결 방법이 뭘까요;
	162	휴가 나왔나봐. [새창]	2006-06-02 08:16:52	0	삭제
		문희준. 아침에 울 회사 편의점에서 건전지 사갔다고. -_- 출근하자 마자 cctv 돌려봐야지-;;
	161	음. 이만오천원, [새창]	2006-05-29 08:30:35	0	삭제
		주웠어요-_- 쓰레기통 옆에서; 그걸루 회사 사람들한테 음료수 돌렸삼~_~
	160	아침에 가방 정리를 하다보니. [새창]	2006-05-26 12:21:30	0	삭제
		개인적으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찌 이렇게 되버려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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