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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8 11:53:22	0	삭제
		ㅋㅋㅋㅋㅋ 절름발이는 사실 안 나와;
	188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8 10:44:50	0	삭제
		-ㅁ- 히칼군 언제 서울올 수 있는지 스케쥴 좀 읊어봐요 ;ㅁ;
	187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8 10:39:33	0	삭제
		역시나 절름발이가 범인이었습니다;ㅁ;
	186	오늘 하루 어땠나요 ,, [새창]	2006-06-27 13:46:21	0	삭제
		나 전뉴가 적어놓은 가사보고 이현우 헤어진 다음 날 흥얼 거리면서 "전뉴 가사 틀렸어!ㅋㅋㅋㅋ" 하고 있었음. 근데 부끄러운건;;; 그게 데이바이데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져버렸다는거; 마치 어버이은혜 부르다 스승의은혜로 바뀌는것처럼;
	185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7 13:36:50	0	삭제
		아 항;ㅁ;
	184	베스트 여교사 어쩌고- [새창]	2006-06-27 13:36:24	0	삭제
		그럼 더 좋아요 ;ㅁ; 근데 그거 에픽님 봤다는데;
	183	여자면 다냐? [새창]	2006-06-27 13:32:07	14	삭제
		내 여동생에게 다른 남자들이 저렇게 대한다고 생각하면 기분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182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새창]	2006-06-27 12:58:33	0	삭제
		88올림픽때 뽀뽀뽀 안한다고 아빠한ㅌㅔ 땡깡부리다가 언니한테 맞은 기억이 있는.... 워워 여기까지;; -_-
	181	베스트 여교사 어쩌고- [새창]	2006-06-27 12:32:28	0	삭제
		초등학교 2학년때 숙제 한 3일 연속으로 안해왔던 좀 모자란애; 하루종일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결국은 바지에 오줌 싸더라. 난로에 말리라고 하는 선생님; 허허. 이름 아직도 생각난다.
	180	베스트 여교사 어쩌고- [새창]	2006-06-27 12:30:02	0	삭제
		초등학교 5-6학년때 선생님 이야기 하면 뒤집어지겠구나. 그 선생님이 울 학교로 부임하기 전에 다니던 학교가 장애아들 다니는 학교였는데. 아주 사소한 잘못을 하더라도 '장애인보다 못 한 인간'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아이템풀; 비슷하게 학교에서 푸는 문제지가 있었는데 그거 70점 이상 안되면 3층 건물 복도를 오리걸음으로 틀린 문제 수만큼 뺑뺑이- 지각하면 복도에 수업끝날때까지 꿇어앉게 하거나. 운동장도 아니고 학교 전체 건물을 몇바퀴씩 뺑뺑이- 아침 자습 다 못풀면 복도 나가서 풀때까지 교실로 못들어오게 한다거나. 그래도 정 못풀면 반 아이들한테 그 애를 돌아가면서 꿀밤을 때리게 했다. 선생님한테 맞는것도 아니고 반 전체 아이들에게 바보 소리 들으면서 꿀밤을 맞아야 했던 그 아이는. 대체 기분이 어땠을까. 정말 거짓말 같지만 진짜 하늘에 맹세코. 사실. 스승의날 선물 사가면 그 자리에서 풀어보고 출석부(던가 다른 노트던가;)에 어떤 아이가 무슨 선물을 사왔다- 적어놓고. 거짓말 같지만 진짜. 진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그래서 아직도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 자체를 싫어한다.
	179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7 12:21:11	0	삭제
		공포? 브루스 윌리스 잘나가다가 가끔씩 저러더라 T^ T. 아 놔 공포래 ;ㅁ;
	178	럭키넘버슬레븐 [새창]	2006-06-27 11:54:12	0	삭제
		이거 보고 싶던데. 브루스 윌리스랑 모건 프리먼이랑 워워-;;;;
	177	가위. 꿈- [새창]	2006-06-27 11:34:17	0	삭제
		핵폭탄님 ' ㅡ' hi!
	176	가위. 꿈- [새창]	2006-06-27 11:33:47	0	삭제
		한달전에도 비슷한 꿈을 꿨는데 몸은 양의 축소판- 새끼 고양이 만한- 얼굴은 고양이. 약간의 대결 구도를 보이다 내가 때려 잡았음. 막대기로 때렸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잘;;;; 어제 나온 이상한; 동물 역시 고양이랑 양이랑 합성; 근데 색깔이 보라색. 검정색. 막 서있는 내 팔에 타고 올라와서 마구 무는데; 막 떨궈 버렸음. 괘씸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암튼 피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아서(당연한;;) 집에 가다 중간에 잡초 사이에서 완전 엄청난 개미떼를 보고 토할 것 같아 집으로 와버렸음;
	175	가위. 꿈- [새창]	2006-06-27 11:29:34	0	삭제
		예전에는 가위에 눌리면 전혀 꼼짝도 못했는데 가위에 계속 눌리면서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가위에 풀린다는 말을 듣고 손가락 발가락을 열심히 움직인 결과 -_- 손 발은 움직이는데(움직인다고 느끼는데;;) 몸은안움직이는현상이 ;ㅁ; 항상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누가 귀에대고말을해서 돌아누으려다가 아- 가위다. 하는식; 어제도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으로 머리를 치자;; 하고 팔을 움직였으나 잘 가다가 딱- 멈추는; 뭐가 막고 있는것처럼 ;ㅁ; 포기하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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