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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센티널...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06-08-23 23:13:21	0	삭제
		압.ㅁ. 횽아 미안-_-;;;;; 헬스갔다오니까 메세지가 와있던데 -_- 졸려서 그만. 네 변명입니다 때리세요;
	218	우리 나라의 학교 교가에 보면.... [새창]	2006-08-22 05:24:07	0	삭제
		똥꼬에낑긴똥님 수정초등학교? 오오!
	217	또 외출 ㄳ [새창]	2006-08-19 11:13:58	0	삭제
		군대안가고군대갔다고거짓말한거아님?
	216	이름만 들어도 [새창]	2006-08-16 01:11:56	0	삭제
		블루클럽이 홍보될 것 같은 내 이름은. 최..... 여기까지;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금방 타고 온 택시 기사 이름 ' ㅡ' 워워
	215	괴물 ;ㅁ; [새창]	2006-08-06 22:41:31	0	삭제
		마지막빼곤 괜찮았어요 ' ㅡ' 스토리가 없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214	휴가 -_- [새창]	2006-08-01 23:19:40	0	삭제
		2.3일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계곡으로 고고- 4.5.6일 가족휴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선택권없음;) 15.16일 친구랑 바다로 고고- 21일 근처 바다로 회먹으러 고고. 29.30일 아직 미정; 방콕할지도-_- -_ㅠ 나 이렇게 놀아보는거 얼마만이야; 태어나서 처음이야 ㅠ 엉엉. 근데 내일 가자고 했던 녀석들 완전 치사빵꾸. 차 가져오면 짐꾼되고 술도 못마시고 운전만 해야 한다고 징징. 그래서 내가 렌트해서 운전한다 그러니까 좋아라 하더니.ㅋ 무면허라고 하니 다들 좌절; 다다음달부터는 백수;
	213	놀리지 않을거야?;; [새창]	2006-08-01 00:30:29	0	삭제
		그렇죠 -_-;
	212	놀리지 않을거야?;; [새창]	2006-08-01 00:30:20	0	삭제
		금요일이던가 목요일이던가;; 그 때 자랑하려다가;;;;;; 깜빡-_- 나 나 박정석한테 싸인받았; 놀리지마요;;; 출입구쪽 모니터 열심히 보고 있는데 뱅미 닮은 사람 발견. "ㅋㅋ 이병민 닮았다 쟤,ㅋㅋㅋ" 하고 있는데 뒤에 보이는 강민. 오오. KTF선수들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다른 선수들은 잘;; 얼른 옷 갈아입고 매장으로 내려가니 (매장 사람들이랑 유니폼이 달라서 내가 밑에 있으면 노는 줄 안다;;) 스타 선수들 후룰룰루루루룰;; 등짝이 보이길래 얼른 가서 싸인받았는데 다른 사람들 눈빛이 예사롭지가.. 차마 이병민한테는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_- 올라가서 일하라는걸 도와준다면서 방해만;
	211	핸드폰 실종- [새창]	2006-07-30 23:29:42	0	삭제
		못했죠. -_-
	210	영화 괴물의 범인은 [새창]	2006-07-30 23:29:23	0	삭제
		거짓말. 절름발이가 범인인거 다 알거든요. 재미없다;; 때릴거야?;
	209	핸드폰 실종- [새창]	2006-07-30 23:28:17	1	삭제
		아산 스파비스 다녀왔지요- 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무슨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없는건지; 아 나 수영 못한다 참; 그렇지만; 그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질린 나머지 밖에서 구경만-_-. 케러비안베이 사람 많다고 거기 갔더니 아 놔 ;ㅁ; 거기 쭉쭉빵빵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눈이 즐거웠어요; 내가 남자였으면 변태로 뺨 여러 대 맞았을 듯;;;
	208	핸드폰 실종- [새창]	2006-07-30 23:23:10	1	삭제
		아 놔 =_- 어제 아침에 두달전에 잃어버렸던; 우산 찾았다고 좋아라 했더니 핸드폰이랑 모자랑 잃어버렸다. 요즘 필름 카메라 쓰는데(필카 샀다고 자랑하는거;) 다 찍어놓은 필름도 잃어버리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내 안에 바보 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8 01:21:18	1	삭제
		술 취해서 주정 부린 거 아니에요. 저 맥주 두 잔 밖에 안 마셨어요;; 무식한 게 죄지; 식약청이랑 서초구청 위생과에 신고하려고 들어갔으나- (울회사 한달에 두 세 번씩 위생점검나옴;) 증거 사진이나 현물이나 뭐 그런게 있어야 한다고. 아 놔 -_- 다음부터 어디가서 상한거 있으면 사진찍고 봉투에 음식 담아와야 하는건가; 괜히 배아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8 01:16:27	2	삭제
		완전 재수 옴붙었음. 2개까지는 재가격이고 3개는 할인되는 그런 메뉴- 3개를 주문했는데 콘버터가 상했다a 얘기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콘버터 새로 해서 줄까 다른거 만들어서 줄까- 하길래 콘버터가 먹고 싶었던 거라 콘버터를 다시 만들어 달라고- 술 다마시고 계산해달라고 했더니 콘버터 주방에서 깜빡 했다고- 무슨 미안하단 말도 없이 2개 값을 달라고. 음식이 상해서 다시 해달라고 했던거고 주방에서 깜빡해서 안나온건데 그걸 왜 다 계산해야 하냐고 했더니 천원디씨-ㅋㅋㅋㅋ 다시 한번더 음식이 상해서 어쩌고 주방에서 어쩌고 자기네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한발도 물러서 줄 수 없다고- 우리 일행이 완전 돈없어서 땡깡 부리는 것처럼 -_-;; 나의 단점-빈정거리기. 좋게좋게 이야기 하다가 본색이 나와버렸;; "이렇게 해서 장사 잘되게 그냥 줘버려. 내가 낼까?ㅋㅋ" "미안하단 말도 없이 장사 참 잘 되겠다." 나중에는 거기 사장 어린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_- 주민증 검사도 안한 주제에 무슨 어린애들을 찾냐고 아 놔; 그냥 달라는데로 줘버리고 나오면서 "재수 없으실텐데 소금뿌리세요-" 하고 나와버렸음. 다신안가-_-퉷
	205	나의 패턴은-_- [새창]	2006-07-26 20:26:50	0	삭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고파배고파배고파 회사가서 밥 꼭 먹어야지" 집에서 나옴과 동시에 보이는 편의점 '지나치자' 라고 생각하는 시간 1초; 편의점 나옴과 동시에 보이는 토스트 포장마차. '지나치자' 라고 생각하는 시간- 거기 도착할때까지; 토스트를 먹으면서 '내일부턴 꼭 밥먹어야지' 점심시간 되기전 "참았다가 점심시간에 밥먹어야지 밥밥밥밥밥" 책상밑에 보이는 과자상자 '참았다가 밥먹어야지. 밥밥밥밥밥' 생각 손이 닿는 순간까지; 점심시간 지나고 또 배고파-_- 아 놔 저녁시간에는 꼭 밥먹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또 김밥. 그렇게 시간은 가고 - _- 또 밥 못먹고 하루는 지나가고 다음날이면 또 반복-_- 아침에 차비만 들고 집을 나서야겠다; 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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