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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진주는 왠지 부담스러워 [새창]	2006-10-10 01:17:38	0	삭제
		왠지말잘못하면소문날것같아 ' ㅡ' 진주시내가좀넓어서요. 두바퀴돌면친구두번봐요;;세바퀴돌면세번;;(같은사람) 정모하자고하긴했는데나혼자하자고한거지뭐' ㅡ' 중요한건정보다.어허허.연락처하나없이.흐응.
	233	최근 사진... [새창]	2006-10-10 01:11:41	0	삭제
		곰탱이횽아 젊었을때 날렸겠구나.ㄷㄷㄷ
	232	규리야 각오해 으응? [새창]	2006-10-09 21:03:40	0	삭제
		곰횽. 맨날테클이삼.
	231	규리야 각오해 으응? [새창]	2006-10-09 21:03:19	0	삭제
		언니랑조카랑영화보고나오는길. 언니는차빼러주차장.나는앞에서어슬렁어슬렁. 조카는핸드폰가지고,장난치다가좀뒤에혼자. 중학생여러명조카앞에서서겁주는듯.얼른뒤로돌아보는나를발견하고도망. 오락실까지따라들어가서한명잡았음v 왜그러냐그랬더니교복이뭐어쩌고저쩌고하는데 (조카,초등학생인데교복입고다님;) 진주시내에교복입는초등학교하나뿐이고. 같은부속인데몰라서묻냐고했더니얼버무림. 학교는교복이라아는거고, 몇학년몇반이냐고물었는데끝까지안알려주네. 내일교무실에전화좀해야겠네. 각오해요.규리양. 언니도놀아봐서다알아왜그랬는지(...)
	230	후읍후읍- [새창]	2006-10-08 23:22:07	0	삭제
		뭐하시는분이세요.응?;;
	229	후읍후읍- [새창]	2006-10-08 23:21:39	0	삭제
		화려한일족. 4분기에는한다길래기다리고있었더니또내년1분기. 부산로케는무슨개뿔.엉엉. 이거뭐볼수는있는거야.없는거야. 책이나사서읽어야지. 진주에도텐바이텐이있었어요. 메가박스같은영화관이무려3개나생겼어요.우와우와. 음악분수뭐이런것도생기고. 유등축제기간맞춰서진주에있었던게얼마만인지. 내일부터쫌열심히살아보려고궁리중-_-...
	228	싸이를 다시 시작해야 할 듯. [새창]	2006-10-07 23:41:58	0	삭제
		친구들 연락처를 하나도 모르겠어 -ㅁㅠ. 추석에 문자 보낸 애들 빼고는 뭐; 단체 쪽지 날리면 -_- 번호 반쯤은 복구할 수 있겠지;;;;;;;;;;;;
	22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새창]	2006-09-18 01:14:24	0	삭제
		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이거 책을 읽으면서 사실 무척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왜 재밌는 책 보면 그걸 한 번 더 읽고 싶어지잖아요? 근데 이건 다시 읽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뭐 남의 글에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왠지 이건 빼도 되겠다- 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이 책이 뭐 감동을 주거나 어쩌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라 (그냥 훑어보면 될 듯한.. 나 지금 책 비방하고 있는건가요?;;;) 영화는 없어도 될 부분을 빼서 괜찮아졌다고 해야하나. 스토리도 약간 바꼈고,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도 약간 바꼈고. 마지막에 절름발이가 어떻게 범인이 되었나- 하는것도 (스포일러일까이게?;;;;;;;;;;;;;;;;;;;;;;;;;) 바껴서 내용이 더 나아진 것 같았어요. 결론은 여자주인공이예쁘다는거.
	226	역시 피자는~ [새창]	2006-09-18 00:57:47	0	삭제
		피자가반찬이야? -ㅁ-;;
	22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새창]	2006-09-18 00:56:15	0	삭제
		좀오래베스트셀러길래괜찮겠거니하고샀었지만내스타일은아니었던. 나중에카드값낼때돈아까웠다고; 오늘그거영화다운받아서봤는데결말은영화가더맘에들어요. 여자주인공이참이쁘다' ㅡ'
	224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새창]	2006-09-17 15:36:17	0	삭제
		목요일밤. 코엑스. 우리들의행복한 시간.감동이없어~ 퍼즐.절름발이가범인이야. 화장실,나와서손씻을때까지안멈춰.물살세더라. 금요일낮. 또코엑스, 화장실물내려가는거엄청신경쓰인다했더니. 물내리고가방을드는순간떨어지는핸드폰.응? 툭-어떻게,꺼낼까말까고민할시간도주지않고바로내려가는-솨. 실감이안나........................... 핸드폰,잃어버리고바꾼지얼마되지도않았는데.이거뭐병신도아니고. 그저허허웃고핸드폰다시사러갔으나보조금토요일부터나온다고.해서다음날로미룸. 토요일새벽. 술먹고택시를탔는데요금이3480원. 원래잔돈잘안받는나; 만원짜리주면서아저씨동전은두세요-했는데거스름돈오천원. 왜그러냐니까뭐차돌리기가힘들고어쩌고. 열받아서됐고거스름돈오백.이.십.원까지달라고. 뭐사사오입이어쩌고저쩌고하더니그사이에올라간돈까지받으려고. 백이십원더받아서뭐하겠나싶어서문꽝닫고내렸.... 아핸드폰사러가야하는데-_-
	223	몰라서묻는건데; [새창]	2006-09-06 23:37:55	0	삭제
		유주얼서스펙트 진짜 절름발이가 범인인거?;
	222	1등이었는데- [새창]	2006-09-04 00:01:01	0	삭제
		2초전에 썼길래 지웠음 슬프다.
	221	떠나고 싶다 - [새창]	2006-08-26 10:41:51	0	삭제
		워킹비자 되는 나라중에는 -_-.. 그나마 호주가 제일 괜찮다고 봐요. 3개월 관광 할 생각으로 갈게 아니라서. 지금은 단지 생각만-;;
	220	떠나고 싶다 - [새창]	2006-08-26 08:55:20	0	삭제
		백수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래선지 마음이 싱숭생숭. 여행은 물론이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싫어하는데. 거의 1년, 마구 달렸다는 느낌. 이제 쉬는구나. 싶은 마음에. 며칠 전 살짝 기계 취급당했다는 기분에 상처받았어요.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다들 호주 호주 하길래, 워킹홀리데이비자 받아서 가볼까- 하는 마음. 세 달 어학연수 하다가 세 달 농장에서 일하고(1년 연장할 수 있음) 열심히 여행 다녀볼까 하는데. 과연 가능할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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