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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artbreak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1
    방문 : 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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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break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0 남자 키 173이면 어때요? [새창] 2008-11-02 01:38:57 2 삭제
    요즘 고딩(아직 현실 파악 못함)들이나 대1정도들이 키에서 좀 많이 보죠..
    대1들도 키, 학벌 무지 봅니다..미팅이나 소개팅도 쉽게 못 시켜주겠더라고요..
    하도 따지니까..괜히 별로인 학교에 키 별로 안 큰 사람 소개 시켜줬다가 욕 먹을까봐..
    대학생의 로망이 아직 현실이 아니라는 걸 모르기 때문이죠..
    대2 되면서 친구들이 좀 현실을 파악하더군요,
    21년 솔로인생 살다보니 현실 파악하는 듯-?
    1729 키 173인 남자 겨울 옷 코디좀 [새창] 2008-11-02 00:33:15 0 삭제
    키작남-_- ;;;;;;
    남자친구 키가 좀 작은 편인데, 새로운 걸 알았군요!!
    댓글에서 정보 얻어갑니다..ㅋㅋ
    1728 고민게시판에서만은, 그리고 고민글들이 베스트에 가게 되더라도 [새창] 2008-11-02 00:25:02 13 삭제
    전 이 의견에 한 표 던져요-
    저도 고민글 올린 적 몇 번 있지만..
    정말 사소한 고민을 올려서 위로를 받고 싶은 것 뿐이었는데,
    반대표가 몇 개 있는 걸 보니까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냥 비공감이면, 좀 웃기기도 하고..음, 나랑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없나보구나- 할 것 같아요..
    물론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말이죠-
    1727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8-11-02 00:21:01 1 삭제
    기독교 까는 느낌 안 드는데...
    그 여자분이 강요했다는 점이 잘못됐다는 것뿐..

    2년, 짧은 시간 아닌데..힘내세요
    1726 나 진짜 이제는 와....진짜 안 생기나? [새창] 2008-11-02 00:19:30 0 삭제
    ↑그럼 딱 답 나오네요,뭐
    1725 마음이 찢어지는 것 처럼 아파요. [새창] 2008-11-02 00:15:24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표현한다, 안한다고 꽤 많이 싸우는 편입니다..ㅎㅎ
    "나 사랑해?" 이런 식의 질문을 하면 "알면서 왜 자꾸 물어봐"로 싸우기도 하구요ㅎㅎ
    어찌 보면 톨님도 저도 행복한 고민이고 행복한 다툼이지요-(정작 싸울 때는 안 그렇지만요 ㅎ)

    저는 애정표현이 좀 과한 편이고, 남자친구는 애정표현에 아주 약간 삭막한 편입니다 ㅎ
    초기엔 거꾸로였어요- 저는 '사랑한다'는 말이 어찌나 힘들고 부끄러운지..
    일주일에 억지로 한번? 할까말까, 정작 남자친구는 매일 해주고 그러는데-
    그러다 점점 서로 좋아지고 더욱 사랑하게 되고는, 오히려 제가 하루종일 말하고 표현하고, 남자친구는 조금은 귀찮아하고 ㅎㅎ

    생각해 보면-
    버릇의 차이인 것 같아요- 습관이죠..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라고 하는 것,
    듣는 사람에게 무뎌지기 마련이라 위험하단 걸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버릇인 거죠.

    ///"저사람은 나를 좋아해, 사랑해, 하지만 보여주지 않을 뿐이야"
    이렇게 나를 위로해야 하나요.//
    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스스로 위로하세요- 그게 무뎌질 수 있을 때까지,
    저는 그렇게 울며 버티다가 조금 무뎌진 편이네요-ㅎㅎ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거 아니까요-

    힘내세요, 무뎌질 때까지-
    1724 마음이 찢어지는 것 처럼 아파요. [새창] 2008-11-02 00:15:24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표현한다, 안한다고 꽤 많이 싸우는 편입니다..ㅎㅎ
    "나 사랑해?" 이런 식의 질문을 하면 "알면서 왜 자꾸 물어봐"로 싸우기도 하구요ㅎㅎ
    어찌 보면 톨님도 저도 행복한 고민이고 행복한 다툼이지요-(정작 싸울 때는 안 그렇지만요 ㅎ)

    저는 애정표현이 좀 과한 편이고, 남자친구는 애정표현에 아주 약간 삭막한 편입니다 ㅎ
    초기엔 거꾸로였어요- 저는 '사랑한다'는 말이 어찌나 힘들고 부끄러운지..
    일주일에 억지로 한번? 할까말까, 정작 남자친구는 매일 해주고 그러는데-
    그러다 점점 서로 좋아지고 더욱 사랑하게 되고는, 오히려 제가 하루종일 말하고 표현하고, 남자친구는 조금은 귀찮아하고 ㅎㅎ

    생각해 보면-
    버릇의 차이인 것 같아요- 습관이죠..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라고 하는 것,
    듣는 사람에게 무뎌지기 마련이라 위험하단 걸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버릇인 거죠.

    ///"저사람은 나를 좋아해, 사랑해, 하지만 보여주지 않을 뿐이야"
    이렇게 나를 위로해야 하나요.//
    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스스로 위로하세요- 그게 무뎌질 수 있을 때까지,
    저는 그렇게 울며 버티다가 조금 무뎌진 편이네요-ㅎㅎ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거 아니까요-

    힘내세요, 무뎌질 때까지-
    1723 여자를 사귀려면 이중에 최소한 3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새창] 2008-10-27 19:27:17 7 삭제
    얼굴(50%) .키(170도 안되고). 학벌(그닥..). 돈(학생이지만 먹고 살만한) , 말빨(없음) , 근육진몸(배불뚝이) 스타일(아저씨) 자신감(있음)
    ....제 남자친구 상태는 저런데, 제가 있군요..ㅋㅋ(반대 먹을 듯..)
    헉..내가 남친보다 훨씬 열등하단 결과가 나오나?...
    1722 훼미리마트가 "삼양라면"을 치운답니다.(아고라펌) [새창] 2008-07-02 14:15:47 0 삭제
    지난 주 중에 반포쪽 킴스클럽을 갔는데..
    삼양 걸 찾는데 하-나도 없는 거예요..거기다가 전부 농심농심농심농심오뚜기오뚜기...
    라면 종류만 거의 30~40여 가지 있는 것 같았는데, 삼양 건 없냐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하는 말이, "아- 없어요- 삼양 건 다 빠졌어요-"라는데..
    삼양 라면이 전부 다 팔렸다는 건지..싹 정리해버렸다는 건지는 잘..
    다른 킴스클럽도 그런가요?
    1721 '모델'관련 일하시는 분 찾아요-_ㅠ..(광고 아님 ㅠㅠㅠ) [새창] 2008-05-03 14:15:45 0 삭제
    123// 검색만으로 요청을 한다면.. 전혀 연결고리도 없는데 느닷없이 인터뷰나 무언가 자료를 요구하면;ㅁ;..
    부담스러워하시기도 할 거고, 저도 조금..먼 세계의 인물 같아 부담스럽기도 하고ㅠ..
    편한 분위기로 하고 파서 그래도 친구 통해 알거나 오유 통해 알고 싶어서 글 올려요-_ㅠ...조언 감사합니다!

    샤휘~*// 아니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그게 아니라-_ㅠ..처음 과제에는 그저 가상의 인물로 시작을 했던지라...신나게 했건만......
    이제 와서...그 가상의 인물과 최대한 유사한 현실의 인물을 찾으라는......ㄷㄷ낚였더요-_ㅠ..


    오늘 내로 못 찾으면 그냥 타겟을 바꿀 것이기에..;
    -_ㅠ..그냥 귀찮으시다면 흘리셔도 돼요ㅠ..
    1720 저희 아버지께 문자 한 통씩만..;ㅁ;..... [새창] 2008-04-14 21:08:39 0 삭제
    엇, 제가 단 댓글이랑 본문; 다시 읽어보니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장난 문자만 빼고"라는 게 ; 렌떼님처럼 재미있는 문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 욕..이나 혹시나 심한 말을 보내는-!..그런 문자를 말하는 거여요-!

    말보로님// 네- 지울게요, ㅎㅎ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19 저희 아버지께 문자 한 통씩만..;ㅁ;..... [새창] 2008-04-14 21:01:08 0 삭제
    헉...추..추천수가 이렇게 급격하게 오를 줄이야..
    모두 감사드려요;ㅁ;.....
    어떻게 보내셔도 감사할 따름이어요! (장난 문자만 빼고ㄷㄷ; _;)
    1718 눈사람 지못미▶◀ [새창] 2008-01-25 20:52:09 0 삭제
    저...진짜 순간 "헉"...
    1717 눈사람 지못미▶◀ [새창] 2008-01-25 20:52:09 0 삭제
    저...진짜 순간 "헉"...
    1716 분유가 킹왕짱 [새창] 2008-01-08 13:10:39 0 삭제
    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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