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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eaker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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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0	아이렌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새창]	2010-12-17 11:38:40	0	삭제
		헉 바로 위 댓글 단 jhisme 입니다- 인증서 재발급 받아서 결제했어요~! 얼른 보내 주세요~~~~~~
	1759	아이렌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새창]	2010-12-17 11:31:44	0	삭제
		헉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ㅠㅠㅠ 방금 아이렌즈 가입했습니다! jhisme 로 가입했어요~ 근데 인증서가 없어서 무통장입금으로 해야 하는데 이따 외출해서 하려면 오후에나 입금할 것 같아요-_ㅠ얼른 받고 싶다ㅠ 어쨌든 정말 고맙습니다~!
	1758	[아이렌즈] 슈퍼사이즈 렌즈를 10분께 무료로 드립니다. 1차 [새창]	2010-12-04 19:40:15	0	삭제
		정말 몇 년 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ㅋㅋ 제가 뽑혀야 하는 이유! 1. 렌즈를 사용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저는 5년간 써클 및 칼라렌즈 착용 경험이 있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2. 인터넷 쇼핑과 후기 쓰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제대로 된 포토후기를 올려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ㅋㅋ(얼굴 공개가 심히 부끄럽겠지만 무료로 렌즈를 받는다니.. 그 정도의 행운이라면 부끄러움따위!) 3. 지금 사용 중인 써클렌즈를 산 게 무려 11달 전.. 제가 안경이고, 렌즈고 항상 사던 안경점이 있는데 그게 좀 멀어서 갈아야 할 시기를 놓쳐서인지 최근 들어 가지고 있는 걸 낄 때 눈에 피로가 엄청나게 몰려옵니다ㅠ.. 하지만 인터넷에서 파는 렌즈는 경험이 없어 꺼리게 되는데요, 이번에 당첨이 되어 착용해보게 되면, 인터넷 쇼핑몰의 렌즈가 절대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_ + !!
	1757	수원 정모 추진제. [새창]	2010-05-13 13:54:36	0	삭제
		계획 하루 만에 접어버리시다니..ㄷㄷ
	1756	소개팅과 날씨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새창]	2009-07-07 14:17:57	4	삭제
		비가 오고 어두운 날이 된다면 분위기가 좀 가라앉을 수도 있고 오히려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겠네요. 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먼저 여자분께 비오는 것을 좋아하느냐 묻고, 여자분이 좋아한다고 먼저 대답해주면, 공감하세요. 님은 비오는 거 축축하고 눅눅하고 옷 젖고 찝찝하고 싫어하셔도, 오- 저도 좋아해요- 뭔가 비오는 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혼자 있어도 왠지 혼자 있는 것 같지 않고, 등등.. 만약 싫어한다고 하면..역시 공감하세요- 하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가끔은 좋다고 하세요. 가끔 혼자 집에 있을 때 비가 오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다 라든가.. 하지만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는 비가 안 왔으면 좋겠다고. 소개팅 잘하고 오세요-
	1755	해외여행시에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 [새창]	2009-06-29 19:21:22	0	삭제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헐, 광고였어...ㅋㅋ 나도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가지고 있는데, 저 카드 사진에 김지혜가 내 이름이라 완전 깜놀-_-;..
	1754	배신당한건지.. [새창]	2009-03-05 02:35:47	11	삭제
		다들 너무하시네.. 글쓴님도 배신을 '당했다'고는 안 썼지, 배신 당한 건가? 라고 하시잖아요. 그리고 여자친구 결혼한다는 것도, 글쓴님 입장에서는 '여자친구랑 결혼한다'고 생각하기가 싫으셨을테니 괜히 마음 속으로 괜히 부인했을 수도 있고요.. 근데 뭐 자기 생각만 하네, 오버하고 있네, 착각 제대로 하시네, 혼자 소설을 쓰셨네... 지금 글쓴님은 힘드셔서 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 솔직하게 있던 일 다 쓰신 건데.. 반대 날리고 비난하고.. 물론 글쓴님이 조금은 소심하셔서 1년을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을 수도 있고, 혹은 남자가 어장관리를 아주 잘해서 완전 어장관리 당하신 거, 그냥 간단하게 줄거리만 몇줄 쓰려니 다른 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도 있는 거고.. 다들 1년도 아니고 수 년간 짝사랑하시는 분들 엄청나게 많으시잖아요.. 저도 어장관리 (고작 한두 달 정도였지만) 제대로 한번 당해봤는데.. 진짜 제대로 낚시질입니다..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습니다..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글쓴님 1년간 간직해온 마음, 안 그래도 상처 입으셨을텐데.. 그런 마음 모르는 똑똑한 님들이 너무 상처 주는 말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글쓴 님 상처 두 배로 받으실까 편 드는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얼른 잊어내시고 다른 사랑 찾으세요!
	1753	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새창]	2009-03-03 15:18:14	4	삭제
		우옹...아침에 잠들어 오후에 일어나니 추천이..ㅋㅋ감사합니다- 남편 후보 무지 많다 -_-...ㅋㅋ 성민//잘 지내긴 하는데 너 회색 되겠다..ㅋㅋㅋ 푸라//사랑해-_-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52	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새창]	2009-03-03 15:18:14	12	삭제
		우옹...아침에 잠들어 오후에 일어나니 추천이..ㅋㅋ감사합니다- 남편 후보 무지 많다 -_-...ㅋㅋ 성민//잘 지내긴 하는데 너 회색 되겠다..ㅋㅋㅋ 푸라//사랑해-_-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51	자기 꿈 얘기 해봐요 .~ [새창]	2009-03-02 15:47:09	2	삭제
		전 제품&인터랙션 디자인 전공 중이고, 현재 2학년 마치고 휴학을 했고요. 올해는 영어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내년 복학하기 전에 영어자격증 준비를 할 겁니다. 그리고 2012년 2월에 졸업을 하기 전에, 4학년에 디자인팀or회사에 취업을 할 것이고, 졸업 직후 열심히 일을 해서 어느정도 돈을 벌고 결혼을 할 것입니다. (2012년에!) 아이는 상황 봐서.. 일단은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돈을 벌고 나서 낳고- 아무튼, 그 이후로 평생 알콩달콩^^ 살 것입니다. 디자이너로서 평생 힘들지 않게 즐기며 살 수 있을 정도로 벌 수 있다면 좋겠고, 큰 성공을 거둔 디자이너로 이름을 남긴다면 역시 정말 행복하겠죠^^ 1학년 때보다 2학년 때..그리고 2학년 때보다 지금 이 시기.. 점점 미래의 제 모습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것만 같아 아쉽습니다. 디자이너의 거장으로 남고 싶었던 마음이 점점 줄더니 지금은 그냥 힘들지 않고 즐기며 살 수 있기만 바라거든요- ('거장'이 돈을 많이 벌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큰 사람이 되고 싶단 뜻일 뿐이니 비난은 노노노노노~) 다른 분들은 또 어떤가요~
	1750	부모님 문자센스~♡ [새창]	2009-03-02 03:38:00	16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humorbest&no=194539&page=1&keyfield=&keyword=&mn=19559&tn=10&nk=Heartbreaker 이쯤 돼서 울 엄마 자랑 좀...ㅎㅎ
	1749	부모님 문자센스~♡ [새창]	2009-03-02 03:38:00	27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humorbest&no=194539&page=1&keyfield=&keyword=&mn=19559&tn=10&nk=Heartbreaker 이쯤 돼서 울 엄마 자랑 좀...ㅎㅎ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4 22:59:33	7	삭제
		여자친구가 생긴 건 아니잖아요
	1747	호기심에 시켜본 [새창]	2009-02-24 22:51:26	2	삭제
		아 그리고, 양념통닭은 6000원인데 양념치킨은 3500원인 건, 양념치킨'반마리'라고 아마 써있을 겁니다 ㅎㅎ
	1746	호기심에 시켜본 [새창]	2009-02-24 22:51:26	18	삭제
		아 그리고, 양념통닭은 6000원인데 양념치킨은 3500원인 건, 양념치킨'반마리'라고 아마 써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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