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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4:04:55	0	삭제
		겜방알바요 낑....ㅋㅋㅋ 놀아주세요 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4:04:12	0	삭제
		아 좋겠다. 이런 달콤한 상황이 있나 ㅋㅋㅋㅋㅋ 부럽네여 ㅋㅋㅋ
	31	[익명]아무리 생각해도 넌 아냐 [새창]	2013-01-20 04:03:19	2	삭제
		대박..... 진짜 헤어지세요.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헤어지세요. 상대남자분 심리를 완전히 알겠는데. 길게 얘기하기도 번거롭고, 하여튼 결론은 진짜 가차없이 정리하셔야해요. 끙....나쁜노무시키
	30	[익명]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지 않다. [새창]	2013-01-20 03:58:32	1	삭제
		나 여기있지롱 ㅋㅋㅋㅋㅋ 저같은 남자 만나길 바랄게요:) ㅋㅋㅋ 블라처리하지마셈...
	29	[익명]아무리 생각해도 넌 아냐 [새창]	2013-01-20 03:54:08	1	삭제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이 아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다니, 남자분 좀 나빴네요. 남친분한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지금 이 감정을요. 좋은 남자 만나야죠. 님이 좋아하는 남자 말구요. 진짜로 좋은 남자:)
	28	사람의 삶은 부모의 자질에 달린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1-20 03:47:04	1	삭제
		굳이 안그럴수도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부단히 노력하여 발전한 경우이거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좋은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글쓴이님의 말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7	남자 많게 생겼다. [새창]	2013-01-20 03:41:44	0	삭제
		성격, 외모, 스타일 등이 너무 매력적이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06:55:57	0	삭제
		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어머니 암수술에, 부모님 이혼에, 남동생이 비행청소년이 되기까지, 너무나도 가슴아픈일들이 한꺼번에 닥쳐왔고, 저또한 교통비가 없어서 대학교에 수업들으러 못가고, 집에서 울며 공부하는 일들도 있었죠. 많이 힘들었어요. 남들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전 힘든 현실을 견디기가 너무 벅차더군요. 하지만 이악물고 해냈습니다. 알바도하고 공부도하고 뭐든지 다 열심히 했어요. 이게 5년전일입니다. 지금이요? 제가 얼마나 행복하게 잘사는데요! 물론 남들보다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제 옆엔 건강한 어머니와 정신차린 남동생이 있죠. 자세한 일은 알수는 없지만 힘내세요! 괜시리 새벽에 오유가 끌린다더니, 이글보려고 그랬나봐요. 화이팅입니다. 이겨내세요! 멋지게!
	25	혹시 런던 여행가보신 분? 하루 숙박비가... [새창]	2012-11-28 14:31:02	0	삭제
		올해여름에 런던에 갔었어요. 저는 민박에서 잤는데요. 일주일동안 머물렀는데. 100파운드 냈던걸로 기억해요. 면세점에서 담배한보루 사가면, 민박에서는 현금으로 쳐줘요. 이게 도움이 좀 많이되요.
	24	오리아나 질문이요! [새창]	2012-11-25 13:59:42	0	삭제
		1. 라인전 - 오리아나 패시브 때문에 평타 짤짤이가 쎄니까, 1레벨 구간 부터 평타 짤짤이 시도해 주시는게 좋아요. 1레벨에 평타로 적 반피이상 빠지게 하는 마법도 가끔 나옴. 대신 상대 스킬을 파악하고 정글러 갱올거 생각해서 너무 깊숙히 가시면 안됨. - 그리고 q-w로 이어지는 콤보로 스킬 샷 맞춰주시면 되는데, 공을 가지고 있는것보다 상대 근처 공을 두는게 좋습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거슬립니다. 공이 언제 움직일지 몰라서. 2. 한타 - 돌진기 있는 아군에게(혹은 이니시에이터) 보호막을 걸어 공을 준다음 그 아군이 적진속에 파고들었을 때 궁을 작렬 시킵니다. 흐흐 그다음엔 q-w로 딜 그리고 e를 이용해서 다시 딜하거나 아군에게 보호막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5:40:46	1	삭제
		SKT///합의가 우리나라 밖에 없는 제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이쪽에 있어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례를 들어 미국에서는 "죄질 협의"라는 것을 합니다. 수사과정에서 죄의 경중을 두고 형량을 올렸다 내렸다 하지요. 독일에서는 이 제도를 일부 수용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죄질을 협상한다는 것이 마치 정의를 사고 파는 것과 같다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런 견해가 많습니다만, 이미 마약수사와 공범 처리 등과 같은 사례에서 우리나라 검찰청도 이미 "죄질 협의"식의 수사를 하고 있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2:37:15	6	삭제
		쟈니독님 말이 틀린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검사가 요구하는 형량이 아주 많아서, 판사들이 양형시에 좀 줄여서 했다면, 요즘에는 검사들이 작은 형량을 요구해서, 판사들이 더 큰 책임을 묻고 싶어도 그게 안되는 사례도 꽤 있더군요. 불고불리의 원칙이라고 해서, 검사가 요구하는 형량보다 더한 형량을 판사가 선고할 수는 없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09:53:40	11	삭제
		일반시민들만 이처럼 분개하는 것이 아니고, 형법관련 인사들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사법개혁 등의 자정작용은 지금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형법관련 학자들의 요구가 가장 거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사의 경우 스스로 인텔리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좀 주변 말을 잘 안듣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 요즘 이루어지는 사법개혁에도 이런 점 때문에 막히는 게 여럿 있다고 하더이다. 종합하여 보면 현재 형사 재판, 형사 소송 과정 등은 아직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이는 법원, 검찰, 학자, 변호사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고치려는 움직임이 있고요. 그리고 이미 고쳐왔습니다. 특히 2007년에는 아주 혁신적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주목할 점은 대통령 선거에 있어,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모두 사법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것인데, 이는 이처럼 불만을 터뜨리는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결론은 법이 문제입니다. 관련된 재밌는 얘기들이 많으나 ,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09:53:40	37	삭제
		일반시민들만 이처럼 분개하는 것이 아니고, 형법관련 인사들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사법개혁 등의 자정작용은 지금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형법관련 학자들의 요구가 가장 거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사의 경우 스스로 인텔리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좀 주변 말을 잘 안듣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 요즘 이루어지는 사법개혁에도 이런 점 때문에 막히는 게 여럿 있다고 하더이다. 종합하여 보면 현재 형사 재판, 형사 소송 과정 등은 아직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이는 법원, 검찰, 학자, 변호사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고치려는 움직임이 있고요. 그리고 이미 고쳐왔습니다. 특히 2007년에는 아주 혁신적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주목할 점은 대통령 선거에 있어,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모두 사법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것인데, 이는 이처럼 불만을 터뜨리는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결론은 법이 문제입니다. 관련된 재밌는 얘기들이 많으나 , 너무 길어질까봐 이만 :)
	19	손님한태 라면 엎음,,,,, [새창]	2012-10-02 09:51:53	0	삭제
		최저임금건은 노동부에 신고해서 바로잡을 수 있는걸로 알고요. 손님 라면엎은 건 자세히 모르것어요. 야간수당 못받은거 신고하면 되고요. Pc방 조리음식 건은 노동법말고 식품위생법쪽일듯. 서점에 들리셔서 노동법책 쭈욱 훑어보시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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