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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재수는 1년후에 하고 그 동안 알바하고 여행하기 [새창] 2012-01-29 15:33:09 0 삭제
    저도 작성자분과 비슷한 생각이여서... 편입을 택했습니다...
    제생각에 입학정원이 많지 않아서 수능보단 문이 좁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도전입니다.
    그리고 우선 대학에 들어가서 장학금받으면 등록금 문제는 조금 덜합니다^^;
    18 학부인과로 편입하게되면 어떻게되나요??? [새창] 2012-01-29 01:46:32 0 삭제
    학부 형태로 뽑는 학교도 있는데요, 지원은 학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과학부 10명 모집하면, 지원은 정치학전공, 심리학전공 이런식으로 나눠받습니다.
    그래서 정치20명, 심리30명 지원했으면 경쟁률은 10:50= 1:5가 되는거죠.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심리학과라면 심리학과 10명만 합격시키는 식으로 됩니다...

    17 편입하기 vs 그냥 지금 대학가기 [새창] 2012-01-29 01:43:17 0 삭제
    현역 편입생이 답변드려요. 영어 2등급 안으로 들어오시나요? 2등급 안으로 들어와도 점수 잘내는사람 못봤지만...
    일반편입보다야 낫지만 학사편입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학원에서 10% 안으로 들어와도 동건홍도 어려워요. 참고로
    10% 안에 못드는 사람들 중에 토익800 넘는사람도 꽤 있고... 전적대 건대 동대인 분들도 꽤있어요.

    굳이 편입을 하시겠다고 하신다면, 우선 전적대는 있는게 좋아요. 순수학은제 면접, 서류검토때 불리해요. 경기대 야간 괜찮아요.
    1년간 학교생활+편입영어+편입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따고, 2년째 학교 자퇴하고 학점은행제+영어 파세요.
    영어는 2년 준비하세요. 단기간에 하기 힘듭니다. 제일 저렴한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고, 친구들이랑 연락끊을 준비 하구요...
    진짜열심히하셔야됩니다........................... 제주변에 토익820 6달간 하루10시간이상 공부 -> 올킬당했어요
    16 엄마한테 창녀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2012-01-26 23:55:37 10 삭제
    **자... 우선 글쓴이님은 잘못하신거 없어요. 저도 어렸을때 가난해서 물려입은 긴바지를 칠부바지 될때까지 입어보고 운동화 구멍내본 사람으로서 매일 입는거 그것도 구질구질한거 입기 굉장히 싫습니다... 어머니께서 입을 옷을 안챙겨주신다는게 첫번째 문제. 그리고 어머니가 그런 글쓴이의 행동에 창녀라느니 정말 입에담기 힘든 말을 하셨다는게 두번째.
    **글쓴이 어머니께서 방어기제가 있으신 듯합니다. 어렸을때 가부장적인 분위기의 맏딸로 자랐다던지... 아마 어머님 본인도 옷을 굉장히 오래 입으시는 스타일이고, 별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에 지출을 꺼리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글쓴이님이 하실 수 있는 행동은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서 최소한의 옷은 사입으시길 바라구요. 아 학원끊으시고 그걸로 문제집사고 옷산다 하세요. 만약 어려우시면 다니기 싫다 하세요. 그 후에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옷사는겁니다.
    **어머니께서 심리상담이 필요하지만 쉽사리 받으실 분이 아니실거구요. 중학생인 글쓴이님께 그럴 수 있는 힘 없다는거 압니다. 그냥 지금처럼 지내시되, 그냥 고등학교 졸업때까진 보수적으로 옷입는 수밖엔 없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독립하세요.
    **그리고 앞에선 순종하되 뒤에선 부모님께 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말 잊지마세요. 그냥 인정하고 매일 들으면 세뇌당합니다. 나중에 글쓴이님도 방어기제 생기시고, 그런 행위들 세습될 수 있어요. 그럼... -비슷한 집안 선배가.
    15 12시다 (bgm) [새창] 2012-01-25 00:30:12 0 삭제
    아시바 최면의원리를 정확히 이용했어
    14 밑에 외모지상주의땜에 죽고싶다는 분 이 글을 보세요 [새창] 2012-01-25 00:09:47 0 삭제
    24 아래라고 해도 믿겠는데요ㅋㅋ 진심이에요!
    13 [브금] 너희들이 생각하는 모든것이 여기있다. [새창] 2012-01-24 22:25:06 0 삭제
    우와 신기하다 마술같아요
    12 서울시장 잘 뽑았군요 [새창] 2012-01-21 01:31:53 4 삭제
    와! 저걸 3달만에 한 일들이라고? 이명박은 3년동안 뭐했냐
    11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스해주는 아기 [새창] 2012-01-19 18:57:53 3 삭제
    과연 저것은 키스인가?
    10 [황어]너는 누구냥!.swf [새창] 2012-01-19 18:32:15 0 삭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유머X)당신의 어머니께 이말 한 적 있습니까?.bgm [새창] 2012-01-19 18:29:31 0 삭제
    '잠자리를 드세요'의 잠자리를 먹는다는걸로 알아야했는데 글의 흐름상 잠자서 깨어나지 않으신(돌아가신) 어머니께 왜 잠을 주무시냐고 일어나시라고 하는건 줄 알았네요. 브금과 글 흐름이 너무 진지한게 옥의티...
    8 [스크랩]외국인 많이 사는 동네 수준[BGM] [새창] 2012-01-19 00:15:27 0 삭제
    1아참 학생복지는 정말 좋아요...ㅋㅋㅋ 학교생활에 매우 만족했었습니다... 그럼 굿럭
    7 [스크랩]외국인 많이 사는 동네 수준[BGM] [새창] 2012-01-19 00:12:55 1 삭제
    아 주범은 저희 학교였네요... 순천향대학교 09학번이었습니다만... 2010년에 학교에 차이나빌리지(몇백명 수용가능)라는 기숙사를 만들어 줄 만큼 중국인들 입학생을 늘렸습니다... 제생각엔 너무 늘리기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렇게 기사화되고 오유에까지 오다니 조금 창피합니다...ㅠ 저 학교다닐 때도 중국인들이 좀 거슬릴 정도였는데, 기사화까지 됐네요... 중국학생들도 봐가면서 뽑지...
    6 완전체녀 남자 버젼_pann. [새창] 2012-01-16 23:41:24 0 삭제
    아... 이게... 저정돈 아닌데 나도 공감능력은 좀 떨어지는것같다...ㅜㅜ
    엄마 집나가시고 아빠 겁나 무뚝뚝해서 가족이랑 소통을 못하고 커서 그런가...

    어쨌든 공감에 관한 책좀 읽고 천천히 키워야지ㅜㅜ
    그리고 //매한가지님 주변에 그런사람없나요? 혹시 본인 공감능력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지... 전 주변에 딱 떠오르는사람 있던데요...
    아무튼 자중하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5 여자친구 마음열기! [새창] 2012-01-16 22:48:17 0 삭제
    익명19762님 여성분이신가봐요! 여자친구 입장과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니... 정말 명쾌한 답 얻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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