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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1:34:25	0	삭제
		액정 필름 붙히시고 케이스 쓰세요 패드류는 진짜 떨구면 큰일나고... 케이스 있으면 편하기때문에..
	1417	용산 전자 상가 가서 280x 270x 둘중에 하나 사올껀데 [새창]	2014-02-08 16:46:42	0	삭제
		아 5시가 넘으면 다 닫는군요 ㅠㅠ 그럼 안대..
	1416	19) 한국전력이 고통받는 만화(엄빠주의) [새창]	2014-01-30 15:01:17	2	삭제
		겨우 야겜의 강간마가 나와서 성적인 행위를 연상시킨 장면이 있다고 반대라니요. 말씀 잘해주셨네 엄마랑 같이 이글 보고 훈훈하게 대화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만화의 목적이 아무리 좋은 내용이여도 기본적으로 표현자체가 더러운데 어떤 사물을 비난할때 쌍욕을 섞어가면서 패드립을 섞어가면서 쌍욕을 하는데 그 사물이 나쁘다고 그 패드립 등이 다 정당화 되는건 아니잖아요 강간마가 한 여성을 강간하는게 정상입니까
	1415	19) 한국전력이 고통받는 만화(엄빠주의) [새창]	2014-01-30 14:11:18	21	삭제
		다좋은데 수위가 너무 쌔서 반대.
	1414	스팀 그룹에 가입되있고 데이즈 그룹에 가입하고싶은데 [새창]	2014-01-26 13:58:14	0	삭제
		감사합니다
	1413	[Dayz] 그룹 신청용 게시글 [새창]	2014-01-26 13:56:04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id/QPR/ 초대 부탁드립니다~
	1412	[데이즈] 물을 어떻게 구하나요 ㅠㅠ [새창]	2014-01-25 15:14:05	0	삭제
		감사합니다
	1411	데이즈 마을 돌아다녔는데 아무것도없어요 [새창]	2014-01-25 12:45:32	0	삭제
		아이템 아무것도 없었는데 도끼 하나 줍고 지나가는 사람 바로 죽였더니 총 음식 다나왔네요 이제 어떻게 먹죠?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34:44	0	삭제
		그다음은!?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29:30	0	삭제
		어떻게 하지요!?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14:31	0	삭제
		근데요 솔직히 고백하나만 할께요 제가 너무 한심한게요 요즘 아버지가 술 매일같이 드시고 새벽 2시 즈음 들어와서 화내시고 소리치고 폭력은 안쓰지만 그런 분위기가 올때 이젠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어요... 그냥 가족이 이제 다들 참다참다 다들 서로 무너지는거같아요.... 일단 다들 감사합니다...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05:09	0	삭제
		저와 가족들에게 문제있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아까 펑펑울면서 내가 그렇게 두서없이 글쓴건 이해하는데 익명걸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닌거같네요 나와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끼리의 싸움에 거기에 형과 부모님의 싸움이 섞인건데... 무슨 상황을... 집을 가지말라고? 미친새끼야 내 얼굴 보고 그런소리 할수있냐? 너도 지금 열등감에 사무쳐서 다른사람의 슬퍼하는글에 익명성으로 악플이나 다는 한심한 놈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내가 두서없이 글쓴건 미안한데 그따구로 이야기 하는거 아니다.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40:16	1	삭제
		//덕분에 울음이 그쳤네요 상황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단정지어서 결론내지 마세요...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37:27	0	삭제
		오늘도 회사에서 인턴교육 받으러 가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좋은시간을 보낸후에 정말 행복하다고 느꼇는데 집에돌아오니까 바로 싸우네요.... 미치겠어요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36:06	0	삭제
		밖에선 친구도 정말 많고 사람들과도 엄청 쉽게 친해지고 똑똑하다는 이야기도 듣고 항상 주도자가 되는편이고 직장에서도 많이 이쁨을 받는데... 집에만 돌아오면 부모님이 싸우고... 형이랑 부모님이랑 싸우고... 너무 힘들어요 그많은 친구들중에서 털어놓을 친구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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