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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생리통, 출산의 고통 무엇이 더 심할까요? [새창] 2016-07-08 23:39:12 5 삭제
    그래도 출산이죠 ㅠ 쌍둥이낳았는데 죽을거같았어요 그런데 내 아기를 생각하면 뭐든 참을 수있어요 그게 엄마더라구요 ㅎㅎ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23:37:35 2 삭제
    그만하자고하는데 왜이런글까지.. 그렇게 그 가정이 깨졌음 좋겠나요? 글자체나 언급되는거 자체가 그분에게 상처가될거같아요 이혼못시켜 안달난것도 아니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9:29:25 6 삭제
    그만좀하지요 아이나 또다른이유로 가정을 지키고싶으실수도있는데 이런글에 더마음아프실까 걱정되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56:43 26 삭제
    아이가 둘있는 주부예요. 아내의 글들을 읽고나니... 아진짜 눈물이 날지경이네요 진작 취소하셨어죠.. 너무하세요...진짜....ㅠㅠ
    226 사귄지 이틀만에 커플통장하자는 남친 [새창] 2016-07-03 14:46:36 2 삭제
    별상관없지싶어요 상대방도 넉넉하지못하니 반반해서 편히쓰자는뜻같은데..
    225 1 [새창] 2016-07-03 14:45:51 5 삭제
    그건아닌가같아요 혼전순결하시는분도있그 설레고 감정교류하는게 너무 좋지않나요...
    연애세포가 죽으신가같아요 ㅠㅜ 살아나라 살아나라
    224 사귄지 한달..가족모임초대..가도괜찮나여 [새창] 2016-07-03 14:44:46 2 삭제
    이미간다고했으니.. 핑계거리있으심 저라면 안가요 ㅎㅎ 결혼결정하고 만났네요
    223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이 왜 더 힘든걸까요 [새창] 2016-06-25 00:27:56 0 삭제
    19갤쌍둥이엄마예요 제생각엔 아기땐 쌍둥이가더 힘들어요 연년생은 거의 첫쪼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근데 조금크면 제생각에도 쌍둥이가 훨나을거같아요. 근데 근처에 도와줄사람이 있음 또상황이 다르죠.. 결론은 내가하는 육아가 젤어렵구요. 쌍둥이 키워보지도않고 하는말들 좀 불쾌하더라구요...
    연년생도 많이힘들겠지요 출산축하드려요 화이팅!
    222 쌍둥이를 1달간 기르는 유부의 후기 [새창] 2016-06-22 12:57:10 27 삭제

    19갤 남매쌍둥이 엄마예요.
    시댁 친정 멀고 도우미쓸 형편은 안되구요.
    밤엔 신랑이랑 하나씩 데꾸 잤네요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출산 다인실쓰고 분유기저귀 저렴한거쓰고 솔직히 돈은 저는 그렇게 많이 안썼네요..
    영아산통에 밤낮도 바뀌고 진짜 넘 힘들었네요 이제 잠은 자고픈만큼 밤에잘수있지만 둘다 엄청 심한 수족구가....
    여튼 시간은 지나가구요 넘넘 예뻐요
    물론 넘엄 힘들어요 지금도 ㅎㅎ
    220 삼둥이 임신... [새창] 2016-06-11 23:14:47 12 삭제
    쌍둥이엄마예요 둘도 임신때부터 죽어요...
    이쁘기야 이쁘죠 도와줄사람 마땅치않으심..... ㅠㅜ
    방송에서 버는걸 생각하면안되니 주변사람말에 휘둘리지마세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1:31:11 3 삭제
    신랑이 행사사진 찍어요...와진짜 너무하네요 인물들도 이렇게 좋으신데... ㅠㅠ 진짜 항의하시고 환불이라도받으세요 걍 무슨 자동카메라 플래시키고 일반인이 찍은거같아요
    218 아기 키우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식당 기저귀 관련) [새창] 2016-06-08 13:41:52 0 삭제
    남한테 피해주는게 싫어 방있는식당 아님 안가고요 방에서갈고 가방에 넣어나와요~
    화장실에 천기저귀 깔아두고 간적도있네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3:32:52 6 삭제
    제대로 테스트나 해보시는게 먼저구요 확정도되지않은상태에서 지우고 헤어지겠다 생각하셨으니 자우시는게 아기를위해서도 나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임신 아니시길.
    216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2016-06-07 13:31:09 7 삭제
    여자예요 저도 나름 부모님 사랑받고 자랐지만 현재는 쌍둥이키우며 허리띠 졸라매고 살고있네요
    무슨 남자만있음 허하실실 놀며사는것도아니고
    서로 혜택을 봤음모를까 말이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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