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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6:55:01	0	삭제
		제 고향이예요 반가워라~^^
	79	지난번 친누님 임신중 폐암말기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5 02:58:15	0	삭제
		쌍둥이 중 둘째를 1.8로 낳았어요 6개월되어 현재 7키로쯤 나가고 조금 작지만 건강해요 걱정마시고 치료에 집중하시길 꼭 좋이지시길 바랄게요 엄마는 진짜 강하니 예쁜아기보고 힘내소길!!
	78	만삭 사진 드레스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2015-06-01 16:25:44	2	삭제
		제가입었던 옷이구요 7만원줬나~ 사진찍고 6만원인가에 다시 팔았어요 ㅎㅎ 화관도 같이했구요.
	77	만삭 사진 드레스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2015-06-01 16:22:26	0	삭제
		저도 셀프로찍었어요~ 드레스공방이라는 사이트보면 웨딩드레스말고 셀프만삭 찍기에 적절한 원피스도 있구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입고 쌍둥이 만삭 찍었는데 작거나 그렇지 않았어요^^
	76	메르스.. 아기 문센 취소해야할까요? [새창]	2015-06-01 16:20:21	0	삭제
		많이들 취소하시더라구요 문센에서 메르스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감염도 많이된다하고 걱정이되시면 우려하며 다니기보다는 취소하는게 나을듯하네요.
	75	(6~12개월)분유먹는 아가있는 집 중에서...? [새창]	2015-06-01 16:19:27	0	삭제
		저도 줄서봐요~~ 6개월 쌍둥이 키우고있어요. 도와줄 사람도 없고요. 둘다 보채면 유모차끌고 나가고하는데 둘데리고 보온병에 분유 가지고다니다 먹이기도 쉽지않고 번거로워서 베베언스를 다시 먹여보고 싶었거든요~ 3개월때인가 누가줘서 한번 1단계 먹여봤는데 잘 먹었어요! [email protected]
	74	진짜꽃이 들어있는 압화팔찌 한번 더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01 02:15:02	0	삭제
		6개월 쌍둥이 키우고있어요 오늘도 힘들어 울었다는요ㅠㅠ 도와줄사람도없고 저에겐 주말도없으니 미치겠네요. 꽃을 정말 좋아히는데 나가지를 못하니 보기도 어렵네요. 너무 예쁜 팔찌보며 힐링받고파요~ 다예뻐서 1.2.3 고를수가없네요 어떤걸주셔도 감사할거같아요
	73	시노자키 아이만 올라와서 균형맞추기로 올리는 남자 모델 '알렉스 민스키' [새창]	2015-05-31 00:05:18	27	삭제
		옷을 벗은것도 아니고 참 ㅡㅡ 비공감 이해가안가네요 가슴이 크면 옷을입어도 가슴이 커보이는것과 비슷한거아닌가요? 뭔생각을 하고 사시길래.. 그냥 몸과 마음이 멋진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72	수영복 착샷으로 논란거리만든 장본인입니다ㅜ [새창]	2015-05-30 22:30:06	3	삭제
		전에 김치 나눔하시는 글을보며 댓글한번 단적 없지만 참 따뜻한 분이라 생각했었어요. 왜 논란이 되었는지 참.. 상처 받지 마세요. 몸매 너무 이쁘세요~ 부럽더라구요 어쩜 기럭지도 ㅠ.ㅠ
	71	20대 중반 여징어의 레드 H라인 스커트 [새창]	2015-05-30 22:23:29	3	삭제
		본인이 얼굴 올린다는데 걱정해주는것도 지겹네요.. 같은여자가 봐도 참 날씬하시고 부럽네요. 옷도 몸매도 예뻐요.
	70	백일아기살이안쪄요ㅜ [새창]	2015-05-30 20:35:02	1	삭제
		병원갈정도는아닌듯해요.우리아기 180일 넘었는데 6.6이네요 건강하면 문제없어요^^
	69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8:53:16	2	삭제
		해치지않아융님.. 아기 발꼬락에서 꼬순내안나요. 손이고 발이고 어찌나 육수흘리며 빨아대는지 쉰내나요 ㅋㅋㅋㅋㅋ
	68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8:51:16	2	삭제
		쌍둥이 보기엔 참이쁘지만 같이 아기 봐줄사람이 있는게 아니라면 정말 힘들어요. 하루가 얼마나 긴지 힘이들어 울때도 많고요.둘다울면 두명을 안아 달래야 할때도 있구요. 왜 하필 쌍둥이가 능력없는 나에게 왔을까 원망도 많이 했었어요. 아기에게 미안해서요. 그래도 태어나 가장 보람되고 값진인생은 살고있다고 요즘 느껴요. 하루하루가 이렇게 소중했던날이 없거든요. 무심코 올렸는데 너무들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둘이라 거의 집에만 있거든요. 소심한 오징어라 비공감 몇개에 주눅들긴해도 다음엔 되도록 도움될 수 있는 정보글과 함께 올려보도록 노력할게요. 바빠서 글이나 댓글은 많이 못써도 아기가 잘때 눈팅하는 저같은 유부 오징어도 많이 있을꺼예요~ 아마 솔로일때부터 오유했던거 같은데 세월이참ㅠㅠ 오늘 마트에서 13900원에 3개하는 바디슈트를 샀는데 다음번엔 그옷으로 ㅋㅋ 그나저나 베오베 가고파하는 우리신랑은 아직도 못봤나봐요. 좋은 저녁되세요. ♥
	67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2:21:50	13	삭제

	66	만원짜리옷이 어쨌다고!!!오천원 슈트는 어때요? [새창]	2015-05-30 12:20:21	13	삭제
		먼저일어나 기다리다 나중에 일어난 아빠 바라보며... 이제 일났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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