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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3:42:04	0	삭제
		으휴~결국 리플을 엄!청!나게 달아버렸네......미쳐; 제가 말이 좀..많아요.좀 요약정리 못하나;아니 성격이 이상한가; 민망하네요-_-;;;짜,짜증나신가요? 저두요..ㅎㅎ 몰라요..ㅠㅠ 피곤한데 자야겠어요...ㅡㅡ;
	171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3:36:52	0	삭제
		짜증...사람을 짜증나게 해선 안되지만 사람이 짜증을 내서도 안됩니다...-_-;; 사람의 감정중 자쯩이란건 존재하기는해도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다들 짜증난다는것에 동감하면 짜증나게 하는것에대해 나쁜평가를 내리기 쉽죠.짜증을 풀기위해 그런경우가 많습니다...이성을 잃고;; 늘 깊은 이해로 성인처럼 살라는건 아니구요; 너무 정도가 지나친경우가 많지않나요.쟤짜증나.나두!.쟤랑상대하지말자.저성격어쩔려구그래?정말걱정된다!이제보니쟤이것도저것도짜증나그동안놀아준거다취소야!재수없어! ...왕따코스...많이 그래요/ 일부기독교인으로 모든기독교인들이 욕을먹고 욕먹고 기독교인들이 이성잃고 실수하면 욕을먹고 기독교 욕을먹고...-_-; 이런현상 많이 보이네요
	170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3:26:47	0	삭제
		그렇담 우리는 이제 끝이로군요...... 대충살아야겠다...... 그게 아닙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 흐르고있습니다,..지금도. 삶은 계속 열심히 살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미래가 없어도?미래가 없어도 전 자신의 미래는 충실된 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인생원래 허무하잖아요; 그럼 제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에 구원이 이르리라~ 라고 할까요?? 그것도 아니죠.... 그렇게 나온다면 저는 지하철 혹은 명동거리에서의 전도자 취급이지요 왜냐..짜증을 일으키니까..-_-;
	169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3:07:23	0	삭제
		그럼저는 왜 이렇게 또 절망적인 이야기로.. 멸망..세상의 끝..이런 얘길할까요...비현실로 인류발전적이지못하게-_-;; 이근거는 역시 성경도들어있구요 세상이 점점 혼돈으로 넘어간다는 요한계시록이구요 과학적으로 얘기하자면 열역학 제2법칙이구요 종교는 자기소신이지만 맹목적이여선 안되구요 합리화의 도피로 넘어가서도 안되기때문에 계속 생각하고 나아가는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이랄까요
	168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3:05:19	0	삭제
		좀더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모든 종교는 하나될수없어요 억지로 끼워맞춰 하나로 만들거나 인정하는건 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색깔들이 넘 달라져서.. 만약 하얀색의 신앙이 있었으면 거기에 색은 더해져서 더해져서섞이면 다시 하애질수없습니다 색의 혼합은 하양이될수없어요 빛의 혼합은 가능하지만^^ 빛보다는 색이 어울립니다.조금씩 번져 섞이고 무늬가 만들어지고 낙서되기에 그렇단 제가 지금 기독교는 하양이야!라고 주장하는걸까요? 아니요..주장도 아니고.. 기독교는 때도 탔고 색도 많이 번졌습니다. 처음과 다릅니다. 이세상이 다 그렇죠뭐 이미 어렵습니다.종교통일 그것에는 많은 피와 힘이 들어갈것입니다. 만약 미국이 종교적 색을 선포하고 너희들 다 기독교인되라!하면..다들 거기에 복종하게되는 사태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가능성없는 얘기는..아니지않나요 미국처럼 강대한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험하죠... 왜 종교를 강요할수있냐구요? 인류평화를 위해란 타이틀로..하나로 묶어서 이용하는게 편하잖아요 그럼 우리는 포기해야할까요?
	167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2:48:43	0	삭제
		불교도 기독교에 뿌리가 있다라는 발언은 그런 얘기를 들어보았다구요;; 그리고 관심가지고 있다는거지요!! 지금 슈메르얘기처럼.. 기독교적으로 생각하면 그럴수있습니다. 하나님 한분이시라고.. 그게 기독굔데.. 어떻합니까.. 다른종교에 배타적인 마음은 없지만 별수없지만. 그걸 믿고 주장하고 생각하는걸요// 저는 그렇게 주장하는것이 가능 합니다 지금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글을 썼으니까요...아닌가요? 다른종교와 사울생각도 아니고 욕을할생각도 아니고 이론적 이야기에 제발 화내지 말아주시길...
	166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2:43:01	0	삭제
		옛 시대에 같은 이야기는 같은시대사람들에게 흘렀다고 생각해보세요 모두 떨어져서 문명이 흐른게 아니라요 지금도 2004년 같지만 미국과..흠 소말리아 정도의 나라 문명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하지만 동시대입니다 그리고 수메르신화의 이야기와 성경을 비교할순없습니다 성경은 이야기 책 신화책이 아니니까요 그후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중심의 이야기지만 이스라엘을 그시대 신이 선택한 백성으로보자면 그쪽으로 맥락이 흘러갈수 있다는거지요 갑자기 베꼈다!!하는것은..아닌것같은데.. 참..이스라엘민족은 그시대 선택받은 백성이었고 예수께서 나셨고 그의 제자들이 나고 세계로 예수의 말씀이 퍼지지만.. 예수님을 못박고 말았죠.. 즉 그시대에는 축복받은 백성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는거지요
	165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2:42:57	0	삭제
		답답해서 님께 글을 드립니다 맨마지막의 기독교에만 치중한다는 말씀은 저도 동감합니다. 물론 제가 타종교에대해 연구하는중은 아니지만 무조건 기독교하나만 보고 다른것에대해 알지못하는건..아니라고 보죠 지피지기입니다 님의 글인데요~~이말씀요 슈메르신화를 보면 바벨탑, 에덴의동산, 노아의방주와 똑같은 홍수신화 등등 약 7,000년전에 구약성서와 유사하거나 똑같은 신화가 모두 나옵니다 즉, 구약성서가 슈메르신화를 모두 베껴서 만든거죠.... 슈메르신화를 베낀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4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2:28:55	0	삭제
		참..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은 있다는 말이 요약이아니라 지나가던3 님께 대한 답변이였을뿐이구요 제가 있다 없다 설명한게 아니죠 기독교인이니까.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왜 기독교인이냐구요?혹시 이렇게 묻고싶으세요? 또 길게 얘기하기에 오버스러울지도;; 여기에 답글 달아주시면 대화"는 할수있어요... 앞으로 여기 가끔들어오려구해요 아..지나가던님께 쓴 소란스럽고 어린 말투는 님과의 대화에 어울리지않아서 안썼습니다^^싫어하실것같고
	163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2 22:22:03	0	삭제
		아...네... ㅇㅁㅇ 님.저도 그말 이해하고있습니다. 제가 적당한선에서 끝내야하는것을 조금 길게 얘기하고있지요 그리고 이런말투..태도..제가 가진 성격중의 하나이구요/ 제딴에는 좋은 상황으로 하고싶어서 그런 글을 씁니다 가식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제게는 진심이구.배려입니다. 너무 넘겨집었다면 죄송합니다. 방금처럼 이렇게 겸손떤다는 말투 제 성격중의 하나인데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가지고 있는 자부심.상식.논리... 지금 성급히 풀어서 내말을따르라..설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대화는 하고싶습니다. 논쟁이아니라요,.전 논쟁이 일어나서 기분나쁘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결코
	162	남자의 세계.. 그녀들은 알아야 한다!! [새창]	2004-10-02 21:13:08	0	삭제
		저기...전 왜 안되죠?불가능해요;; 발꿈치 들면 안되죠?그냥 바닥에 앉게 되는데ㅠㅠ; 연습하면 되나? 여자는 안되는자세?!
	161	왜관역장..10월04일부로 공군입대 신고합니다! [새창]	2004-10-02 20:29:48	4/4	삭제
		잘다녀오세요!!^ㅡ^
	160	잠깐..;;오늘 30일인데.. [새창]	2004-10-01 16:29:19	4	삭제
		큭큭/`재밌어요^^
	159	잠깐..;;오늘 30일인데.. [새창]	2004-10-01 16:23:19	10	삭제
		어제는 전지현 결혼설이 외계인 침공보다 두려웠어요!!
	158	[종교]'마귀들과 싸울지라' [새창]	2004-10-01 16:05:53	0	삭제
		그리고 불교얘길 하셨는데 불교의 뿌리가 기독교에있다는 얘길 들어봤어요 제가 좀더 알아보고싶은내용인데 신빙성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는 흩어져서 백인황인흑인으로..각자 다른 문화 종교가 되었지만. 정말 최초에는 다 같이 살았다고 해요 (흩어진경위는 바벨탑이야기에서 찾아보세요) 그래서..종교,,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무너지고 달라져서 이렇게 다양~해 진것같습니다. 그리고..타락하기도했죠.... 에...그래서 제말은 이 혼란한 종교중에 올바른 길을 찾자이구요 전 성경에 많이 의지한답니다 성경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것과 비슷하겠죠^^ 하나님과 예수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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