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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9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 [새창]	2023-05-09 00:30:55	0	삭제
		알사탕 아니에요..?
	3678	그림체의 중요성 [새창]	2023-05-07 21:36:33	0	삭제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
	3677	암이 의심될때 꼭 알아둬야 하는 정부 지원 산정특례 [새창]	2023-05-07 21:23:24	0	삭제
		암 의심되면 정부 지원 산정특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676	바다로 가는 아기 거북이들 [새창]	2023-05-06 14:30:58	0	삭제
		와, 위풍당당!! 당차게 바다를 향해 걷는 모습이 의젓하고 늠름하면서도 너무 귀엽다!!!
	3675	어차피 군대갈거면 빨리가는게 덜 손해다 [새창]	2023-05-06 13:53:08	12	삭제
		‘내가 보낸 인편은 잘 받았니’를 보며 어..? 저게 맞나…? ‘내가 보낸 편지는 인편에 잘 받았니’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와우….. 인편이 그 인편이 아니라 인터넷편지구나ㅡ하고 깨달음ㅋㅋㅋㅋㅋㅋ
	3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6 01:14:39	4	삭제
		참고로 럭스 보컬이에요.
	3673	수상한 퍼리가 배달하는 편지 [새창]	2023-05-05 12:59:39	1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태 일본 만화 번역본인 줄 알았는데 덕분에 알고 가요~^^ 검색하며 보니 다른 작품들도 참 좋아서 전시회를 찾아보니 6월 4일까지 한대요! 김차님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 더불어 전시회도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3672	네 동료? 아아.. '이것' 말이냐?"하는 만화 [새창]	2023-05-05 12:43:13	0	삭제
		그림체 예쁘당
	3671	슬리퍼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 [새창]	2023-05-05 12:40:18	4	삭제
		와, 비 오는 날 버스가 왔길래 달려가서 버스를 탔는데 제 슬리퍼가 저렇게 되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70	요즘 도서관 다니는데 아주 좋아요 [새창]	2023-05-05 12:28:29	2	삭제
		저도 집 근처에 공공 도서관이 있어서 자주 다니는데 웃기는 건 갈 때마다 아빠랑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고르다가 다음 칸으로 넘어가면, 아니면 책을 골라서 읽을 자리를 고르다보면 늘 마주치는 우리 아빠 ㅋㅋㅋㅋ 저희 아빠가 홍길동 같은 분이셔서 항상 신기해요. ㅋㅋ
	3669	전주 방문한 조민, 생활한복 입고 '활짝'…"모델 아니냐" [새창]	2023-05-05 12:24:43	7	삭제
		기자들이 SNS에 올린 내용까지 기사화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단 조민씨뿐만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 sns글들도요.
	3668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12:22:48	1	삭제
		먹먹해져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누님께서 좋은 곳에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67	SNS가 망친 여러가지 소비습관 [새창]	2023-05-05 12:17:25	0	삭제
		왠지 원글 작성자는 여자, 짤 댓글 작성자들은 남자일듯.
	3666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썼다 [새창]	2023-05-04 00:02:11	13	삭제
		와, 저도 전에 카드 잃어버렸는데 누가 세계과자점 두 군데에서 결제를 했더라고요. 다 합쳐서 만원쯤 되는 돈이었지만 가게를 이동하면서 결제한 게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사실 고작(?) 만원이라 잡을 수 있을 거란 생각도 거의 들지 않았는데 한 달정도 됐을 때 담당 형사님으로부터 범인 잡았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금액이나 사용처때문에 학생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50대 외국인 남성분이었어요. 형사님이 통화시켜준다고 받아보래서 통화했더니 서툰 한국말로 ‘미안하다, 버린 카드인 줄 알았다, 한 번 사용해보니 되길래 한 번 더 써봤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형사님이 계좌 알려주면 원금+@ 넣어주겠다고 하셔서 계좌번호를 알려드렸는데 다음날 바로 누가 봐도 외국인 이름으로(일단 입금명이 영어로 떴음) 입금이 되었더라고요. 여담이지만 이 얘기 듣고 동생이 노발대발했어요 ㅋ_ㅠ 누가 범인과 피해자를 통화시키며, 어떻게 범인한테 피해자 계좌번호와 이름을 노출시킬 수 있냐며 경찰서에 찾아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렇긴 했지만 뭐 그 이후로 1년이 훌쩍 지났지만 해코지같은 거 당한 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원글과는 너무나도 상관없는 얘기가..ㅋㅋㅋㅋ
	3665	이런 옷을 입고 술을 사는 내가 웃기니 [새창]	2023-05-03 13:46:44	0	삭제
		와 티셔츠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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