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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2:46:45	0	삭제
		어떤 글인줄 아셨나요? ㅋㅋㅋ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2:29:18	0	삭제
		아무한테도 연락 안 오면 정말 재미있겠지...? 해탈하겠는데 -_-
	142	딱 서른까지만 살다가고싶어요 [새창]	2013-11-12 21:23:14	0	삭제
		죽을 용기로 뭘 못합니까?
	141	[익명]여즉 뭐하고 살았는지 원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2 21:12:29	1	삭제
		삶이란 이상과 현실의 줄다리기. 이상의 줄을 당기길 포기하지 마세요.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은 던져 버리고,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느껴보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08:26	0	삭제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다 한들 깨어있길 포기하지 맙시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06:28	0	삭제
		인생은 종착지를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정 자체가 인생이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33:14	0	삭제
		무플을 파괴한다. 좋은 글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31:15	0	삭제
		간호학과가 물질적으로 전망이 좋아서 가고 싶은게 아니라, 환자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것이 정말 원하는 무엇이었다면 비록 간호학과를 들어가지 못한다 해도 성취할 방법은 있을 겁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간호학과라는 형식 그자체인지 그 이상의 의미를 원하는지 깨달으시면 좋겠습니다 ^^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28:18	1	삭제
		자존감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27:40	0	삭제
		남자들이 똥같은거 신경 안쓰는게 아니죠.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 똥이기에 신경 안쓰는거죠. 왜 부끄러움을 숨기려 하세요? 부끄럽다고 말하는 순간 부끄러운게 아님을...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11:55	1	삭제
		무엇이 우울감을 만들게 하는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드러내지 않을 뿐이죠. 억지로 밝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우울감을 만드는 그 무엇가를 알게 된 순간 자연스레 밝은 사람이 되실 겁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07:30	1	삭제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인과 비교했을 때, 물질적 불균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걸 깨닫는 것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132	[익명]우울합니다. [새창]	2013-11-12 00:04:48	0	삭제
		정말 울고 싶으시다면, 방법을 찾기 이전에 눈물이 흐르고 계실 겁니다. 우울한 감정은 눈물로써만 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웃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01:48	0	삭제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만큼 타인도 당신을 대할 것입니다. 좀 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익혀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30	[익명]단발 할까요 말까요.....? [새창]	2013-11-12 00:00:26	0	삭제
		단발 머리가 땡기는 것은 현재 불만족스러운 자신에 대한 변화를 갈망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분 전환용으로 단발머리를 하시는 것도 좋으나, 변화를 갈망하는 심리적 이유가 있는지 본인 스스로에게 되물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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