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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1
    방문 : 19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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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는피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8 블리치작가 깔거 더 생겼네요 [새창] 2016-04-26 22:53:04 18 삭제
    어... 음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보자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러 갔다가 아닌, '벚꽃보러 갔다'인데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야스쿠니 신사 자체에 대해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싫어합니다만,
    블로그에 찾아보니 야스쿠니 신사는 벚꽃 철이 되면 축제가 열릴 정도로 벚꽃나무가 많은 곳이기도 하네요.
    특히나 참배하는 곳 외에도 공원에는 각종 먹거리장터가 형성되고, 가는 길에도 벚꽃이 많아서 정말 '벚꽃보러'가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아요.

    물론 블리치 작가의 트위터 막말 사건도 있었고 비판받을 내용들이 많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본문의 내용은 역사적인 논쟁의 여지보다는 '벚꽃 보고 왔다'에 더 초점이 가있는것 같아서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
    3667 게임을 사작해 볼까? [새창] 2016-04-26 21:49:12 7 삭제
    http://www.apple.com/kr/iphone-se/
    3666 아이폰 오예스 배터리교체 실시간 [새창] 2016-04-26 19:00:15 112 삭제
    왜 켜지는거죠...?
    3665 1박2일 김준호의 한효주 부수기 [새창] 2016-04-26 15:51:19 2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운기에서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4 일본여행 느낀점?...(약간19금) [새창] 2016-04-25 23:03:11 4 삭제
    포인트는 14번이군요 ㅋㅋ
    3663 남자를 진짜 모르네.. [새창] 2016-04-25 19:39:46 2 삭제
    "연애 5년 정도에 결혼한지 횟수로 이제 20년 조금 안됐습니다만"

    ?!
    3662 해외여행을 갈 생각인데,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5 01:39:53 1 삭제
    여행 자체가 시각을 많이 넓혀준다는 점에서 여행은 항상 추천하지만,
    '여행을 가고싶다!!'라는 마음이 없다면 다시 생각해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삶의 터닝포인트를 갖겠다'같은 거창한 목표 말고, 정말 사소한 목표 하나를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싱가폴 갈 때 목표가 '유니버셜스튜디오 가서 신나게 논다!!!' 이거 하나였어요.
    그 외에 싱가폴에서 먹은 음식이나 다양한 문화체험은 부가적인 부분이었어요.
    계획부터 여행 일정 내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꿈꾸며 즐거웠고, 갔다온 후 나머지 일정 중에도 그 목표를 이루었다는 뿌듯함에 즐거웠어요.

    제 친구 중에는 '본토 라멘을 먹을테다!!!' 하며 일본에 갔다 온 친구도 있었고,
    '횡단열차를 타볼테야!'라며 러시아로 다녀온 친구도 있었어요.

    정말 유럽여행에서 세울 목적을 찾지 못하겠다면 얘기하신 대로 다른 나라들도 한번 살펴보세요.
    유럽에 다녀올 정도의 예산이면 사실 왠만한 국가 갈 정도의 예산은 나오니 선택지도 정말 넓은걸요 :)

    물론 목적없이 가는 여행도 나름의 의미가 있을거고,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사소한 목적이더라도 하나가 있으면 그 여행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661 영국 가려고 하는데 혹시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24 22:20:11 2 삭제
    *질문글은 본삭금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질문이 너무 두루뭉실합니다.
    각 지역에 몇일간 머물지도 모르고, 그 지역의 어디를 중심으로 다닐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예산을 잡는건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도 누구는 3,500원으로 학생식당 가서 밥을 먹고, 누구는 20,000원짜리 식당식사를 먹듯이,
    예산은 쓰기 나름입니다. 막말로 무전여행도 기회만 맞으면 가능합니다.

    우선은 조사를 해보고, 나름의 계획을 세워보는게 우선시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우선, 비행기 스케쥴을 기준으로 여행 기간을 확실하게 0월 0일~0월 0일로 잡으세요.
    운이 좋으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비행기가 뒷받침 될 수 있겠지만, 비행기는 항공사별로 뜨는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운이 안좋으면 원하는 요일에 비행기가 없을 수도 있고, 있더라도 이미 매진 상태일 수도 있어요.
    비행기 상황을 확인하고, 여행 기간부터 명확하게 잡으세요.

    가고싶은 지역들의 위치를 보시고, 지역간의 교통수단을 알아보세요.
    특히나 기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선로에 따라 노선이 천차만별이기에 교통수단의 편의성을 따지며 전체 동선을 먼저 정하세요.
    동선을 정한 다음, 지역마다 가고싶은 곳들을 찾아보고, 세부적인 동선을 짜세요.

    그리고 나서 큼직하게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예산(비행기, 국내교통, 입장료 등)을 파악하고,
    어느정도 조절 가능한 예산(식비, 숙박비, 쇼핑 등)을 대략적으로 계산해서 예산을 파악해보세요. :)
    3660 오사카 3박4일 일정 점검부탁드립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6-04-24 22:11:09 0 삭제
    주유패스 뽕뽑자라는 생각으로 리버크루즈 넣으신거면 제외하고 일정 계산 한번 해보세요.
    오히려 주유패스 없이 하나하나 요금 내고 다니는게 싼 일정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일정을 보니 2일, 3일은 확실히 많이 걷게 되실것 같아요.
    (오사카성이나 교토일정들은 차량이 진입 불가능한 구역이 많아서 걷는게 대다수에요-)
    신발은 무조건 편한 신발 신으시고, 발이 너무 아프다 싶으면 드럭스토어에서 휴족시대같은거 구매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체크인 전 코인라커 사용 유무에 대해서는 저도 사용하는게 낫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당장 예산상 100엔이라도 아껴야하는 예산이라면 그래도 끌고다니는게 맞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싶으면 편하게 최고입니다.. (정말)
    3659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2:51:37 13 삭제

    끝-
    3658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2:09:59 10 삭제

    디씨 마리텔갤에서 추측하는 것들 기준으로 합성하고 있어요- ㅋㅋ
    마지막 한명이 잘 안나오네요 ㅠㅠ

    (쉬어가는타임)
    3657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1:13:17 14 삭제


    3656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1:03:23 9 삭제


    3655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1:00:16 9 삭제


    3654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0:54:42 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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