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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3	[오늘의 유머] 각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어보자! [새창]	2016-05-27 03:21:30	1	삭제
		여행게 - 일본가는데 스케쥴 짜주세요!
	3742	에어아시아 수화물추가(밸류팩) 문의드려요. [새창]	2016-05-25 15:57:18	0	삭제
		본인이 어느정도 구매해서 돌아오게 될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죠 :) 요즘 공항에 웬만해선 무게 잴 수 있도록 기기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없으면 항공사에 양해를 구하고 짐붙이는데 가서 올려보셔도 괜찮아요. 7kg선에서 어정쩡할것 같다 싶으면 우선 그냥 들고가고, 기내반입되는 물품 중 오버되는 무게만큼 배낭이나 손가방으로 옮겨서 가져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3741	이제 막 오사카행 비행기표 예약했는데요.. [새창]	2016-05-25 15:55:07	0	삭제
		0. 질문/조언글에는 본삭금을 걸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1. 기본적으로 '방'을 대여하는 방식이기에 인원에 상관없이 총합이 30만원일겁니다-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처럼 쉐어하는 방식이거나, 최대인원을 넘는 경우에는 인원당 가격이 계산되지만 펜션 빌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 2. 귀중품은 가급적 본인이 직접 들고다니는게 좋습니다. 특히 여권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나'라는 사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명수단이므로 들고다니는게 좋습니다 :) 저는 해외나가서 만약에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을 시 최소한 내가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빠르게 확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권은 항시 들고다닙니다. 일본은 비교적 보안문제는 자유로운 편이라 방에 두고 나갔는데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래도 제일 안전한건 본인이 직접 가지고 다니는거겠죠 :)
	3740	고양이 내다 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05-25 12:16:43	3	삭제
		닉네임이!!!
	3739	어제자 하현우의 라젠카 앵콜곡 요청 반응.jpg [새창]	2016-05-25 01:26:05	3	삭제
		감사합니닷! 그나저나 영상 화질이나 음질이 엄청 고퀄이네요!
	3738	여행 초본데 큰일났어요...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4 23:09:53	0	삭제
		연락까지 취했는데 안된다고 답변 돌아왔으면 아마 힘들거에요. 성이랑 이름 바꿔쓰는거는 문화차이로 혼동이 많아서 가끔 봐주기도 하는데, 스펠링 자체가 틀린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수수료내고 제대로된 이름으로 발급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3737	일본여행 고민이 되네요 [새창]	2016-05-24 22:01:44	0	삭제
		+ 질문/조언글에는 본삭금을 걸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D
	3736	일본여행 고민이 되네요 [새창]	2016-05-24 22:01:29	0	삭제
		예전에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 올라온 글에 달았던 답변 복사해서 답변드립니다 :) _ 사고 이후에 일본에 두차례 갔었습니다. 방사능에 대해 걱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지 않는걸 권하고싶어요. 아무리 수입산 생수를 마신다해도 밥짓는데 물이 들어가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정확한 출처를 알 수 없는 물이 들어가요. 개인적으론 여행에서 현지음식 먹는걸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행가서 음식 먹을때도 마냥 행복하게 먹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맘편하게 즐기는 여행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방사능에 대해 걱정이 있다면 차라리 다른 곳을 가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 요즘은 동남아쪽 저가항공들이 많이 열려서 일본가는거랑 사실 경비가 크게 차이는 안나거든요 :)
	3735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5:06:51	4	삭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3734	(도움!!) 8월에 프랑스로 여행을 가려 합니다! [새창]	2016-05-24 15:04:41	1	삭제
		여권은 우선 무조건 빠르게! 지역마다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이 차이가 나니 여권은 무조건 빨리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ㅎ) 비행기편에서 저는 스카이스캐너에서 알아보는 편이에요. 출발지랑 도착지, 기간, 인원 입력하면 직항/1회경유/2회경유 로도 구분해서 볼 수 있고 편리합니다. 8월이면 그래도 방학기간이라 프로모션 구하기가 쉽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프로모션도 알아보겠다 하면 윗분 얘기처럼 항공사 홈페이지들을 수시로 보고있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SNS로 공지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프랑스행 취급하는 항공사들 SNS도 유심히 살펴보세요- 로밍은 저도 유심을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요즘은 유심 관련 기업들도 많아져서 국내에서 결제도 가능하고, 국내에서 수령 가능한 곳들도 있습니다. '프랑스 유심' 등으로 검색해서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혹시 프랑스 외에 다른 국가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면 유럽권은 다른 나라에서도 쓸 수 있는 유심들이 있어요. 다만 사용 가능한 나라들이 묶여있는 경우들이 많으니 살펴보고 일정에 맞는거 고르시면 될것같아요- 환전은 가서 쓸 금액이 많다면 현금+체크카드, 그렇게 많진 않다 하면 현금화 후 분산보관을 추천합니다- 저는 시티은행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편인데, 요즘은 웬만한 체크카드가 해외결제도 가능하니 주거래은행을 한번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셔도 좋을거에요. 수수료 비교해보시고 골라보세요 :) 환전은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1) 한국 국내에서 환전 : 말그대로 은행가서 한화를 주고 유로화로 바꿔달라고 하는 방식입니다. 2) 현지에서 환전 : 해외에서 환전은 한화보다는 미국달러가 더 대중화되어있습니다. 달러를 가지고 있고, 환율차가 괜찮다면 좋은 방식이지만 굳이 달러,유로 두번 환전하는건 개인적으론 비추! 3) 공항에서 수령 :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환전신청을 해두고 공항에 있는 은행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거래은행에서 이 방식에서 수수료 혜택을 많이 보는 편이고, 무엇보다 편리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4) 서울역 은행 : 서울역에 있는 은행은 수수료면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기업은행은 확실한데 타은행이 전부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국내에서 환전해가신다면 수수료 비교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우리은행의 마이뱅크처럼 각종 은행사들이 환전관련 어플을 출시하면서 수수료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비교해보세요 :)
	3733	블라디보스톡가는배편입니다 [새창]	2016-05-22 19:57:51	0	삭제
		으아 러시아는 꼭 한번은 가보고싶은 국가라 부럽네요 ㅠㅠㅠ 다녀오시고 여행기 올려주세요!!! :D
	3732	백종원 회사 근황 [새창]	2016-05-21 02:25:17	177	삭제
		불공정한것 보다는 그냥 방송사의 니즈랑 잘 맞아 떨어져서 출연되는거라고 생각해요. 타업체들에겐 '불리한 영향'이 갈 순 있겠지만 이걸 '불공정'하다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분 얘기처럼 수많은 셰프들이 각종 프로에 나오고있고, 박명수는 직접적, 간접적으로 본인의 각종 사업들을 방송에서 말하고 다녔고, 홍진경도 방송에서 수없이 본인의 김치사업을 간접적으로 홍보했는걸요.
	3731	간사이여행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0 23:27:18	0	삭제
		가보신 곳들이나 최근까지의 일정을 한번 정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저는 고베규를 먹겠다는 결심으로 고베 다녀왔었는데 나름 맛있게 잘 먹고 왔었어요-
	3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1:56:54	6	삭제
		동행은 여행관련 커뮤니티에서 모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유는 오유를 통한 오프라인모임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좋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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