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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8	실시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11 19:06:24	5	삭제
		이렇게 된거 2 !!!!!!!
	3487	실시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11 19:05:42	0	삭제
		현재 인천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있는 비행기들은 거의 중국 경유해서 가는 식이라 거의 10여시간 걸리는 스케쥴이네요 ㅠ
	3486	실시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11 19:04:56	0	삭제
		아니면 우선 인천공항에 우선 가서 내일 제일 빠른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는건 어떨까요?!
	3485	실시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11 18:58:40	0	삭제
		해외여행은 힘들어지는 것인가! 포항행 KTX는 7시 10분, 10시 10분에 있어요 :) ㅋㅋㅋ
	3484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2016-02-11 16:32:20	23	삭제
		개인적으론 카페에 1인 좌석들도 많아지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런거 좋아보여요.. (소심소심.. 사장님 입장은 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스타벅스는 보통 창가쪽에 좌석을 만들어서 혼자 와도 딱 내자리만 확보하고 앉을 수 있는데 (아래 가방도 걸 수 있도록 되어있고) 다른 일반적인 카페들은 마주보는 좌석들이 대부분이라 혼자가도 의도치않게 최소 2자리를 잡고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해요 ㅠㅠ (물론 의자 가져가도 되냐고 다른 손님이 물어보시면 가져가셔도 괜찮다고 얘기는 하지만..)
	3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6:15:07	1	삭제
		검색해보세요 :) 네이*에 '부산 커플 여행'이라고만 검색하셔도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이 쏟아져나옵니다 :)
	3482	흔한 한국드라마의 한장면.gif [새창]	2016-02-11 16:07:14	0	삭제
		으엌ㅋㅋㅋㅋ POWER!!!!!!
	3481	백종원 구내식당.jpg [새창]	2016-02-11 16:05:52	0	삭제
		궁금해서 찾다보니 원출처를 찾게 되었는데, 원작성자 말로는 원래 반찬에 버섯볶음이 있었는데 다 떨어졌는지 해시브라운으로 대체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달아주신 출처로 들어가서 댓글을 보니 4000원은 외부인 대상 가격이고, 직원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받는다는 얘기가 있네요 '-'
	3480	전주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한 전주 맛집 리스트 정리 [새창]	2016-02-11 02:30:39	0	삭제
		베테랑 개인적으론 칼국수보다 쫄면이 맛있었어요 :) 생각보다 안에 좌석이 많아서 자리회전율이 높다보니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계속 음식을 그냥 만들고 계시는건지 주문 직후에 음식이 바로 똭똭 나옵니다 (너무 바로 음식이 나와서 놀랬었음ㅋㅋㅋㅋ) 현대옥은 개인적으로 '김'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3479	드디어 메이크업을 도와줄 혁신적인 제품이 나왔습니당 !!! [새창]	2016-02-11 02:27:5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부러진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8	(진지) 저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2-11 01:46:24	0	삭제
		가족여행 갈 때 거----대한 샴푸 한통을 수하물에 넣어서 간적 있어요 :D 수하물에는 용량 상관없이 넣으실 수 있어요. 다만 수하물은 막다뤄지니(ㅠㅠㅠ) 터지거나 흘러나오지 않도록 잘 밀봉하고 잠궈서 넣으시길 권해드려요 :)
	3477	(진지) 저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2-11 01:44:08	0	삭제
		‘손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짐’을 이르는 말로는 ‘수하물(手荷物)’과 ‘수화물(手貨物)’을 모두 쓸 수 있고, ‘기차 편에 손쉽게 부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을 이르는 말로는 ‘수하물(手荷物)’을 씁니다. 이러한 뜻을 고려할 때, 두 가지를 모두 포괄하고자 한다면, ‘수하물’을 쓸 수 있겠습니다.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809) 둘 다 가능하다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의미에서는 수하물이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저도 계속 수화물로 알고있었어요ㅠㅋㅋㅋ 지금까지 여행게에서 계속 수화물이라고 말했던거같은데ㅠㅠㅋㅋㅋ
	3476	급)보딩패스나 e-티켓 둘 다 없으면 출국불가인가요?? [새창]	2016-02-11 01:37:25	0	삭제
		이티켓을 가져가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예약번호를 안다면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딩패스라함은 탑승권을 얘기하시는건가요? 탑승권의 경우 여권이랑 탑승자명단에서 확인되면 재발급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것 같긴 한데, 항공사에 따라 수수료를 무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항공사측과 연락하시는게 제일 확실할것 같네요.
	3475	오사카에서 교토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내일아침비행기예요) [새창]	2016-02-11 01:33:31	1	삭제
		실례지만 어디서 어떤 검색어로 검색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 질문글을 보고 네이*에 '오사카 교토 간사이스루' 로 검색해보니 바로 잘 정리된 블로그 게시물을 하나 찾았기 때문에 검색도 하지않고 무작정 질문 올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을 먼저 하시라는 의미에서 위와 같은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은 해당 블로그 내용은 간사이스루패스로 한큐라인을 이용하신 분이었고, 우메다역에서 탑승하시면서 친절하게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는 게시물이었습니다. 달빛새벽님께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내일 떠나는데 사소한 것도 검색 안해보고, 성의없이 제대로 본인의 상황도 설명하지 않고, 본삭금도 달지 않고, 답변을 달아도 피드백이 전혀 없는 유저들이 여행게에 많았기 때문에(특히 방학시즌에) 저도 일부러 자세하게 답변을 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이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저처럼 공격적으로 달린 댓글로 인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며 팁을 드리자면, 최근 여행게도 다른 게시판처럼 본삭금을 달지 않으면 답변도 달지 말자는 인식이 퍼져있습니다. 질문 한가득 올리고 답변만 받은 채 삭제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셔서요. 질문글을 구체적으로 적기 어려운 경우에는 최소한 본삭금이라도 설정해두시면 아마 원하는 정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읽어보시고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내일 출국이라고 하셨는데 밤이 늦었네요 :) 어서 푹 주무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3474	오사카에서 교토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내일아침비행기예요) [새창]	2016-02-11 00:22:38	1	삭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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