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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1
    방문 : 19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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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는피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3 본삭금)질문) 허리에 쇠로 된 핀이 박혀있습니다. [새창] 2016-03-04 13:13:48 0 삭제
    요즘은 각종 수술로 체내에 금속을 유지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 많아서, 금속탐지기쪽 지나갈때 이러해서 쇠로 된 핀을 박고있다고 얘기하면 아마 이해해줄거에요. 다만, 해외이다보니 언어적으로 완벽하게 소통하기 힘들 수 있으니 관련 진단서를 영문이나 해당국가 언어로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가장 확실한건 문의하신 관광청쪽에서 답변이 오는거지만
    진단서같은거 챙겨가시면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
    3532 출발 40분전에 공항도착하면 비행기 잘 탈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3-04 13:10:31 2 삭제
    아뇨.. 그시간이면 게이트 앞에 가서 줄 설 준비하고 있어야 할 시간입니다...
    국제선 초행이시면 3시간 이상은 미리 가있으실 권해드립니다...
    3531 성희롱 OT 논란에 관한 건국대학교 사과 대자보 [새창] 2016-03-03 19:03:52 37 삭제
    대자보가 가독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흠... 어떠한 의도로 이런 글씨체로 작성했는지 궁금해지네요.
    근데 디자인적으로 보았을때는 굉장히 흥미가 생기는 글씨체네요 ㅎ
    3530 해비트 버거 [새창] 2016-03-03 19:00:10 0 삭제
    헐?! 뭐지
    혹시 특정 지역에만 있는건가요??
    왜 난 미국에 있을때 한번도 못봣지? ㅠㅠㅠ
    3529 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새창] 2016-03-03 18:56:14 0 삭제
    오래 보관하면 냄새가 날꺼라는 생각때문에 가급적 쓰레기봉지 다 차가는 날에 먹고 마지막으로 봉지 위쪽에 담았었는데
    이런 부분은 생각을 못했었네요 ㅠ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3528 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새창] 2016-03-03 18:54:51 0 삭제
    헐 갑각류의 껍질이나 계란 껍데기처럼 딱딱한거를 기준으로 알고있었는데 채소 껍질류도 포함이 되는군요 ㄷㄷ
    3527 떡볶이 국물까지 재활용하네... [새창] 2016-03-03 18:53:15 11 삭제
    이런 분들 때문에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괜히 피해갈까 걱정되네요 ㅠㅠ
    하아 정말 왜들 저럴까...
    3526 인하대 유도부 ver 2016 [새창] 2016-02-29 12:58:51 0 삭제
    여기 유도 연습은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화선지 깔아두고 저런거만 쓰고있을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5 한국 독서실의.. 흔한 쪽지.. [새창] 2016-02-29 12:54:34 4 삭제
    근데 그냥 숨쉬는게 아니라
    "휴우우우우우우" 하면서 소리 크게 한숨쉬는 분들도 진짜 계심...
    3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2:44:56 0 삭제
    교통편같은 경우 검색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

    특히 네이버지도에서는 자동차/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자전거로도 조회가 가능해서, 자전거 타고 갈 때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물론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10km이내의 거리라면 다음맵에서, 8km이내의 거리라면 네이버에서 도보로 이동시의 시간도 계산이 가능하니 앞으로 참고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523 [MLT-22] 마리텔 전반전 하이라이트.swf [새창] 2016-02-28 22:31:03 1 삭제
    데프콘 결국 애니메이션 관련으로 방송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522 항공사 배터리 수송 금지조항 강화 [새창] 2016-02-27 19:42:31 7 삭제
    샤오미가 어느정도 되나 계산하려고 보니까 wh단위로도 표기가 같이 되어있네요 :)
    샤오미10400이 37.44wh라고 표기되어있네요
    삼성 정품 6셀 표준형 배터리 AA-PBAN6AB (노트북용)도 48wh랍니다.
    아마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배터리라면 용량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
    절연테이프 부착이나, 개수 제한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써두면 좋겠네요
    (절연테이프 얘기는 사실 이해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는데, 곧 자세한 안내가 있겠죠..? )
    3521 그림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2-26 20:38:42 0 삭제
    http://paintingandframe.com/prints/pierre_auguste_renoir_couple_reading-666.html

    혹시 이 작품이려나요
    설명해주신 부분들이랑은 일치하는듯 싶은데...
    3520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20:34:33 0 삭제
    1
    저도 개인적으로 미술품에 매겨지는 가격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다만, 다른 예술분야와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유명한 미술품들이 굉장히 고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란 부분은 다른 예술쪽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틀즈의 애장품들도 경매장에 나오곤 합니다. 조지 해리슨의 기타의 경우는 5억을 넘는 가격이 매겨지기도 했습니다.
    작가 샬롯 브론테의 미출간 필사본은 12억이 넘는 가격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미술품 중에도 억대를 넘어가는 작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건 아닙니다.
    대게 그 작품이 미술사에서 큰 역할을 했거나, 그 작가의 역할이 미술사에서 큰 경우에 억대를 넘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저도 경매장에서 매겨지는 터무니없는 금액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고,
    그 경매장에서 매겨진 금액이 마치 그 작품의 가치인것 마냥 소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 비판의 대상은 경매장과, 그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문으로 남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이 작품은 20억입니다'하며 작품을 걸었다면 저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올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을 형성한게 누구인지를 한번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519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18:17:02 2 삭제
    작품들 원본을 찾아보니 현대미술작품이라고 나온 작품들 모두 작품의 일부만 잘려서 업로드가 되어있네요.
    아마 아이들의 작품도 다른 작품들처럼 전체의 그림이 아닌 일부만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작가랑 제목이 나와있는 현대미술작품은 전체 그림이라도 볼 수 있지,
    아이들 작품도 전체를 한번 보고싶은데 전체를 볼 수 있는 루트가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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