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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나여자로태어난게너무싫어 [새창]	2012-01-29 16:30:41	3	삭제
		지 본능 못이겨서 남의 귀한자식한테 몹쓸짓한 놈 = 싸이코패쓰 슬픔과 괴로움을 못이기는 글쓴이에게 위로의 한마디없이 오히려 콜로세움을 제공한 익명새끼들 = 싸이코패쓰 싸이코 패쓰는 타인이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죠. 위에 몇명은 씹선비가 아니라 걍 싸이코패쓰인거에요. 공감능력이 저렇게나 떨어지다니 병이 맞는듯
	8	[15금?] 여중딩들의 오유 대화 [새창]	2012-01-25 04:30:20	20	삭제
		성교육할때 실제 성기 보여주면서하는것도 아닌데... 여중딩 욕하는분들이 더 개념없어보여요. 무슨 본인들처럼 요즘애들이 전부 야동보고 사는줄 아나... 글구 초딩 성교육땐 첫생리에 관한 성교육을 많이합니다. 아기 생기는 과정 같은건 생식기의 삽입 설명없이 정자와 난자 이야기부터하구요. 교과과정이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고1때 생물하면서 생식기 사진 혈관이랑 뭐 이것저것 포함해서 그려진 사진으로 보고 배웠고, 그전에 어떤 모양이다라는 형태만 알았지 실제로 본적도 없구요. 집안에 남자형제도 없고 아빠도 없으니 볼 기회가 없죠. 이 여중생도 그런거 같은데 뭘 또 무식하다느니 순진한척 한다느니... 어휴 수준 참....ㅉㅉ
	7	연예계 쓰레기류 [새창]	2012-01-25 04:08:36	5	삭제
		엄마같은 여자를 원하면 그냥 평생 엄마폭에 들어앉아 살것이지 남의집 귀한딸 인생을 망쳐놓는지 참... 완전체남이 확실한듯.
	6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고문당한 여기자 "생리 터지니..." [새창]	2012-01-23 02:36:39	0	삭제
		뉴스에서보니 한번 제명되면 다시 목사되는 경우는 없다더군요. 안받아준데요. 근데 또 모르죠... 장로회쪽에서 제명된거뿐이니 침례교나 감리교 같은 다른 종파에서 다시 나올지도-_- 글구 경비원 얘기는 그때 그 장소에서 일하면서 평생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아라 이런뜻 같은데 괜히 범죄자랑 같은 선상에 두었느니 하면서 말꼬리 잡지맙시다. 건물주가 되어 역사의 산 증인이 되세요 하는것도 웃기잖아요??
	5	신동엽 대마초 [새창]	2012-01-16 23:19:39	16	삭제
		우와 이런 루머글을 여기서 읽게 될 줄이야.... 이걸또 무작정 믿는 사람도 진짜 수준 떨어져 보여요. 수꼴들 이상한 논리로 씨부렁거리는 글이랑 이거랑 대체 뭐가 다름???
	4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11 04:37:08	0	삭제
		글구 연기만 피해주는게 아니라 불씨 살아있는 담배자체가 완전 민폐임. 저번날 어떤 남자가 길빵하다가 길 건너려고 지하보도 들어왔는지 피다만 담배꽁초를 손에 덜렁덜렁 들고 지나가는데 완전 놀랬음. 사랏 완전 많은 강남역이었는데... 옆사람이랑 바짝 봍어 가는데서 그렇게 개념없이 담배 들고 다니다가 겨울코트에 담배빵나면 코트값 30만원 물어줄건가??? 입으로 연기만 안 내뿜으면 된다는 고딴 생각도 문제임. 담배는 어떤식으로든 주위사람에게 민폐임. 그깟 한개피 끄는게 아까워서 강남역에 가지고 들어온 그 새끼도 진짜 어지간히 개념없는 놈이ㅇ었음.
	3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11 04:30:48	0	삭제
		글구 대놓고 뭐라하라는 사람들ㅋㅋ이런 분들이야말로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전혀 생각 안한 사람들이라는게 티가 납니다. 여자입장에서 나보다 덩치크고 심지어 나이많은 남자들한테 섣부르게 담배꺼달라고 말할 수있는줄 아십니까? (여자들은 보통 숨어서 담배피기땜에 길빵하는사람들이 드물죠. ) 공무원들이 나타나서 담배꽁초 버리는거 잡아도 일단 인상쓰면서 대꾸하는게 길빵하는 사람들 특징인데 잘도 다대놓고 건의하겠습니다. 뭐 물론 개중에는 착하게 이해해주시고 담배끄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요즘 같은 흉흉한 시대에 뭔일에 휘말리자고 대놓고 나설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인터넷에서 이런 여론이라도 조성하면 반성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사실 위에 댓글만 버ㅏ도 개념있는 흡연자분들은 비흡연자 이해한다고 잖아요. 선량한 흡연자까지 욕먹이는 위에 이상한놈들은 현실에서도 금연구역이라고 팻말 안적혀있으니 횡단보도 같은데서 길빵하는게 뭐가 어떻냐고 반문할 놈들이에요.
	2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11 04:08:07	2	삭제
		누가 아무도 없는데서 담배피는걸 길빵 이라고 함? 되게 말귀 못 알아먹는분 계시네... 글구 버스정류장은 예전부터 금역구역이었어요. 예전에 보니까 금연구역이라고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캠페인했더니 오히려 담배피던 사람들이 졸라 화내면서 지랄하더이다. 그런 자식들이 소수인줄 알았더니 댓글꼬라지를 보니 꽤 되는거 같네. 길빵 당해서 화상 입은적 있다는 댓글에까지 깨알같이 반대 날린놈은 자기 자식이 간접흡연 당해서 아파봐야 정신차리려나? 왤케 이해를 못하지? 공공장소에서 매네지키는게 당연한것을 내돈내고 피는건데 뭐라하지 말라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리셈. 버스타서 조용히 가는데 누군가가 졸라 시끄럽게 통화하면서 가도 '아 저 사람이 통화료를 직접 내면서 가니까 난 시끄러워도 걍 입닥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겠다' 이러는거 아니잖음? 위에 말도 안되는 논리 펄치는 흡연자들은 괜히 선량한 흡연자 욕먹이지 마시고 매너가 무엇인지, 글구 개념있는 인간이 뭔지에 대해 고민 좀 해보시길
	1	[스크랩]조선시대 성범죄[BGM] [새창]	2012-01-11 02:56:31	1	삭제
		오네코일/ 핫팬츠와 정장을 입은 사람중에 성범죄자가 범죄대상으로 삼을 타겟은 '더 약해보이는 사람'입니다. 옷 차림은 전혀 관계없죠. 예전에 범죄심리와 관련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성범죄자들이 노리는 대상은 옷을 야하게 입은 사람이 아니라 청순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가족 자켓에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보다는 무릎 아래 단정한 치마에 스웨터 입은 여자를 선호했다고해요. 또 숏커트보다는 긴생머리를좀 더 쉽게 제압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범죄타겟으로 선택한다 하더군요. 아마 아동 성폭력도... 굳이 어린아이에 성적취미가 있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존재이기 때문에 많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옷 차림이 야해서라는 것도 어차피 상대적 기준이고... 실제로 야한옷차림과는 상관관계가 명확치 않으니 '성폭행 예방을 위해선 옷을 야하게 입지말라'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하늘하늘 약해보이게 입지마시고 스모키에 나 존나쎔 스타일로 나가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에요. 야한 여자를 보고 본능적으로... 이건 다 개드립입니다. 범죄자 옹호하지 마세요. 여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감추고 사는 중동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합니다. 서양은 여자들이 브래지어 안하고 가슴골 다 보여주고 다녀도 이런 범죄는 더 관리가 잘되는걸 생각해보세요. 피해자 여성들이 들을면 두번죽고 싶게 만드는 의견에 경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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