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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익명]안 싸우는 날이 없는것 같아요. [새창]	2014-01-16 03:00:13	0	삭제
		전 그냥 쌍욕 듣습니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고, 그렇게 커지곤 하죠 하루는 하도 저 혼자 연락하고 그래서 선톡에 선전화에 답장도 없는지라 나 혼자만 좋아하고 발악하는거 같다고 하니 왜 그래 라고 하더니만, 전화 와서는 왜 그러냐고 풀어주는 척 하더니 마지막엔 짜증난다고 개소리 하고 있다고 그러고 끊더군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6	거짓말하고 pc방 가는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16 02:56:31	0	삭제
		BESoul/ 진지하게 말해봐야겠어요. 그래서 아까 통화하면서 왜 그랬냐고 거짓말 왜 하냐고 내가 장난치는거 같냐고 해도 계속 모르쇠, 안했다고 성질내더군요. 그러다가 집이라서 톡으로 하려는데 톡도 띄엄띄엄오더니 확인 안 하고 이제 잠 자는거 같아요.. 말 하기기 싫은건가. 익명cmtkZ / 차라리 서든하다가 못 받았다고 하거나, 솔직하게 나 사실 게임하고 있었어 이러면 제가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이해할텐데 궂이 거짓말까지 해야할 필요성이 있나 싶네요 정말. 오히려 그 뒤에 더 큰걸 숨기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익명aGhjY/ 그런 타입이 아니에요, 욕도 잘하고 뭐 내숭따위는 이미 없어졌답니다.. 게임해도 이쁘다 라고 할수 있는데 같이 하려고 해도 두어판 하다가 금방 자기는 클랜이나 용병전하러 가야겠다고 하고 나가버려요
	5	거짓말하고 pc방 가는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16 02:45:55	0	삭제
		익명ZGFjZ / 두번째 걸렸을때 말했죠, 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차라리 사시랟로 말하면 이해해줄텐데, 왜 그러냐고 하면서 3번째 걸리면 진짜 아무말도 안 하고 헤어질거라고 했거든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라고.. 그런데 끝까지 말 하니깐 더 싫어요. 차라리 내가 너무 가고 싶어서 또 가게됐다고 말하면 그냥 넘어갈텐데, 자꾸 안 갔다고 우기니깐 헤어져야하나 까지 생각드네, 날 얼마나 얕봤으면 그렇게 하면 속일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인정받고 싶어서 게임하는거라면 옆에서 할때 잘한다고 해줄수 있는데,,, 곰징어/ 그렇게까지 거짓말하는거보면 아니겠죠. 역시...싫어진건가..
	4	거짓말하고 pc방 가는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16 02:39:34	0	삭제
		익명ZWJiZ/ ,처음 믿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확인해보니 거짓말이였던거죠. 저야 믿고싶은데 확인해볼때마 거짓로 들어나니깐 그렇게까지 숨기면서 하고 싶을정도인지 그 심리가 궁금해서요. 정말 계속 이런다면 헤어져야겠죠? 임페티고/ 제가 같이 가자고도 해봤는데 싫답니다. 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줄텐데, 여자들은 잘보일려고 거짓말하는건가요? 오히려 날 속이는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은데 아... 익명aGhjY/ 게임에 좀 중독된거 같아요. 요 근래 꿈도 꿨다고 하더라고요. 딱 정해놓고 그 친구들만 하는건 아니고 클랜방에 랜덤으로 들어가서 그때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이랑 하는것 같아요. 말 안 한건 내숭인가요? 아무리봐도 전원 꺼놓고 게임하다가 다 끝나고 전원켜서 통화한거 뻔히 다 보이는데, 끝까지 안 했다고 우기니깐 제가 바보로 보이나 정도까지 생각나더군요.
	3	잠결에 잘못본게 아니네. [새창]	2012-10-31 06:50:58	0	삭제
		눈 비비고 다시 봄
	2	반도 흔한 가정집에 있는 가면 [새창]	2012-05-28 17:29:07	544	삭제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댄스의 진화 [새창]	2012-01-09 23:18:35	0	삭제
		↑ 2분58초에 나오는 노래는 queen - Under Pressure 을 편곡한 곡인것 같군요 찾으시는 노래가 맞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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