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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민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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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약속대로 40만원대 게이밍 PC (2012년 2월) [새창] 2012-01-30 02:52:06 0 삭제
    . 점만찍어서 영역표시만하려다가 글쓴분께 감사 드려열!
    14 이것 참 논리적으로 완벽하군 [새창] 2012-01-28 11:23:30 0 삭제
    한글성경은 옛날에 번역할때 많은 부분에서 번역이 잘못 되엇져 영문성경도 읽어 보세요 .. 어찌 됬거나 논리적으로는 맞지않는듯 하지만 근 천년가까이 살았다는 인간들인데 .. 뭐 아들 딸들이피그미 족 처럼 아들을 10년애 8명씩 낳았으면 한 500년만 지나도 수만 수십만도 되니까 이해는 할수있을듯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1 02:19:40 0 삭제
    흠? 북경 올림픽 이전에는 우다코 에도 노점 상 있엇던거같은데요 2005년에 북경에선 그랫던거같아요 벌써 6년도 넘은 예기군.. 중국 견문록이 언제쓰엿는진 잘모르겟는데 암튼 고구마 판다고 해서 뭐 별로 이상하진않을듯 싶네요

    그리고 월드비전은 문제 많은 개신교 집단이라고 쓰셧는데 별로 전 공감되진않네요 월드비전에대해서 부정이나 그런사건있었다는건 아직 못들어본거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는분이 그쪽에 잠깐 계셔서 그냥 좋은 감정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신교단체라고 덮어놓고 문제있다고 지적하신듯한 느낌이 드네요 퍼오신분이 쓴건 아니겠지만요

    개인의 수기나 여행기나 다 약간은 미화되기 마련이니... 뭐 따른점은 그럴수도 있을것같네요
    마약부분은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12 궁금한게 참 많은 아들 .9gag [펌] [새창] 2012-01-11 01:53:04 2 삭제
    난 지금 존나 요만큼님의 댓글을 추천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1 귀여운 제가 남자친구 구해요 뿌잉뿌잉. [새창] 2012-01-11 01:37:38 0 삭제
    여기가 게이가 남자친구 구한다는 그곳인가요?
    10 2012년 영화 기대작 총정리 14편 [새창] 2012-01-10 11:45:40 0 삭제
    국산영화도 한번 리스트 뽑아주시면 감사
    9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11:29:56 2 삭제
    felix2012///  혹시 저랑 같은 글에서 댓글 다시는게 맞는지.. 궁금해지네요  제가 어디서 통계를 들고 나와 주장했는지.. 제가 뭐 리서치해서 리포트 쓰는것도 아니고.. 어찌되엇거나 
    1. 이도경사건 이후 키작은사람들 스트레스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좀 이상하지않나요.. 원래부터 키에 스트레스가 있엇지만 이도경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거라고 봐야죠. 초중고때도 친구들사이에서도 키작으면 스트레스 받을텐데.. 5년 7년전에도 받던걸.. 이도경 사건이후 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집한채 차한대가 felix2012님한텐 경제적 압력이 안되는지 몰라도 저한테는 충분히 압력이고요  누구는BMW 벤츠타고 누구는 티코 마티즈 탑니다.  무슨차인지 강원도 산골 집인지 강남 타워펠리슨지 몰라도 일반적인 승용차에 강북 약간 구석진곳이라도 알콩달콩 서울에서 산다고 치고 과연 30대 넘어가기전에 빚 없이 과연 집에 차응 마련하기가 쉬울까요 .. 부모님등골브레이크는 노ㅅ페ㅇㅅ보다 집마련하는게 더심할꺼라고 봅니다. 

     felix2012님이 주장하는 성실하고 계획있는 보통 청년의 월급 이백에 좀더 처줍시다 이백오십.... 서울구석에 이십팔평짜리 이억정도라고 칩시다..... 과연 스물여섯부터 이백오십받고 일하면 몇살까지 일해야 이억짜리 집을살까요 세금도안내고 한푼 안쓰고 육년이고 절반쓰고 십이년입니다. 한푼도 안써도 집만사고 서른두살입니다. 얼마나 현실적인지 아시겠나요?  절반만쓴다고 치고 서른여덟살이고 삼분의 일만 저축한다면 서른여덟입니다.   남잔지 여잔지 모르지만 나이가 어리다면 철이없으시거나 부모님 후광받으시고 사시는지 어떤지몰라도 본인 힘으로 살아보시면 집한채 차한대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대학등록금 걱정같은건 felix2012님한텐 먼나라 예기겠죠

    3. 현대사회에서 외모가 경쟁력인건 외모지상주의의 폐해가 맞긴 맞습니다만 퉁치고 한적없습니다. 그게 "논쟁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쟁점은 남자와 여자의 스트레스 누가 더많이 받나 이거죠 이건 분명 병신력 대결이라고 위에 썻구요.

    4. 이건 본인이 어디다 그런글 썻는지 모르시면 직접 찾아보시구요 의견과 주장이 비슷한단어란 점을.. 네이버에서 찾아서 알려드려야할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의견과 주장의 비슷한점과 다른점을 모르시겠으면  국어사전을 찾아보세요 전 비슷한의미로 쓴겁니다.

    5. 쓰신글을 딱 뒤바꿔보죠   못생긴 여자한테" 오 그래 능력이라도 쌓아야지"
                                                   못생긴 남자한테 "독하네 하긴 저렇게라도 해야지".. 다른점이 있나요? 
           
     또한 남자가 청동기시대부터 경제를 책임지고있었다는 말이 무슨 특수성을 말하시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분명히 남여의 특수성 꺼지라는 발언을 한적없고 오히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어떤부분에서 남여의 다름을 인정 안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3번째 댓글은.. 딱 두번 언급했습니다만 다른 댓글에서도 동일한 주장을 하고 계시기 떄문에.. 굳이 3번째 댓글에 집착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몇살인지몰라도 당신도 반말쓰니까 나도 그냥 말 놓을게  당신 아직 초중고면.. 열심히 공부하고 잘하는걸 찾고 스물이상이면 좀 현실에 눈을떠라 .. 니가 여자라고 치고 집한채에 차한대 빚도없고 외모가 깔끔하고 성격이 괜찬은 남자가 너랑 결혼 하겠니? 싸지른 글만보면 지금 현실감못잡고 개념도 없고 무식해보여 따른분들 댓글 보이지?  또 니가 남자라면 넌 꼭 현모양처 얻어야 될거같다 바보온달도 평강공주 만나면 장군되는대 너라고 못할건없겠지 

    아 그리고 너 난독증 진짜 심하다 병원에 가보던지 "책"쫌 읽던지해봐    오타는 패드라서 그래  이해해 

    8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3:11:39 5 삭제
    felix2012/// 님의 앞선글에선 질문이 없거나 요지를 빗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말하고싶은바를 생각하고 정리해보심이 어떨까 권해보고싶네요 저한테 묻고싶은게 있으시면 본인의 생각이 뭔지 정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질문 남겨주시면 내일 답변해드리죠 그럼이만
    7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3:07:39 3 삭제
    felix2012// 간단히 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felix2012님이 쓰신 3번째 댓글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외모만 중시하는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하다고 하셧습니다 그에대해서 저는 남자나 여자나 다 속물이다 라고 주장한겁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이유에대해서는 앞선 제글에서 한번 제기 된바있다고 생각하고요 고민게시판 보시면 키작은 남자로 올라온 게시글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또한 남자랑 여자랑 상대의 외모보는 비율이 같다고 저는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난독증은 자제해주시구요

    늦은 시간인 만큼 제 입장을 확실히 표명하고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1.여자는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만 남자도 비슷 한 외모적 경제적 으로 압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만 사회에서 압박 받는다는건 어페가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특수성에대한 논쟁은 병신력인증밖에 되지않는다는말입니다.
    2. 현대사회의 외모는 경쟁력입니다 . 아쉽게도 말이죠.. 그래서 성형수술에 대해서 저는 긍정적인테도를 견지하고있습니다.
    3.felix2012님의 책임을 회피하는 "내주장일뿐이다"란식의 발언은 제가 봤을때는 무책임한 어른들의 발언입니다. 저는 이런식의 발언을 싫어하고 그에대해 비꼬았습니다. 이에대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4 노력으로 능력을 올릴수있는 남자에 비해 노력으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만
    노력한다고 서울대 갈수있는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멋진 여성이 되시면 꼭 원하시는 멋진 남성이 배우자가 되실겁니다
    6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2:42:09 4 삭제
    felix2012///진짜 난독증있으시네;;남자나 여자나 다를것없다 돈보면 현실적이고 외모보면 속물에 외모지상주읜가요 가 어떻게 돈보면 비현실적이다로 이해가 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반적으로 돈보는거나 외모보는 사람이나 속물이다로 이해하지않나요..? 이것참..

    제가 felix2012님한테 ㅋㅋㅋㅋ 로 뭐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앞선 댓글에서 그저 본인 의견이라고 회피하신 댓글을 그런식으로 회피하는게 비겁하다고 비꼬운겁니다
    갈수록 산으로 가시는 것같은데 진정하세요
    5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2:29:35 5 삭제
    felix2012//난독증 난독증하시는데 정말 난독증 있으신거 같습니다 외모 보는정도 가 지나치다는것 통속적으로 경제력만보고 외모만볼때 속물이라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 felix2012님이 처음에 하고싶은말은 정상적인 여자는 그래도 남자의 전체적인 면을 보고싶다 였을것같은데
    본인이 쓰신글을 제3자입장에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처음엔 그렇게 안쓸려고 했는지 몰라고 갈수록 남자가 여자보다 속물인점을 말하고 싶은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세번쩨글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하셧구요 이점에서 콜로세움 문여실려는것처럼 보이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요

    전 외모 본다고 비현실적이라고 한적없구요 경제력과 외모 둘만 보는 사람이 속물이란겁니다 제가 난독증인걸까요?
    그리고 ㅋㅋㅋㅋ 붙이면 저는 천박해보이더라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의견일 뿐입니다 제가 강제한적도 없고요 제의견도 못쓰나요
    본인글 읽고 제가 왜이렇게 쓰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4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2:04:04 2 삭제
    아.. 제가 잘생겻다는건 아닙니다만... 저도 좀.. 잘생겨서 생기고 싶어요 아직 안생겨요... -..-; 새학기 시작하면... 꼭 생기고싶습니다.. ㅜㅅ ㅜ 어딘가에 제 운명이 있을까햇는데.. 오유 분위기 보면 꼭.. 안생길꺼같아...
    3 여자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10 02:00:01 10 삭제
    본능에 충실 합니다만 ..(즉 예쁜사람 좋아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잘생기고 예쁘면 첫인상부터 좋습니다만)
    평균이하여도 잘사귀고 결혼 잘합니다. 문제는 공통적으로 못생긴사람들은 자신감도 없고 매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생긴데로 논다는말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거 다들 아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에 뭐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라는데
    남자도 외모 많이 봅니다 남자여자 가리는게 아니라는거죠 여자가 성수 후에 많이 바뀌는건.. 그만큼 자신감이 붙고
    행동이 달려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성형수술은 선택이고 화장이나 성수나 몸을 해치지 않는 한 본인을 가꾸는 선택이라고 봐요
    잘생기고 예쁘면 반먹고 들어가는거 누군안그런가요 억울하면 잘생기고 예쁘게 태어났어야지 여자들도 돈많고 잘생긴 사람보면 헤헤 웃으며 꼬리치는거 아님? 이런게 일반화의 오류겠죠? 똑같은거니까 예뻐지세요.. 남자들이 피터지게 돈벌고 일하는거나 공부하는거나
    다이어트 하고 피부관리 받고 성형수술하는거나 추구하는바가 다르다면 멋진여자가 되세요 멋진 여자가 결혼 못하는건 거의 못봤어요
    BMK가 예쁘진 않지만 노래하는 모습보면 저사람 빛나보인다 이런느낌 느껴보셧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felix님 남자나 여자나 별다를꺼 없습니다 돈보면 현실적이고 외모보면 속물에 외모지상주읜가요. 여자가 남자수준의 외모를 따지 않는 이유는 전제조건으로 남자가 경제적인 부분을 책입진다고 생각해서 아닌가요? 과연 여성이 경제부분을 책임진다고 생각할때 남자의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까요? 그떄는 성격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실껀가요 저도 결혼할 여성은 아무리 예뻐도 성격이 저랑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대다수의 남성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현실적"으로요 그럼 또 뭐가 남을까요..
    결론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남자가 좀더 비쥬얼적으로 자극을 좀더 받을뿐입니다 콜로세움 문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 이런글에서 이런거보는거 별로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농담같이 보이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 님이 쫌 천박해보이니 자제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2 예수와 간디.jpg [새창] 2012-01-10 01:21:51 0 삭제
    스스로도 저기 나온사람처럼 용서하고 회개하는삶을 못살았나 한번 생각해봅니다만..
    이 각.박.한 세상은사람을 가만두지 않는 거 같습니다. 강한자만이 용서할수있고 배풀수있는거 아닌거 싶네요
    부처님은 내가 지옥에 안가면 누가 지옥에 가겠냐고 하셧는데 저도 아마 부처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우리나라 간판 영어의 현실.jpg [새창] 2012-01-10 01:05:12 0 삭제
    중국애들 번역한것도 충분히 알아볼만한데 비웃잖나요? 우리나라 간판들도 비웃음 안달할려면 좀 제대로 쓰는게 나을것같아요 알아보고 못알아보고 문제가 아니라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원어민들이 쓰는 문법 단어 쓸수있는데 왜 굳이 어설프게 써야하죠? 왜 행정 어설프게해서 국가 전체가 어설프게 되야 하죠 ? 이건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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