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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위의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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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1:49:09	0	삭제
		저는 공약 이전에 역사 가치관을 보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인혁당 사건, 5.16 쿠데타에 대해 그런 발언을 하신 분은 어떠한 공약을 내세워도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마음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한 분들의 마음이 그렇다면야, 승복하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1:29:25	0	삭제
		참 나중에 문창과나 국문학과 가고 싶으시면 백일장같은 곳도 많이 나가보세요. 고등학교 때 전문적으로 쓰는 학교를 가고 싶으면 안양예고 문창과, 고양예고 문창과, 특성화 학교? 인 수리고 추천해드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1:27:07	5	삭제
		글쓰기 위해서 필사를 하는 게 어리석은 소리라니 그만큼 어리석은 소리도 없네요. 필사만큼 단기간에 문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행동은 없습니다. 글을 쓰는 것만이 글쓰기를 위한 행동입니까? 필사도 글쓰기를 위한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 뒤의 글 찾아보면 필사할만한 작가들을 댓글로 추천한 게시글이 있습니다. 링크 찾아서 걸어드릴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920~1980년대 작품들 필사는 비추입니다. 오래 전 글은 내용과 형식만 봐야지 문장은...음..지금의 문학과 다소 안 맞는 부분들이 있거든요(오정희 선생님 같은 경우는 작품이 다소 오래되었지만 필사 입문용으로도 좋지요.) 그러니깐 아무튼 고전 작품들은 많이 읽고! 최근 작품들을 많이 필사하세요ㅇㅇ
	99	“정권교체 원한다” 시인·소설가 137명 선언문 발표(경향신문) [새창]	2012-12-14 17:10:47	0	삭제
		오늘 뵌 제 스승님도 계시고 평소 존경하던 작가분들도 계시네요... 이렇게 나서주셔서 감사할 다름입니다 부디 정권교체 이뤄냈으면 좋겠네요 모두 투표합시다
	98	좋은 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12-13 00:21:13	0	삭제
		애기 동자를 위하여, 최승자 사랑하는 애기 동자, 넌 어느 시대 적 아이니? 네가 태어났던 게 구석기 시대니, 이십세기니? 언제부터 날 쫓아다녔니? 내가 그렇게 인정 많은 아줌마로 보였니? 그토록 내 몸에 들고 싶었니? 내 어깨에 무등타고 싶었니? 그러면서도 왜 내 꿈엔 나타나지 않았었니? 난 나만의 일로 바빠 널 알아차리지 못했었구나. 넌 왜 흙으로 돌아가는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그렇게 몇 세기를 불안하게 떠돌아다녀야 하니? 몹시도 쉬고 싶겠구나? 지금이라도 들어오고 싶다면 들어오렴. 그러면 나 죽는 날 함께 흙으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하지만 내 몸은 늙어 젖도 안 나올 텐데 그때까지 어떻게 널 먹여 키워야 할까? 동자 보살, 동자 보살, 네 엄마가 누구니? 혹시 내가 네 엄마였었니?
	97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12-10 21:40:49	0	삭제
		이기호 <최순덕 성령충만기> 미나토 가나에 <고백> 이 두 책 추천 드려요. 고백은 가볍지는 않지만....ㅎㅎ...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9 19:22:01	1	삭제
		지구용사 선가드 주제곡 잘라서 올려놓고.. 도대체 뭐하자는 것이신지..ㅋㅋ
	95	운문 비평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12-03 20:15:41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readers&no=4731 부탁드리겠습니다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9:49:31	0	삭제
		꽃향유님 감사합니다ㅎ 여성의 시선이 느껴졌다니 의도해서 기쁘네요 말라무트님 산문만 보시는 줄알고 끄잉..했는데 이렇게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소양이 없으시긴요 무척 좋은 말씀들 입니다
	93	[오유과거] 운문 - 어린 시절에 대한 묵념 [새창]	2012-12-03 19:49:31	0	삭제
		꽃향유님 감사합니다ㅎ 여성의 시선이 느껴졌다니 의도해서 기쁘네요 말라무트님 산문만 보시는 줄알고 끄잉..했는데 이렇게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소양이 없으시긴요 무척 좋은 말씀들 입니다
	92	에...그리고 미흡하긴 하지만 [새창]	2012-12-03 00:55:35	0	삭제
		http://todayhumor.com/?readers_4731 읽어 주셨으면 싶네요
	91	[오유 과거] 운문 작품 홍보방 [새창]	2012-12-03 00:43:52	0	삭제
		어린시절에 대한 묵념 / http://todayhumor.com/?readers_4731
	90	[오유 과거] 운문 작품 홍보방 [새창]	2012-12-03 00:43:52	0	삭제
		어린시절에 대한 묵념 / http://todayhumor.com/?readers_4731
	89	달달새님의 의견, 산문/은문정리 [새창]	2012-12-03 00:39:43	0	삭제
		작성자 독감, 운문 - 그리움 http://todayhumor.com/?readers_4731
	88	누가 이거 올라온 글 제목이랑 주소 쭉 나열해주실 분 없나요? [새창]	2012-12-03 00:35:32	0	삭제
		두번쨰 의견이 좋네요... 개인이 다 정리하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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