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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이재명 성남시장,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죄로'시민단체'에의해 검찰 고발당함
[새창]
2016-03-04 22:0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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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엔 무고가 있지만 고발엔 없어요.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9:5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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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하시면 됩니당.. 저처럼..
1701
다음을 보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고르시오(2점)
[새창]
2016-03-03 14:5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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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땜장이기술자가 3/3인 걸 보면 벌목기를 잡은 게 아니라 벌목기에서 나온 다른 걸 비전작렬로 잡은 것 같네요.
악어는 그 전에 나와있었고, 다른 걸로 맞은 것 같구요.
1700
다음을 보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고르시오(2점)
[새창]
2016-03-03 14:5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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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전 턴 또는 그 전에 벌목기에서 나왔을 거고, 송곳니의 드루이드는 차원문에서 나와서 들고 있었겠죠.
로그 보면 송곳니 먼저 냈고(5코-3코=2코), 비룡(5코) - 비전작렬(1코)로 벌목기 잡고, 악어로 벌목기에서 나온 2/1또는 2/2 하수인을 잡았겠네요.
1699
(발암주의)컨트롤 사제 - 영상플레이 1,2,3(설명有)
[새창]
2016-03-03 14:4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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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드리자면.. 게임 전체를 생각하는 판단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2편의 경우가 그렇구요.
컨사제는 아키나이-치유의 마법진, 빛폭탄 등의 강력한 광역기로 필드를 한 번 뒤집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필드를 주고 되찾아오는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간좀, 죽군 등으로 초반부터 필드를 잡고 조금씩 계속 이득을 볼 것인지,
멀리건 때부터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정도만 쓰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1698
(발암주의)컨트롤 사제 - 영상플레이 1,2,3(설명有)
[새창]
2016-03-03 14:40: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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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멀리건에서 교회누나 갈아주는 건 좋은 선택이었구요,
멀리건만 본다면 1턴에 북녘골을 내고 2턴에 동전 + 죽군으로 보호해주는 게 괜찮겠네요.
하지만 간좀이 나왔으니 간좀을 내는 게 나아요.
초반 필드 장악력이 전혀 다르니까요.
북녘골은 초반에 내기보단 중반 시점부터 드로우를 보기 무리가 없을 때 내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괜히 간좀내서 피를 채워줄 필요가 없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초반이기 때문에 간좀을 내야 하는 거에요.
5힐보다 적은 힐을 하려면 초반에 내야죠.
그렇지 않다면 후반에 5힐을 하거나, 또는 카드 두장을 끝까지 쓰지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4턴에서 생훔을 본 건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간좀을 내셨는데.. 더 빨리 내시는 게 나았죠...
5턴에 지도를 쓴 것도 괜찮아요. 치마로 드로우 보시는 것도 괜찮았구요.
6턴에 생매장 쓰는 건 불가항력이니.. 뭐 괜찮습니다.
7턴에 죽군을 낸 건..... 다음턴에 떠다니는 감시자가 8/8이 되어서 죽군을 한 방에 잡아버리니 정말 안좋은 선택입니다.
저라면 생훔을 먼저 본 다음에 검귀 치마를 하거나,
처음부터 검귀검귀 치마를 했을 것 같네요.
생훔을 쓰는 건 현재 떠다니는 감시자를 잡을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생훔에서 찾아보겠단 거죠.
검귀검귀 치마를 한다면 4/7 하수인 두 개로 떠다니는 감시자를 잡겠다는 계획일 거구요.
9턴은 이미 상황이 많이 힘들어졌죠. 생훔을 쓰기보다는 고위성전사를 쓰시는 판단은 괜찮았습니다.
용사의 문장, 힘의 축복 등등이라면 잡을 수 있었을테니까요.
마지막턴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떠다니는 감시자로 이미 많이 기울어진 게임이라서요.
3편에서 말씀드릴 건 성장형 하수인은 거의 최우선적으로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때문에 떠다니는 감시자가 나왔을 때 잡기 위한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게 옳은 대응일 것입니다.
1697
(발암주의)컨트롤 사제 - 영상플레이 1,2,3(설명有)
[새창]
2016-03-03 14:40: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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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2편의 내용을 쓰고 보니까 이 판은 총체적 난국...인 것 같습니다.
사제가 돌냥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 필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돌냥은 아시다시피 극 어그로덱이고, 그 방식은 하수인 전개라기보다는,
돌진과 영능, 주문을 활용하여 턴마다 데미지를 누적하는 방식입니다.
카드가 마르기 전에 상대를 잡아야 하는 덱이죠.
그런 돌냥에게 있어 컨사제는 극상성입니다.
한번만 필드를 잡고 나면 계속 본체 힐을 해가면서 상대 카드가 마를 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요.
특히나 죽군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렇죠.
즉 돌냥을 상대할 땐 상대가 딜을 누적하는 것을 최대한 막고(하수인을 잘라줌으로써)
중반 이후(대략 6턴 이후죠) 부터는 본체힐을 매번 사용해주면서 상대의 영능을 상쇄시켜주면
패가 어지간히 말리지 않는 이상 질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은 이 정도로 하고 게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멀리건이 잘 잡혔네요. 어그로덱 상대로 아키나이를 잡는 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도 개풀이나 1체력 하수인을 의식한다면 들고 갈만 합니다.
다만 개풀 이외에는 딱히 없으니 갈아버리셔도 상관없습니다.
2턴에 힐을 하고 간좀으로 명치를 치셨는데...
이건 간식용좀비라는 하수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요.
명치치면 이긴다고 하셨는데 간좀 두개 죽으면 10힐입니다.
컨사제를 비롯한 컨트롤덱이 간좀을 쓰는 이유는 필드장악 때문입니다.
1코 하수인이지만 1코 하수인과 교환 후 살아남고, 2코 하수인과도 교환이 가능하니까요.
즉 죽음의 메아리로 페널티를 가지고 있는 하수인이지만 필드장악력이 우월하기 때문에 쓰는 것이죠.
때문에 무조건 간좀으로 잡아 주는 게 맞습니다.
4턴에 덫을 먼저 빼셨는데....
냥꾼이 쓰는 덫은 폭, 빙, 곰, 뱀 정도가 있습니다. 화살덫과 저격, 눈속임은 잘 안쓰는 편이죠.
여기서도 빙덫은 미드냥 이외에는 안쓰고, 돌냥과 하브냥은 폭덫과 곰덫 정도밖에 안씁니다.
간간히 눈속임이나 뱀덫 정도를 채용하는 편이죠.
일단 앞서 필드정리를 했으면 상황이 더 편했겠죠.
고려해야 하는 건 폭>곰>뱀>빙 순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폭덫의 경우에는 하수인 3개가 데미지를 모두 받게 하는 건 비효율적이니 지금 굳이 뺄 필요가 없습니다.
즉 명치를 지금 치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란 거죠.
곰덫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곰을 처리하기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니까요.
빙덫이라면 빼는 것도 괜찮겠네요.
뱀덫이라고 해도 뱀 대부분을 처리 가능합니다.
이 상황이라면 하수인을 정리함으로써 빙덫이나 뱀덫을 확인 또는 배제하고,
다음 행동을 생각하는 게 맞는 거죠.
기억하세요. 컨사제는 어그로덱이 절대 아닙니다. '컨트롤' 사제잖아요.
돌냥과 명치싸움은.... 방향 자체가 어긋난 겁니다.
같은 실수를 5턴에도 하셨는데, 다 정리하고 간좀으로 상대를 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다음턴에 상대가 하수인을 낼 건데, 그걸 간좀으로 정리해주는 게 더 좋은 선택이겠죠.
이런 실수들로 인해 게임이 터졌습니다. 사실상 지기 힘든 매치업인데 이걸 지면 등급 올리기 많이 힘들어요...
1696
(발암주의)컨트롤 사제 - 영상플레이 1,2,3(설명有)
[새창]
2016-03-03 14:40:24
1
삭제
1편
앞부분은 소소한 것들이라 넘어갈게요.
8턴에 광기의 화염술사 - 신비한 지능을 보시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
비록 신폭을 집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랬다면 광기의 화염술사 - 신비한지능 - 부상당한 검귀를 냈겠네요.
9턴에 굳이 힐까지 해가면서 드로우를 본 건 실수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이미 템포가 많이 밀린 상황이기 때문에 북녘골 + 힐까지 하는 건 거의 게임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박붐+힐이나 박붐+ 광기가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치유의 마법진을 쓰셨을 때도 성직자로 죽군을 쳤다면 한 장 드로우를 더 했을거구요.
10턴은 상대가 안토니를 낸 상황이죠. 안토니 살려두면 게임 무조건 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토니에 생매장을 쓰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안토니를 제외하곤 필드에 위협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게 맞습니다.
다만 마법차단을 의식하면 치유의 마법진을 먼저 쓰고 생매장을 쓰는 게 맞겠네요.
추가 행동으로는 간식용좀비정도만 내도 될거구요.
실제로 그 다음 턴에 안토니가 다 터트렸죠.
대처 수단이 있는데도 쓰지 않은 건 잘못입니다.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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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03-03 13:5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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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드리죠(찡긋)
1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13:50: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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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습니다
1693
RPG 도적 - 신에게는 아직 한척의 중독자가 남아있나이다
[새창]
2016-03-03 0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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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실력이 느시는 것 같네여 ㅋㅋ
1692
레진코믹스 코인.
[새창]
2016-03-02 00:1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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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등판ㅋㅋㅋㅋㅋㅋ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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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선택은 로데브에 수렁이끼.. 로데브는 5/5 보고간단 느낌이구.. 맥스나도 나쁘진 않아여
하지만 욕심많은 저는 트루하트 고를듯..
1689
승률이 10% 유지..
[새창]
2016-03-01 11:4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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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이시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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