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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바끄네, 22일 국무회의 재가동 시키려는 이유 [새창]	2016-11-19 00:09:53	13	삭제
		하 여자를 비오는 날 먼지나게 하고 싶은 건 진짜 처음이야. 전여옥, 나경원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하.,,,,,,,,,,ㅆㅂㄴ
	691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9 00:03:48	11	삭제
		하지만 그들도 다 지켜야할 가족이 있을 겁니다.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개피본다는 걸 이미 역사가 증명했는데 그들 중 과연 몇이나 자기를 희생할 사람이 있을까요? 이건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생각 아닌가요? 차라리 사전에 추미애처럼 선수치고 엄포를 놔서 계엄을 막아야 합니다.
	690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9 00:02:03	21	삭제
		반짝하는 순간에 할 행위가 어떤건지 전혀 예상 못하자나요. 예를 들어서 박사모, 어버이연합, 국정원 시켜서 문재인씨, 이재명씨, 안희정씨, 박원순씨에 대한 전방위적 테러, 암살 등을 꾸며서 그들을 제거하고 나중에 범인 찾아서 진상규명한다는 미명아래 간철수, 박지원은 새누리랑 협상하고 이쪽에 김부겸만 남아 있는다면? 그 반짝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689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8 23:59:24	4/8	삭제
		과거 민주화운동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걸 이나라 역사가 입증했는데 그리된다고 해도 과연 몇이나 거리로 나갈까요?
	688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8 23:58:47	11	삭제
		하지만 가둬놓을 순 있죠. 국회를 가두고 고립시키고 그 사이 다른곳을 공격하겠죠. 폭풍같은 공격이 지나간 뒤에 회복하려면 너무 늦습니다.
	687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2016-11-18 23:57:22	21	삭제
		옛날 헌법은 개판이어서 박정희가 계엄령 선포하고 야당의원들 싹 다 잡아가뒀을 것 같아요? 과거 헌법도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의 권리에 대해선 보장해줬습니다. 고 김대중대통령도 그 권리를 믿고 박정희에게 저항했죠. 계엄령은 다른 것이 무서운 것이아니라 국가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일시적 권한을 대통령에게 집중한다는 것에 있어요. 국회 한곳만 노릴것 같아요? 야당 국회의원, JTBC, 오마이TV,한겨레 등등등 자기들의 눈엣가시같은 존재들에 대한 전방위적 구금, 폭행, 암살, 각종 범죄가 성행할 것입니다. 과거 박정희가 했던 짓들을 뇌가 없는 그 딸년이 따라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건 너무 낙관적인 시각 아닌가요?
	686	문재인 21일 대구 촛불집회 참석 예정.jpg [새창]	2016-11-18 23:52:47	3	삭제
		저게 전략적으로 진짜 멋진 수인게 그나마 허수 지지율 5%의 유일한 버팀목인 곳이 구미,대구인데 저곳을 집중 타격한다? 그동안 설움받던 야권 지지자들은 벌써 겨울이 가고 봄이 온듯 할 것이고 잘난듯 나불대던 여권 지지자들은 아가리 싸물고 쥐죽은 듯 하겠죠., 어찌되었거나 이용만 당하던 대구도 새로운 민주화의 성지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685	주진우 기자 페북, 박근혜의 뇌이자 암 덩어리 민주주의의 적 '김기춘' [새창]	2016-11-18 23:09:17	10	삭제
		김기춘의 9족까지 일생 죗값을 나눠받아야 된다. 직계가족 손자 손녀 니들이 늬들의 할아비의 죄를 씻으려면 일생을 노동과 험난함에 살아도 씻을 길이 없다. 니 할애비가 죽인 수백 수천 수만의 목숨 값 뭘로 감당할거냐. 김기춘의 손자 손녀 그 피가 이어진 수백대까지 대한민국의 평생 죄인이다.
	684	요즘 추미애 대표 행보... [새창]	2016-11-18 22:15:08	20	삭제
		추미애씨 정말 요즘 행보 마음에 들죠. 영수회담이나 계엄령 얘기도 아예 사전에 여권에서 나올 시나리오를 사전에 커트하는 느낌이에요. 야권에 제대로된 전략가가 있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22:13:32	0	삭제
		박정희의 헛된 신화가 개박살나고 있구나 추카추카
	682	또 밀린 앞뒤좌우 데일리 12탄입니다:) 스압,데이터,여름옷 주의*** [새창]	2016-11-17 08:09:35	1	삭제
		아침부터 눈정화하고 출근길이 즐겁네요. 건강한 아름다움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681	넘나 늦은 앞뒤좌우 데일리 11탄 스압주의여름옷 주의데이터 주의 [새창]	2016-11-16 07:46:37	2	삭제
		너무나도 고마우신 분이군요! 멋진 사진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8:51:19	1	삭제
		아무거나 입고 나가.그리고 사귀고 결혼해요.
	679	이정현 "野에 회담 요청, 자존심 상하고 환장할 일" [새창]	2016-11-07 18:53:34	0	삭제
		욕도 아깝네요!
	678	한광옥 "박근혜 존나 아파. 우울한 상태 ㅠ.ㅠ" [새창]	2016-11-07 15:16:43	0	삭제
		계속 매우 아프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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