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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육두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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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스트레스가 쌓이고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그림 [새창] 2010-06-24 23:20:13 0 삭제
    왜 전 왜 이리 맛있어 보이져??

    철판위에 고기하고 야채가 올라 간 것 같아..ㅋㅋ
    316 자신들이 했던 말 중 가장 멍청했던 말들을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0-06-16 21:25:10 2 삭제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놀다가
    저녁에 뭐 먹을까 하면서 걸어다니는데

    제 눈에 산오징어라는 횟집 간판이 보이더군요

    제가 그때 당시까지 정말 몰라서 너무 너무 궁금하고
    너무 미스테리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랬죠

    야 산에 바다도 있어?? 산바다에 있는 오징어를 잡아온게
    산오징어야???

    그때 친구들 완전 빵 터져서 전 얼굴 완전 빨개지고
    왜 웃지?? 왜??? 이게 아닌가???? 하면서 벙쪄 있던 적이 기억나네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정말 쪽팔립니다 저것 덕분에 아직도 까여요


    315 게임폐인들만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올린게 잘못이네요^^ [새창] 2010-06-15 22:25:45 1 삭제
    솔직히 게임 케릭터 아무말 없이 삭제한건 잘못한 건 맞지만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이성친구 즉 애인이 게임 같은 거에 빠져있다면
    얼마나 속상할지도요 솔직히 게임 그 아이템 값이 비싸면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자기 미래보다 비쌀까요? 스물 몇살이나 먹어서 그렇게 게임만 하는데 애인으로서 속이 안 상해요?
    아이템비보다 미래가 더 쌀까요?? 링크 글 보시면은 아시겠지만 무슨 기말고사를 제쳐두고
    게임만 한다는데 게임 아이템으로 돈 벌어서 얼마나 살겠습니까? 비전이 있을까요???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비활동적이게 집에서 게임만 하는 사람이 애인이라면은 저라면 차버립니다

    글쓴님도 얼마나 속이 상했겠습니까??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은 케릭터까지 삭제한다는 결말까지 도달 했을가요???


    그런데 글쓴님도 너무 글이 짤막했습니다 좀 더 길게 자세히 글 써주셨다면은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하... 그런데 정말 요번 글로 알았지만 게임하나에 목숨 거시는 분들 꽤 되시는 듯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오타쿠랑 뭐가 달라요???????????
    모니터속 미소녀를 사랑하는 오타쿠랑 게임 속 내에 있는 케릭터를 사랑하는 게임폐인이랑????


    314 응...? 손바닥이 간질간질하네 [새창] 2010-06-12 02:50:13 2 삭제

    가랏 말벌 몬!!!
    313 군대동기중에 이름땜에 억울한놈 [새창] 2010-06-07 01:50:03 35 삭제
    저도 그냥...

    제 성은 '연'씨 입니다 더 이상 말 안하겠음..
    312 군대동기중에 이름땜에 억울한놈 [새창] 2010-06-07 01:50:03 71 삭제
    저도 그냥...

    제 성은 '연'씨 입니다 더 이상 말 안하겠음..
    311 미끄럼틀 처음타는 고양이 [새창] 2010-05-12 18:33:01 1 삭제
    아니 왜 이리 진지 먹는 사람이 많아 막 귀엽다고 베시시 웃다가

    진지 리플보면은 참 웃기도 민망해지네 -_-;; 생각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참... 보면은 막 웃기다가도 공감 때리고 추천 쌔리다가도 민망해지네..;;


    네 저도 진지 먹었습니다 오늘 반찬은 김이었어요
    310 가끔 치매라는 생각이 들때. [새창] 2010-05-12 15:58:58 2 삭제
    치매와 건망증을 쉽게 풀이하자면

    치매:이게 뭐지??

    건망증:어디갔지??

    입니다
    309 가끔 치매라는 생각이 들때. [새창] 2010-05-12 15:58:58 8 삭제
    치매와 건망증을 쉽게 풀이하자면

    치매:이게 뭐지??

    건망증:어디갔지??

    입니다
    308 우산류 최강.bgm [새창] 2010-04-12 12:56:57 1 삭제
    헐 다크클라우드 음악이네 ㅋㅋ
    307 안씻은지 일주일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29 15:47:32 7 삭제

    어서 들어오시게 좀 사람이 씻어야 하지 않는가
    306 먹이를 노리는 여자의 눈빛 [새창] 2010-03-22 14:42:56 1 삭제
    억울하면은 능력키우긔~
    305 그냥 문득 궁금해진 건데 [새창] 2010-03-11 00:12:43 0 삭제
    저 21살때 대학 들어가서 사귀고 23살때 헤어지고 지금 거의 1년 째인데

    진한 사랑... 정말 아프고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계속 보고 싶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애초에 시작을 안 하면은 이 고통을 몰랐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요즘들어 눈물 안 흘리는 날이 없고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하아...

    시작할때는 좋았지만 이렇게 돌고 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제가 소심한건지
    첫사랑이라서 그런지 아니면은 제가 싸이코틱한건지... 차라리 이렇게 힘들고 괴롭다면은
    애초에 시작을 안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늦은 시간인데 눈물로 야식 좀 먹다 이 글 읽고 다시 먹습니다
    304 고양이 - 아무리 오유인이지만 [새창] 2010-03-10 04:43:56 1 삭제

    귀...귀여워
    303 [19금]최신작.부드러운 피부의... [새창] 2010-03-06 18:41:25 6 삭제

    꼬리가 너무 길면 잡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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