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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1:08:48	0	삭제
		하...파헤쳐지는데 L자로 급변침 가능하다고요? 바위도 아니고?
	189	오유 시게 세월호 관련글 예언 89% 적중 [새창]	2016-01-21 20:56:19	0	삭제
		알파랜더님 무슨말씀이라도 해보시죠? 저희가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깝게 김총수말대로 디테일 추가하는게 선동이고 물타기입니까? 그게 올바른 토론자세인가요? 당신이야말로 무책임하게 선동하는거 아니십니까?
	18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52:32	0	삭제
		백번 님 말씀이 맞아서 뻘에 앵커 걸리도록 전속으로 다닌다치면 과연 바위도 아니고 뻘이 20노트로 다니는 배에 달린 앵커를 맞고 견딜까요 아니면 파헤쳐져 부숴질까요?
	18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48:36	0/4	삭제
		알겠습니다 멈춰있던 사진을 못찾았었으니 멈춰있었던거는 확인됩니다 자의적이라는거는 님도 똑같습니다 계속 다른이가 그러더라는 말 가져와서 그게 확실한 물증도 아닌데 주장하시니까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겁니다 계속해봐야 그렇다는 말입니다 서로 완벽하게 모르는 상태에서는 누가 진실인지 모르니 답답하다 무슨소리하는거냐 이런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제기한 문제는 답변안하시는지요?
	186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34:13	0	삭제
		그러니까 님 말씀처럼 저 물아래 부분이 사고 시에 생겨난 증거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링크타고 본것도 하나의 설이지 증거입니까? 사진 찍은 것 있습니까? 그리고 녹 묻은게 바다에서 항진하면서 씻겨내려가지 그대로 묻은 채 있을까요? 앵커링 이후 긁힌 상처에 녹이 피어난 것이지 저게 어떻게 사고시에 난 것입니까 그리고 증언도 몇시에 들으셨다는 말씀이 없지 않습니까 사고 몇분 전인지 그리고 그게 선저 바닥에서 나는 소리인지 검증되었습니까?
	185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29:50	0	삭제
		그리고 세월호 속력 20노트 고려시 인천에서 해당 해역까지 거리가 항로로 따지면 402키로미터, 약213 해상마일 됩니다 20노트면 10시간 내내전속으로 달려야 합니다 항적 찍힌거나 사고 이전 오전 5시부 찍힌 항적으로 볼 때 멈추었다는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184	세월호 자칭 선박 전문가들땜에 암걸린다 [새창]	2016-01-21 20:21:03	0	삭제
		갓난쟁이님/ 상선에서 사용하는 톤수가 G/T 개념인거는 아시죠? 우리 함정에서 사용하는 실제 배무게인 배수톤수와는 다릅니다 광개토가 크다한들 상선에 비해서는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카캐리어도 타봤고 DDH-2도 타봤어서 해군 기준에서나 큰배이지 일반 상선에서는 미약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물표는 TGT을 말한겁니다 레이더에 식별되는 TGT의 정 가운데로 좌표를 부를거냐 아니면 대충 끝 잡고 부를거냐 이런거죠 협수로 연안항해는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디바이더로 머리 꼽히고... 레이더 탐지성능을 말씀드린 거는 아니고요 레이더도 배 수리하면서 벤치마크 기준으로 정렬시키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R/S 에서 운용하는 레이더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준좌표를 기준으로 상대 방위거리를 계산해서 위치를 산출하죠 WGS-84 기준으로요 그런데 이 GPS가 일반적인 오차가 10미터입니다 배야 대양에서 배크기 감안할 때 그렇게 따질 문제는 아니란 거죠 하지만 그걸로 정밀한 위치라고 따박따박 우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군사용 GPS가 아닌 연후에 말이죠
	183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12:07	0	삭제
		저 사진으로 어디서 저런 긁힘 흔적을 좌현앵커의 사용에 의한 긁힘이다 라고 추론할 수 있죠? 물 바깥에 나와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저 사진을 사고전 긁힘의 증거로 볼 수 있죠? 사진으로 보면 전혀 그런느낌을 찾을수가 없는데요? 기껏해야 선체 밑에 녹슨 부분정도 아닙니까?
	18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20:09:24	0/4	삭제
		1. 이른 시간이라면 몇시입니까? 님의 추측이시지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님의 추측이니까요 작업시간도 없고 2. 그럼 정지중이 아닌 상태에서 투묘했다고요? 20노트의 속력에서요? 그럼 배 긁힘 자국도 그때 생겼겠네요? 그럼 그때 승객들도 다 깼을텐데요? 소리 났으니 증언자 분 계신가요? 몇시에? 그리고 음향측심기 허용 속도 아십니까? 음파로 측적하기에 빛보다 느린 음파 특성상 저속에서 측정합니다 고속에서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직하방에 대해서만 수심을 확인하는 것인데 이미 내 아래에 들어온 지형에 걸리게 하려고 돌아다니려면 앵커를 내리지 않고 먼저 저속으로 측심해서 해저 등심선 파악한 이후에나 다시 앵커내려서 돌아다녀야 할텐데요 그러려면 왔다갔다 해야는데 그런 항적이 있나요? 3. 위의 답변으로 해결이 되실런지? 4. 고의적인 사고이고 맞아 죽을 각오로 걔네가 왜 합니까? 일반 선원이 감옥까지 가고 지 인생 말아먹으면서요 돈이요? 누가 공천 준답니까? 국정원에 꼬리라도 잡힌 간첩인가요? 님은 하실 수 있겠어요? 그리고 급변침 하면 당연히 에너지를 잃기에 속도는 줄어듭니다 앵커가 아니고도요 기관을 더 올리면 몰라도 전속에서 기관사용 100%인데 속도가 당연히 줄어들지요
	18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54:12	0	삭제
		그리고 출항 전 사진입니다 해수면 보면 녹슨 부분 보이실 겁니다 앵커 운용하다보면 저런식으로 흠집 많이 나요 바다에서 선박이 조류에 떠밀리다보면 앵커가 한쪽에서 나오더라도 반대쪽도 긁히고 똑같이 상처가 있는데 한쪽만 더 있다고 해서 그게 그날 사용한 흔적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18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51:18	0	삭제
		그게 구멍이라는 것을 확신하십니까? 반대쪽 앵커도 가운데는 시꺼멓게 보이는데요 그 부분만 특히 어두우니 양쪽현 앵커가 달려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얀 표면도 저쪽 명암대조로 인해 하얘보일뿐이지 반대쪽과 같은 하얀색입니까? 컨테이너가 다 가렸을수도 있는 문제이고요 백번 양보해서 앵커가 없다해도 저 앵커 다시 원위치 어떻게 하냐고요 쟤네 원래 그런애들이야 이러시기 전에 그럼 그부분도 다 조사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한것인지
	179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39:36	0/4	삭제
		그리고 앵커 사용으로 인한 긁힘 이사진에 의해서 지금까지의 주장이라면 우현 앵커도 다 사용되었겠네요
	17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33:55	0/4	삭제
		이런 촬영방향이면 저렇게 가릴수도 있고
	17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31:34	1	삭제
		저 눈에 띄게 어두운 부분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그늘 졌다한들 너무 저부분만 어둡지 않나요? 저는 저런 실루엣이 보이던데요
	176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1 19:30:20	1	삭제
		사진에 세월호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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