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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나물 뜯는 할무니 싸이다 썰 [새창]	2017-02-26 21:57:29	0	삭제
		아 ㅜㅜㅜㅜ너무 아쉬운 고구마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이다 한모금먹고 또 고구마 먹은느낌??? 그 시금치 확뺏어버렸어야했는데... 무슨 할머니 마지막말이 캐지말라는걸 알았어 내가?? 이러셨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훔치지 말아야할걸 훔치는 중인데 그걸 몰랐다고 말하고 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잘못 하나도 모르고 방해하니까 짜증내고 간거구만ㅋㅋㅋㅋ 진짜 싫다.....
	73	내옆에 잠든 사랑하는 남편아... [새창]	2017-02-23 13:48:46	0	삭제
		가슴아퍼요 ㅠㅠㅠㅠㅜㅜㅜㅜ 그치만 두분서 이겨내려고 하시는 맘이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6:58:20	23	삭제
		그냥.....진짜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아무리 내가 옳고 맞다고 생각해도 한번쯤 내가 잘못했나? 생각하면 좋겠다. 설령 내가 맞다 생각해도 다수의 의견에 조금은 맞춰주는 중립적인 행동을 취하던가. 나이들수록 정말 조심해야할듯........ '초상권' 그거하나만 지켜달라는 거였는데 .... 그게 그렇게 받아드리기 어려운거였나?
	71	옛날에 게임친구한테 통수맞은글로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2-21 16:46:01	0	삭제
		아마 글지운이유가.... 친구가 아이템이랑 돈 준다고했으니 설마설마 내가 올린글 보고 맘변해서 안줄수도 있으니 지우신것같은데..... 글쓴이님이 억울할 이유가 없으신게, 저번글에 신고하라고 많은 분들이 권유했는데 '저는 그냥 신고안하는게 나을것같아요.' 해명글도 없이 아예 글 지워버리면 님 상황에 공감하고 걱정되서 글남긴 사람들은 뭐가되는거죠? 이제와서 신고하고 화가난다는둥 새로 글파서 올리시면 저같음 꼬시다고 생각할것같아요. 그때 사람들 충고해주는건 하나도 안듣고 글까지 지워버리더니 더 손해보니까 이제와서 글파고 자기 얘기들어달라고 올리시다니... 그전 글에 댓글 다신분들 암걸리는 이야기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6:29:56	53	삭제
		눈썹 연하게 그리면 좋을것 같다는게 비공맞을일인가염??.... 그냥 의견말씀하신거같은데....저같음 저글읽고 연하게 그려볼까 ㅡ 생각할것같은데...
	69	해피투게더 송은이 대참사.gif [새창]	2017-02-19 21:59:34	5	삭제
		저 일하다가 김영철씨 바로 옆에서 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뭐물어 보신다고 저에게 오셨는데 진짜 깜짝놀랐던게 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크세요!!!! 키도 엄청크시고 체격도 크세요 ㅋㅋㅋㅋ 제가 170인데 위로 많이 올려다 봤고 체격도 일반 남성분들보다 더 커요! 뚱뚱한건아닌데 건강하게 그냥 체격이큰 사람? 와 송은희씨처럼 작은분이 깔린거 보니까 충격이 어마어마할듯ㅋㅋㅋㅋ 일반남성분들보다 큰분인데
	68	멘붕 게시판이 멘붕 [새창]	2017-02-19 21:54:46	12	삭제
		저만 그런생각한게 아니었네요;;, 평소 멘붕게시판 즐겨보기도하고 혐이라고 표시되도 보는데... 진짜 극햠!!!!초초 극혐! 이런표시있으면 안보거든요? ㅡㅡ 근데 그글은 그냥 혐.표시만 되어있고 글도 공백하나도 없이 바로 사진나와서 너무 짜증났었어요. 모자이크 처리해놓고 꼭 볼사람만 보라고하든가 링크를 걸어놓던가.....사진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0:51:13	3	삭제
		제가 남자였음 친구한케 나가달라고 말하거나 .... 했을듯 ㅜㅜ 글고 그남자 너무 빨리 일보고 나오는것도 참 이상했어요. 구지 친구랑 저 나가면서 문닫는데 문 확 밀치면서 나와서 저 문에맞았구요.....
	66	요즘 포켓몬에 푹 빠지신 여자친구ㅋㅋㅋ [새창]	2017-02-02 23:48:4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42:24	27	삭제
		진짜 공용화장실 위험해요 ..... 요새 솔직히 화장실 너무급하면 근처 아무 카페들어가서 일보잖아요. 살면서 거의 공용화장실 갈일도없고...... 참 저도 무서웠던게.... 친구랑 고기먹고 놔았는데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어요. 신기하게 카페가 하나도 안보이는거애요. 파리바게트 하나 보이길래 그냥 거기서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화장실 어딧냐니까 옆상가 3층이래서 친구랑 둘이갔는데 저는 칸에서 알보고 친구는 세면대 옆에서 기다렸어요. 세면대 옆에는 남자용 변기있고... 제가 칸에서 일본지 한 30초? 지났는데 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니 이짧은 시간에 누가들어오다니 ㄷㄷ 생각하고 나갔는데 친구가 나가는출입구 뒤돌아서 서있는거에요. 왜뒤돌아 서있지? 하고 오른쪽 봣더니 어떤남자가 저 처다보면서 쉬싸고있더라고요 ㄷㄷㄷㄷㄷ...... 깜놀해서 나가자나가자 이러고 문닫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문을 확!!!! 밀치면서 뒤따라 나왔어요 ;;; 넘 놀래서 도망치듯 나왔는데..... 친구가 저 혼자두면 알될거같아서 그남자 일보는데 그냥 안에 있었고 이상한건 제가 일보는데 1분안에 나왔거든요? 근데 그남자가 30초만에 쉬싸고 바지올리는 시간더있을텐데 친구랑 저 나가니까 바로 뒤따라 나오는거 보고 진짜 소름 ㄷㄷㄷㄷㄷㄷ 공용롸장실 1년에 한번 이용할까 말까이고 이날도 우연히 카페가 안보여서 파리바게트갔다가 공용화장실 진짜 몇달만에 처음 이용한건데 이런일 있었습니다.
	64	포켓몬 GO를 하다 포켓몬을 그려봤어요 (feat.갤럭시노트4) [새창]	2017-01-30 19:09:29	0	삭제
		???????????? 아니 이건 실사랑 똑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잘 그리세요!!!!!!
	63	여러분 포켓몬GO 하세요!! [새창]	2017-01-28 10:56:34	8	삭제
		이러다 전세계가 미스틱한테 지배당하는거 아닌가.....
	62	'내 체육관 뺏은 놈 엿먹임'.jpg [새창]	2017-01-28 10:50:22	0	삭제
		???? 이게 말그대로 재밌는글에 너무 진지한거 아닌가? ㅡㅡ 아니 그냥 장난식으로 골탕먹인거잖아여 아디가 하도 어이없는거라 .. 정상적인 학생이면 저런 아디로 플레이 하지도 않겠죠. 복수하고 엿맥인게아니라 엄마가 혼내셨으면 오히려 아이한테 좋은 작용을 하게 될계기인데 괜히 폭팔해서 진지하게 댓글남기네
	61	터미널 남편 글쓴이님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1-11 16:59:11	16	삭제
		대박... 진짜 이런 아버지상이 존재하는게 맞아요. 제 15년된 친구 어머님이 정말 너무 착하시고 빍으신분인데... 그친구가 대학졸업하자 마자 이혼하고 싶다고 딸들한테 고민이야기했데요. 얘네 아빠가 가부장적이고 엄하고 거기다 고위 공무원이신데.. 자기관리는 진짜 철저히하면서 짜증나거나 자기방해하면 어머니한테 그렇게 스트레스풀고 힘들게했데요..오죽하면 어머니가 나는 너희아빠가 차라리 남들처럼 담배고피고 남들이랑 술도좀마시고 놀면좋겠다고... 퇴근하자마자 자기만찾고 기분좋으면 잘해주는데 아닐때는 괴롭히고... 자기랑 언니한테는 좋게하는데 유독 어머니한테만 모든 성질부릴거 다한답니다.. 거기다 어머님이 이쁘고 8살이나 어리세요. 진짜 사회생활 잘하고 승진도 잘하는 아버지상들중에 이런 케이스의 아버지들이 존재하네요 ...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8:42:07	0	삭제
		아 큰일날뻔했네영..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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