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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0:09:16	9	삭제
		진짜 자기가 뚱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보면 빡치겟다 ㅋㅋㅋㅋ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6:09:54	2	삭제
		작성자님 반응이 너무 진지하신데요;;; 처음에는 재밌게 읽다가 날선 댓글들 보고 자기가 과하게 반응했다고 말하시구선 계속 진지하게 대응하시면 어떻해요 마음이랑 말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잖아요 낚시성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분나빠서 댓글단거에 일일이 다 상처받고 대응하심 작성자님만 더 열받고 기분나빠져요. 위에 죽여버리고싶다라고 심하게 막말한분이랑 안철수 이야기한 두분 빼고는 추천할수밖에없는걸 이용했다 든지 왜 비공을 넣었는지 이유 설명하신분들인데요? 한분은 자기가 말말했다고 사과도 하셨구요. 그리고 작성자님 댓글단 50%이상은 빨리 나으세요! 재밌어요 에이 뭐야 이런반응이고 진짜 막말한사람은은 완전 소수고 10%내외는 이유를 대면서 이글 마음에 안든다고 한 의견들이 많아요. 여기 댓글 90%이상이 무조건적인 비난안했어요; 왜 비난하는 댓글이나 맘에안든다고 말한 댓글에만 치우쳐서 작성자님 혼자 더 발끈해서 대응하세요.. 너무 감성적이세요 작성자님 반응때문에 유머글이 유머가 아니게되버렸네요
	132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23:27:51	56	삭제
		진심 말투가 너무 여자가 쓴것같음ㅋㅋㅋㅋ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8:02:29	22	삭제
		노숙자든 뭐든 거지근성은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것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게서 일하는데 오전 한 1시쯤 한 초등학교4,5학년 되보이는 남자애가 오더니 정말 공손하게 눈내리깔고 제가 너무 목이말라서 그러는데요 물한잔만 마실수잇을까요? 이러길래 너무 귀여워서 얼음물 담아서 주고 더마실래? 하니가 끄덕 거리길래 또줬음 ㅋㅋ 감사합니다~하고 가고 ㅋㅋㅋ 귀엽네 생각했는데... 일주일후에 이번에는 지 동생처럼 보이는 애랑 그 남자애가 와서 또 물달라고함. 뭐야 이번엔 동생??;;; 싶었지만 얼음물 2잔줬음. 한 3주뒤에 이번에는 혼자와서 또 물달라고 하길래 .. 전혀 귀엽게 안보이고 어이없었음.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음 무슨 몇번이나 물달라고 오는거지? 글고 얘 표정보면 처음에 엄청 공손하게 물달라고말함. 지도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어른들이 귀여워하고 좋아하는거 아나봄. 아무리 애라도 나는 쪼잔해서 세번째는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물주며 꼬마야 너 세번째 여기 오는거 아니야? 여긴 장사하는 곳이니까 근처 도서관이나 공공기관가서 물먹어. 라고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얼음물 먹고싶어서요... 라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쏜살같이 사라짐. 아무리 애라도, 그냥 물이라도 계속 달라고 오는건 이해가 안됐었음
	130	국밥집 하나 못가게 됬어요 [새창]	2017-09-08 13:53:43	0	삭제
		본문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ㅜㅜ 저는 요식업쪽에서 일 많이해봤는데.. 그냥 집에서 먹는게 건강에는 훨씬좋아요.. 20대 친구들중에 햄버집알바 피자집 알바해본애들 우스개 소리로 야 햄버거 피자 먹지마! 이런소리 들어본적있으시죠? 어느 식당이든 몇백인분 대량의 음식을 준비하고 몰려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리빨리 해야하니 더러워 질수밖에없어요. 재료써야할양 부족하면 안되니까 다 냉동실 냉장고 때려놓고 2~3일 보관하는건 기본이고 음식 간본다고 침뭍은 숟가락으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식당은 당연히 위생신경써야하지만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위생수준 절반이라도 지키는 가게는 절대없는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럴라면 인건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거든요.. 요새 엄청 쉽게 외식 엄청많이하는 집들 많은데.. 그래도 집에서 드세요 그게안전해요
	129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7:33:06	19	삭제
		부동산 투기는 진짜 너무 큰 그림인듯 ㅡㅡ 그건 아예 점유하는거고 이거는 고작 2시간 30분짜리 자리 빌리는데 ... 뭔 작성자 인성까지 이야기하고있으니 너무한거같에요 ㅡㅡ
	128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6:57:43	13	삭제
		차차리 작성자님이 위에쓰신대로 옆에 사진도구인가 중요한 물건들 올려놨는데 아줌마가 막건드리면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는데... 두자리 예약한 이유가 단지 "옆자리에 누가 앉는거 싫어서" 말고 " 중요한 기구를 소중히 보관하기위해 두자리 예약" 으로 하셨음 콜로세움 열려졌을까 싶네요 ㅡㅡ 어떤 이유든 두자리 본인돈주고 예약하셨을텐데 ..참
	127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16:49:32	31/31	삭제
		돈주고 산건데 도덕얘기나 왜 남이 예약할수있는 자리를 작성자가 뺏었다고 하는지..... 이건 그냥 자리일뿐이잖아요 영원히 산것도 아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작 2시간 30분 이용할수있는 자리 산것뿐이에요;; 그리고 타 지역으로 갈때 대부분 일주일전에 계획하고 미리 표를 예매해두지 당일날 예매하는 경우는 잘없고 그것도 당일날 예매하는건 입석으로 갈상황도 생각하고 그날 예약하는거 아니에요? 뭔 이유던간에 어찌됐든 계획한 사람들이 먼저 자리예약한거잖아요. 아니 미리 계획하고 두자리를 예약했는데... 왜 이기적라는 소리들어야하는지.... 옆사람 옆에 앉는거 싫어서라는 너무원초적인 이유라그런가ㅡㅡ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6:04:51	26	삭제
		진짜 오유 이럴때마다 짜증납니다. 한사람이 써놓은글이 모두에게 마음에 들수없죠. 작성자가 피드백하고 해명글 남겨놔도 일부는 맘에 안들수있어요. 앞에 여러사람들이 고양이탓이 아니다. 조리기구를 너무 철저하게 관리안했다. 위아랫집 사과해야한다 등등 다 말해놨는데 도대체 몇번이나 똑같은말 앵무새처럼 갔다 쓰세요? 작성자가 아예 피드백 안한것도 아니잖아요. 자기 부주의를알고 주위에 다 사과했고 할거 다하셨습니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자기같은 피혜사례가 안나오면 좋겠어서 올린글인데 원인에대한 잘잘못 계속 지적하고 작성자님 왜 그렇게하셨어요?? 라고 계속 비난댓글달고ㅡㅡ 하 ㅡㅡ 님들은 살면서 실수안하세요? 이분이 사고 내놓고 님들 댓글보고 반성안했나요? 글올린 목적은 사고피해 일어나지말라고 좋은뜻에서 올린건데 계속 잘잘못따지고 왜 그랫대ㅡㅡ 왠 고양이탓? 이런식으로 물고늘어지니 작성자입장에선 기분나쁘죠 적당히좀 하세요.
	125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4 00:32:59	4	삭제
		니체님 너무 감성적이시네요. 저런 남편이랑 계속 같이 살은 작성자님이 이해안간다는 본인생각에 완전히 사로잡히셔서 이미 작성자님이 겪을것 다겪고 나는 부모님이 하지말란것 이행했다가 이런 후회와 삶의 깨닳음이 있었으니 다른사람들은 안겪었으면 좋겠고 5년간의 나의 삶에대해 성찰한 압축된 글인데... 이 글 보고 인생에대해 배울것도 있는데 좋은점은 못보시고 안좋은것만 보고 이야기하니 안타깝네요.
	124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 [새창]	2017-08-20 20:20:37	0	삭제
		오 정말 좋은방법입니다. 개인사유지이지만 아무리 푯말해놓아도 들어오는 인간들 참많죠^^ 집을 마치 펜션인것처럼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라고 명시해놓으면 상대적으로 덜 들어올것같아요. 돈내고 이용하는 곳이라고 인식되는순간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많거든요
	123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5 23:11:46	32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서울살이 힘들어서 내려간건데 그것도 시아버님이 구해주신집에 거리도 가까움.. 작성자님이 애 키우면서 이 악물고 돈 모아서 제주도를 뜨지는 못하더라도 다른동네로 이사가게 될때까지는 그냥 받아드려야 할것같아요. 불쑥불쑥 찾아오는건 어떻게 못하더라도 애기 음식주는건 설명의 설명을 거듭해서 아이에게 해롭다고 이해시켜 드리는 방향으로 진행하셔서 이거라도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을것같아요... 에휴 안타깝네요.. 예민한게 아니시고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한데 시아버님께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말할수있는 입장이 아니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04:10	2	삭제
		식당에서 손님입장으로 보면 자리양보하는거 안하는거 상관없죠. 근데 가게 입장에서 보세요. 테이블 하나 못받으면 매출이 떨어지는건데. 자리양보에대한 합당한 이유가 없다면 가게 입장에선 기분나쁠수 있지않나요? 가게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늘수도 줄수도있는데 저 사장은 그냥 가게 매출떨어지게한 손님한테 비난하듯 대응한거고. 자리 양보해주는거 안해주는거 자유이듯이 가게도 손님한테 함부러대하는것도 자유임.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7:57:38	2	삭제
		이건 쓰니님 입장에서 글써서 그렇지... 사장 반응이 저따구 인걸보면 쓰니님이 디스크있는걸 강조하면서 죄송한듯이 어필을 안했나봅니다.. 그냥 싫다고만 대답했나보네요 사장입장에선 한 테이블이라도 더 받아야 장사가 되는데.. 놓치게 되면 얼마나 슬프겠어요ㅜ 쓰니님은 사장이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대응이나 반응보면 사장은 쓰니님 진상으로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이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2:17:59	14/13	삭제
		선생님이 저렇게 반응했다는게 저는 맘에 걸리네요;; 선생님도 얼마나 응어리졌으면 한다는말이 아이가 자길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아냐니;; 준비물같은 이야기도 하는거보면 그동안 참으면서 일했나보네요. 물론 여러번 주의를 줬음에도 선생님이 아이를 더 유심히 지켜보고 괴롭힘을 당했는지 제대로 안본건 정말 잘못이 맞지만 지금 작성자님 화살이 너무 선생님께로만 간것같아요. 1차적인 원인과 가해는 작성자님 아이를 괴롭힌 아이들인데요. 응당 cctv확인해서 가해 아이들부모님과 원장 선생님 한테 책임을 물어야지 무조건 제대로 돌보지 못한 선생님탓이 아니에요. 그리고 진짜 선생님 반응이 왜저랬겠어요.. 왜 아이를 더 주의깊게 안 돌보았을까요.. 작성자님 말대로 아이가 고집쌔고 힘들게 하는거 안다면서요. 진짜 보육교사들도 사람이라서 자기 너무힘들게 하는 아이있으면 제대로 돌보기 싫어해요. 저선생님도 그래서 꾹꾹 눌러참다가 작성자님말에 이말저말 다 한걸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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